고양시민을 위한 대중문화, 예술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고양문화의집이 오는 10월 6일~12월27일까지(12주) 3개월 과정의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3기는 지역주민의 문화적 수요 및 선호도를 조사하여 증강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예능교실에서 엄마랑 아이랑 함께할 수 있는 엄마랑 가베, 가베(중급)등 4개 반 ▲취미교실은 수강생 참여도가 높은 POP 예쁜손글씨(초급), 비즈공예 등 4개반 ▲생활체육실 및 다목적실은 요즘 군살빼기에 여념이 없는 에어로빅(D), 재즈댄스(중급) 등 5개반 ▲건강교실 및 음악교실 건강한 삶을 위한 웰빙요가(F)반, 오카리나(중급) 등 총 15개반이 증강돼 운영된다. 수강생 접수는 9월1일~5일까지이며 기존 수강생 재 접수는 9월8일~9일, 무료회원 접수는 9월10일~26일이다. 신규 수강생 접수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해야 하고 수강료 결제방법은 현금결제가 아닌 온-라인을 통한 신용카드, 계좌이체만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 문화의집 2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고양시는 지난 28일 한쪽에서는 장미란 선수 금메달 축하 카페레이드 경사가, 이와는 반대로 한 쪽에서는 경량전철건설 반대 관련 강현석 고양시장 규탄 행사가 수천 명이 모여 도심 한 복판에서 열렸다. 시는 이날 장미란 선수 축하 카퍼레이드를 대대적으로 개최, 시가지를 돌며 시민들과 함께 잔치분위기를 조성한 반면 한쪽에선 고양경량전철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등 시민 수천 명이 고양시 도심 한 복판인 일산동구 마두역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강현석 시장은 경량전철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는 촉구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주민대책위는 이날 “일산신도시의 자연친화적 설계를 거주지의 조건으로 선택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했다”며 “친환경 계획도시의 도시 정체성을 파괴하는 어떤 구조물의 설치도 반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경량전철 노선이 우리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 아님이 명백한데도 시가 강행하려는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며 고양시장에게 보내는 서한을 낭독하고, 물풍선 던지기, 가두행진, 경량전철 노선 가로수에 반대 리본 달기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반대 주민대책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전철이 건설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탤런트 박철(40), 옥소리(40) 씨의 4차 가사재판이 29일 오후 4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가사합의부(부장판사 강재철) 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은 박철·옥소리 모두 불출석한 가운데 옥소리 측이 증인으로 신청한 박철의 전 매니저 A 씨에 대한 심문이 진행됐다. A 씨는 자신이 매니저로 활동했던 당시 박 씨의 사생활을 증언했다. 박철 측 변호인은 지난달 법원에서 진행한 딸(8) 심리진단 보고서를 증거로 채택해 달라고 재판부에 신청했다. 선고공판은 9월26일 오후 2시에 고양지원에서 열린다. 옥소리는 2006년 5월 말부터 같은 해 7월 초까지 B 씨와 3차례 간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나 간통죄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해 간통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이 잠정 중지된 상태다. 박철은 지난해 10월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28일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역도 장미란을 맞아 온 시민이 함께 기뻐하는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카퍼레이드 등 대대적인 시민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카퍼레이드는 차량 4대를 동원,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대화, 주엽역 등 중앙로를 거쳐 고양경찰서 앞 도로에서 고양어울림누리~고양소방서~고양시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시작, 축하하러 나온 시민들과 지나던 행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3시부터는 시청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경과보고와 포상금 전달,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의 환영식을 개최했으며 환영식에는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배철호 고양시의회의장, 역도연맹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 장미란 선수의 위업달성을 축하했다. 강현석 시장은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장미란의 활약은 장미란 자신은 물론 시의 위상을 높이는 공로가 크다”며 “앞으로 역도 선수들과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시의 역도를 세계에 알리는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금메달을 획득한 공로로 포상금 600
고양시 일산서구가 앞으로 쓰레기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주택가에 내다버린 쓰레기에 대해 수거하지 않는 ‘무단투기쓰레기 미수거시책’을 도입키로 하자 주민들이 책임을 떠넘기려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산서구는 쓰레기 관리에 지역별 연대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무단투기쓰레기 미수거시책’을 오는 11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농촌지역인 송포·송산동 관할지역을 제외한 일산·주엽·탄현동 전역과 대화동 신시가지지역이 해당된다. 구는 지금까지 무단투기쓰레기가 발생할 경우 주민불편 해소 차원에서 수거 처리해 왔으나 일부 주민들이 이를 악용해 무단투기를 반복하고 있는 관계로 예산 및 행정력의 낭비가 초래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쓰레기가 투기되더라도 인근 주민 스스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수거하지 않을 방침으로, 주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인근 주민들이 재발방지 확약서에 연대 서명할 경우에만 1회에 한해 특별수거하
