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서장 유희덕)가 고양시 관내 문화재 화재 대응 매뉴얼 편람 30부를 제작해 고양시와 서오릉 등 관계기관에 제작·배포했다. 소방서는 관내에 조선왕조 500년 수도 한양을 인근에 두고 있어 서오릉 등 여러 문화유적지가 산재하고 있으나 이러한 문화 유적지는 목조 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고 27일 밝혔다. 또 숭례문 화재에서 보았듯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소중한 문화재가 조그마한 부주의에 의해 일순간에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그동안 문화재화재에 대응할 종합적인 매뉴얼이 없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혼선이 있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를 계기로 제작된 ‘문화재 화재대응 매뉴얼’은 총 367페이지로 각 문화재별 현황 및 위험예지 정보, 화재발생시 자위소방대 및 관계자의 초기대응 요령, 유관기관별 임무 및 책임사항 등의 내용으로 소방·문화재 등 관계전문가가 합동조사를 통한 국가·지방문화재별 특성에 맞는 매뉴얼을 활용함으로써 향후 유사한 재난발생시 원활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작성했다. 유희덕 서장은 “이번 매뉴얼 제작을 통해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화재 등 재난발생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따뜻한 행보, 봉사활동 펼쳐.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이 25일 고양시 노인복지관을 찾아 급식봉사를 하는 등 따뜻한 행보를 하고 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대부분의 업무가 자신들이 속해있는 문화 복지 분야 및 주민지원담당, 시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소 등 밀접한 관계가 있어 관련 시설에 대한 봉사에 적극 나선 것. 이들 의원은 이에 앞서 이달초에도 고양시 관내 어린이 집을 방문, 일일보모 역할을 수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신선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태임 위원장은 “의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자진해서 이런 자리를 갖게 되었다”며 “관장업무가 대부분 시민밀착분야여서 현장에서 직접적인 봉사를 체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 의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길종성 의원은 “비록 조그마한 봉사활동이지만 홍보성이 아닌 시 의원의 신분으로써 진실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꾸준히 봉사,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하고 “시민들에게 시 의원들이 자칫 권위의식 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런 모습에서 탈피, 앞으로는 신선한 희망과 새 소식을 전하는
고양교육청이 장애학생과 일반학생들의 연합 통합 캠프 “함께 떠나go! 나누go! 즐기go!”를 개최했다. 교육청 이인순 초등교육과 특수교육담당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통합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및 일반학생 76명, 특수교사·특수교육보조원·장애지원 공익근무요원 51명 등 총 127명이 지난 22~23일까지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심 및 공동체의식 함양과 일반학생의 장애친구 이해 인식 제고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으며 장애 특성과 능력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첫날 한마음수련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입소식에 이어 나무목걸이 만들기, 조별 깃발과 구호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을 하며 친구들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데 이어 둘째 날, 단체 활동과 공동체 게임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이 캠프는 참가학생들이 서로 몸을 부딪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 처음 만난 학생들과 서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했으며 캠프에 참가한 일반학생들은 단체 활동 중에도 장애친구를 배려하는 모습
절차상의 하자를 이유로 지난 6월 실시계획 인가처분 취소 판결 <본지 8월11일자 10면> 이 났던 일산 덕이지구에 대한 공사중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돼 예정대로 공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민사11부(재판장 이인규 부장판사)는 25일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덕이지구 내 토지 소유주가 덕이지구 도시개발조합을 상대로 낸 공사중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민사상 권리를 구할 사안이 아니다”며 기각했다. 이에 따라 시공사는 지금처럼 공사를 계속할 수 있게 돼 입주 지연에 따른 분양 계약자들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덕이지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부지 조성공사를 마치고 골조 기초공사를 진행하는 등 15% 가량 공사가 진행됐으며 전체 4천872가구 가운데 60~70% 가량이 분양됐다. 그러나 덕이지구 땅 주인이 절차상의 문제를 들어 고양시장과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을 상대로 법원에 실시계획 등 인가처분 취소 소송을 냈으며 의정부지법은 지난 6월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고양시와 조합 측은 “절차상 하자는 인정하지만 현재 바로잡고 있기 때문에 개발 자체를 취소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곧바로 항소했다. 이에 따라
