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보육시설의 운영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파악 및 보육시설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발전을 도모하고자 관내 보육시설에 대해 오는 6월30일까지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기 지도점검은 관내 총 264개 보육시설 중 50%의 시설을 점검할 예정으로 이중 평가인증을 통과한 30개소와 평가인증 참여 후 진행 중인 13개소는 점검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평가인증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보육환경개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평가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육시설 운영·관리의 전반적인 사항인 보육료 및 부대경비의 적정수납,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및 영양·위생관리 분야, 보육교사 등 종사자의 근로조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보육시설 내 놀이터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 등을 점검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영양·위생관리 분야는 해당 관련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보육환경개선 및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보육
고양시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종합검진 하여 학교부적응 우려가 있는 어린이를 선별해 치료하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비교적 가벼운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더라도 가정형편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을 지방자치 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조기에 치료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고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 우선적으로 저소득가정 및 차 상위 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 중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우선적으로 검사하고 치료하기로 했으며 사업성과에 따라 관내 모든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발달장애아동을 선별하고 치료하는 사업을 직접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발달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들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애아동들에 대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초기 발달장애가 중증장애로 발전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치
고양시에 한 초등학생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양시 고봉산 자락에 위치하는 있는 고봉초등학교는 수년전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한 학급씩 고봉산에 올라 아름답고 깨끗한 고봉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봉사에 앞장서 왔다. 현 김영자 교장 부임 후 지난 2007년 5월부터는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리틀코코 사랑동이 봉사단’을 발족한 후 봉사와 나눔을 통한 인성함양에 힘쓰고 있다. ‘리틀코코 사랑동이 봉사단’은 작년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고양시 노인시설에 카네이션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어 7월에는 캄보디아 을비야 초등학교에 구호물품을 모아 기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12월에는 전교어린이회가 주축이 되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모금액으로 물티슈, 휴지 등 물품을 구입해 노인시설인 ‘안나의 집’과 ‘열매마을’에 기증했다. 또 플롯, 소금, 풍물 등 악기연주에 특기를 가진 희망학생도 동참 산타모자를 쓰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앞에서 그동안 익힌 솜씨를 뽐내며 즐거움을 선물했다. 고봉초등학교는 올해는 그동안 실천해온 봉사활동을 더 체계화하고 프로그램을 보강
고양시가 CCTV를 활용해 불법 주·정차 단속에 이어 불법 유동광고물 단속도 병행하기로 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그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에 집중적으로 활용해 온 CCTV를 주간 및 야간에 게시하는 각종 유동불법 광고물 단속까지 확대 운용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불법 주·정차단속에 활용되어왔던 CCTV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의 근절을 위해 단속 CCTV 45개중 상습불법광고물 지역인 중앙로를 비롯 라페스타 전지역의에 CCTV 13개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인력부족으로 불법광고물 단속이 미치지 못했던 어려움과 근무시간대를 피해 야간에 불법 광고물을 게첨 하는 일부 얌체 업소들을 일시에 적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효식 일산동구 도시미관팀장은 “불법 주·정차 CCTV를 광고물 단속에 병행해 실시하면 CCTV 불법 주·정차지역에서 주정차 차량이 감소하듯이 불법광고물도 효과 및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불법광고물의 추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실시하는 등 질서 있는 품격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