고양시 일산 동구는 관내 라페스타 및 웨스턴 돔에 소재한 노후화된 조형물을 정비,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한다. 28일 일산 동구에 따르면 지난 1989년 일산신도시 개발시 최초 설치된 조형물은 라페스타 와 웨스턴 돔 입구 등 11개소에 19점이 있으며, 2005년까지 도로관리부서에서 관리해 왔다. 최근 구는 이러한 조형물들이 노후화 돼 일산동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라페스타와 웨스턴 돔이 도시미관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구는 활용방안과 관련 도시미관팀, 건설교통과 등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도색 작업, 안전 등 전반적인 정비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고양시를 상징하는 파랑(맑은 호수), 녹색(푸른 녹지대), 노랑(아름다운 꽃)의 3색을 사용, 오는 9월 초까지 조형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양시가 ‘꿈이 있는 고양, 꿈을 이루는 고양’이라는 비전선포식을 한데 이어 일산2동이 주민센터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세계 일류로’ 라는 비전 선포식을 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일산2동 주민센터(동장 김정배)는 지난 27일 자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일산2동을 고양시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아름답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마을로 만들어내겠다”고 선언했다. 일산2동은 ▲아침 일찍 방문하는 주민에게 따뜻한 차 대접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기본적인 민원업무를 전 직원들이 습득하기 위해 정기적인 업무연찬회 실시 등 특화 서비스 헌장도 마련했다. 일산2동은 이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유관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노점상 이용안하기 등 ‘4대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민간자율방범대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한편 매달 1회씩 ‘로드체킹’과 매일 이뤄지는 ‘동장 관내 자전거 순찰제’를 통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한 사항을 듣고 확인해 시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주민들의 정겨운 마을축제가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 가운데 개최된다. 27일 화정1동 주민자치위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덕양구청 광장에서 화정1동 주민자치 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회 꽃 우물 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식전공연으로는 관내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비보이, 사물놀이, 응원단 공연을 시작으로, 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기타연주, 살사댄스, 수화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행사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또 이 공연에서는 홍익대 락밴드 연주, 명지대 김남예 교수의 서정적인 성악과 더불어 초 가을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고양시립합창단의 ‘가을밤의 콘서트’, 초대가수 이범학의 ‘이별 아닌 이별’ 등의 공연으로 지역 주민과의 문화·예술적 연대를 교감할 수 있도록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화정1동과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잔잔한 만남과 음악이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를 미리 느껴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행주산성을 거쳐 서울 강남까지 연결되는 수상택시 도입이 추진된다. 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착공할 킨텍스 제2전시장과 지원시설부지 개발 사업을 서두르면서 인근 교통수단과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장항천-한강 연계사업을 올 초부터 검토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한강 수상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용역을 의뢰한 결과 한류우드-킨텍스-행주산성으로 이어지는 장항천 12.4km 구간을 한강과 연계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또 장항천을 폭 40m, 수심 2m 이상으로 정비한 뒤 한강 신곡수중보 하류에 위치한 장항천 끝자락을 행주산성 부근까지 1.4km의 수로를 신설해 연장하고 자유로 하단을 뚫어 한강과 연결할 경우 비용편익 분석 지표(B/C)가 1.1로 나타났다. 비용편익 분석에서 지표(B/C)가 1.0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시는 행주산성 부근 한강 자유로 연결지점에 갑문을 설치해 안정성을 확보하면 장항천 수로가 강남을 거쳐 잠실까지 이어져 킨텍스와 강남 구간을 30분 내에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킨텍스 제2전시장, 한류우드, 장항IC, 행주산성 인근 등 4곳에 선착장을 설치해 공원과 수
고양교육청은 27일 영재교육원 1기생과 재원생간에 우애를 돈독히 하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교육청은 올해 영재교육 6년차를 맞아 1기 수료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방학을 이용해 선후배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만남의 시간에는 카이스트 이동수, 서울대 김태훈, 한양의대 김재림, 고려대 박지영, 이화여대 정다영, 일본공대-오사카대학 최욱진씨 등 1기생 6명과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3층 강당에서 전체적인 소개와 사례발표를 하고 6개 그룹을 지어 영재교육원과 과학실에서 팀별 간담회를 가졌으며 선배 1명당 현 재원생 10여명이 한 팀이 되어 친교를 나누는 등 처음 보는 관계인데도 형·누나·언니라 칭하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선배들 또한 처음엔 어려워했으나 자신들을 반기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공부법이나 영재교육의 필요성, 대학생활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또 2시간 동안 이루어진 간담회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참석, 조심스럽게 자녀의 진로문제와 과거에 공부한 방법 등을 물으며 이들은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앞으로 멘토와 멘티로서 지속적으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