고양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2개교 및 중학교 2개교가 지난 22일 필리핀 사우스빌국제학교(Southvill International School and College)와 교육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민웅기 고양교육장과 차혜숙 초등교육과장은 지난 7월 필리핀 사우스빌 국제학교를 방문, 교육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날 필리핀 사우스빌 국제학교 총장 등 학교관계자 4명이 고양교육청을 방문, 관내 가좌·고양백석초등학교, 신일·대송중학교와 ‘교육문화 교류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필리핀국제학교는 고양교육청과 학생해외어학연수 및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협약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교육기관으로 국제표준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교수학습 정보 교환 및 교류 운영과 홈스테이 등의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인 교류사항에 대해서는 학교 간에 협의한 후, 모든 사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청은 협약을 통해 앞으로 사우스빌국제학교와 고양시 자매결연학교가 교수학습 관련 정보 교환 및
고양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을 대비해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판매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대형백화점내의 식품판매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무신고제품 판매행위 ▲유통기한 위·변조 및 경과제품 판매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상태 및 원산지표시 여부 ▲과대포장, 표시기준 등 부패 변질식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냉동·냉장식품 보관상태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행위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시는 특히 추석에 다량으로 소비되는 한과류,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을 수거, 전문기관에 식품공전의 기준규격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부적합 제품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유통경로를 추적 조사해 부정·불량 식품유통을 근절시킬 방침이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4월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에 화훼장식 기능을 선보이는 ‘플라워디자인대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내년 4월 24일 예선을 거쳐 본선진출자 20명을 선발하게 되며 대상 입상자에게는 노동부장관상과 화훼장식 기능사 자격을 부여한다. 또 입상 작품에 대해서는 꽃박람회장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화훼 관련 단체나 교육기관 대표자의 추천을 받은 14세 이상 남녀로 내년 4월15일까지 1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우수한 화훼장식 기능인을 발굴하고 꽃 소비를 늘리는 기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031-908-7750)
고양교육청은 필리핀 사우스빌국제학교와 교류 사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고양시 가좌초, 백석초, 신일중, 대송중 등 모두 4곳에서 사우스빌국제학교와 ‘교육문화 교류증진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해당 학교들은 사우스빌국제학교와 교수 학습정보 교환,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고양교육청은 앞서 사우스빌국제학교와 학생해외어학연수 및 양국 학교간 자매결연 협약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백마유격장에서 청소년 호국수련활동을 실시했다. 고양시 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제9보병사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생 99명과 경기도 재향군인회 여성회원 49명이 참가했다. 부대는 이번 훈련동안 처음 입어보는 전투복, 방탄헬멧의 낯섦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소식에 앞서 제식훈련을 실시, 참가자들이 군인으로서의 기본 동작을 익히는 과정에서 군에 대한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군인회에 따르면 트러스트 폴, 더 월, 인공암벽, 유격체조, 줄잡고 물 건너기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 기초유격과 막타워 시범 참관 및 체험을 실시, 뜨거운 여름을 이기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야간 방향탐지훈련, 충·효·예 교육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전우애를 배운다. 뿐만 아니라 퇴소식 전야에는 군악대 그룹 밴드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군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호국수련활동 지원을 담당한 9사단 수색대대 신윤상 중령(학군 26기)은 “참가자 전원이 전투복을 입은 순간부터 퇴소하는 순간까지, 목적 있는 병영체험을 통해 9사단 및 육군에 대한 좋은 추억
고양시 일산서구는 명예환경통신원 20명을 대상으로 관내 환경시설을 탐방한다. 구 환경위생과는 오는 26일에 실시될 이번 견학은 쓰레기소각장인 백석동 소재 환경에너지시설과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인 설문동 소재 (주)그린웨이 등 주요 환경시설을 탐방, 시의 환경정책을 홍보 및 이해하도록 하고, 현장경험을 통한 환경의 중요성 재인식으로 명실상부한 환경파수꾼으로서의 자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명예환경통신원은 불법 환경오염행위 신고와 주민의 환경보전의식 계도 등을 주요 임무로 하고 환경보전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실 예로 이들 통신원들은 지난 상반기에는 비산먼지 관리를 소홀히 하는 공사장 3개소를 적발하는 등 생활주변의 환경오염 예방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명예환경통신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은 물론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여 쾌적한 고양시 구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