노동부 고양지청은 최근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고양·파주지역 고용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는 고양시, 파주시의 고용지원서비스를 관장하는 기관으로 지난 1998년 일산고용안정센터로 첫 업무를 개시한 이래 약 10년간 경기북부 지역의 고용지원 허브기관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날 노동부 고양지청 및 지역고용지원협의회는 지방화·분권화시대를 맞이해 지역적으로 한정된 자원과 상이한 고용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역 집행 기관 간 연계강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일자리창출, 인력양성, 취업알선 등 인력수급 문제 등은 상호 연관성이 높아 지역수요를 기초로 서비스 간 공동연계 강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홍남 노동부 고양지청장은 협력적 파트너십에 기초한 지역 고용관련 유관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 추진 등을 구성·운영하고 있다”며 “선진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파주지역 고용지원협의회는 지난 2월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 송계수 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고용관련 유관기관(지자체, 지역상공회의소,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민연금공단,
고양시는 제2회 고양 압화공예대전을 실시했다. 이날 종합대상에는 노현옥씨가 출품한 예단함이 선정됐다. 고양시는 제2회 고양 압화공예대전 종합대상에 노현옥(42·경기 시흥) 씨가 출품한 예단함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압시에 따르면 부문별 대상은 가구는 박영희(58·경남 함안) 씨의 행복이 가득한 식탁, 생활용은 서소형(43·경기 고양) 씨의 화기애애, 액세서리는 김천숙(47·경기 부천) 씨의 해피 데이즈, 액자 부분은 김유희(53·대전) 씨의 마지막 계절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대구에 거주하는 정신대 할머니들이 출품한 2점은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내국인 작품 330점과 외국인 작품 59점이 출품됐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상 이상의 작품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센터 압화전시관에 영구전시하고 수상작 중 상품성이 있는 작품은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들은 24일 개막해 다음 달 8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고양꽃전시회에 맞춰 호수공원 내 호수갤러리에서 전시되며 앞으로 아이디어 상품으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고양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한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인재의 기본 소양을 기르기 위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고양교육청 관내 현산중학교(교장 오경석)는 학생이 주도하는 ‘문화 3운동’을 통한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으로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학교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산중학교에 따르면 ‘문화 3운동’은 ‘으뜸’, ‘나눔’, ‘버림’의 3가지 운동은 글로벌시대 시민이 지녀야 할 기본 질서의 생활화운동이며 특히 청소년기는 특징상 타율적인 규제보다는 스스로 정하고 깨달음 속에서 실천력이 강화되는 점에서 학생회 주도로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우선 ‘으뜸’운동은 인사(친절), 차례(질서), 청결(환경)하기이며 ‘나눔’운동은 칭찬, 축하, 자랑하기, ‘버림’운동은 폭력, 따돌림, 거짓말 안하기 운동 등 이라는 것. 고양시 현산중학교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생 토론회를 통해 학생자율 생활규범을 제정하고 학교 사랑 봉사 부를 조직했으며 공수예절생활화, 학생간부수련회, 폭력예방 사례 학습, 간부학생 명예 뱃지 수여식 등의 행사를 통해 자긍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
영업정지 30일·취득세 4배 ‘중과세’<br>건물주들 “형평성 어긋난 성급한 조치” 고양시는 노래연습장에서 접대부 고용 및 알선할 경우, 업주에 대한 행정처분 및 건물주까지 중과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에 논란이 제기 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노래연습장에서 접대부 고용 및 알선 행위 시 음악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정지 30일 이상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노래연습장 건물주에게도 지방세법에 따라 건물취득 당시 취득세의 4배를 중과세할 수 있다. 특히 중과세 부과대상은 건물취득시기 5년 미만에 객실면적이 영업장면적의 2분의 1이상 또는 객실 수가 5개 이상이며 영업장면적이 100㎡를 초과하는 시설에 접대부 고용·알선행위로 적발된 노래연습장이 있는 건물이다. 이와 관련 시는 “취득세의 중과세 부과 정책이 접대부 고용·알선 행위를 하고 있는 노래연습장 업주에게는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물론 건물주에게는 더욱 세심한 관리를 필요로 함에 따라 접대부 고용·알선행위가 상당수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건물주들은 “임대해준 노래방에 24시간 동안 수시로 가서 임차인이 불법 접대부를 고용했는지 안했는지 감시해야 할 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임차인이 노래방
고양교육청이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학교폭력 및 어린이 납치, 유괴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고양교육청은 관내 어린이 납치미수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입은 J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상담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안전교육 첫날인 이날 J초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역할극을 통한 안전교육 실연, 경기도교육청 제작 안전교육동영상 방영, 고양교육청 파견 조득제 상담교사의 학교폭력의 사례별 대처방법 등의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 전교사를 대상으로 피해아동에 대한 상담 및 안전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고 교사들이 이번 사건으로 다시한번 어린이 성폭력의 심각성과 학교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특히 학생들은 이날 “폭력은 싫어요, 납치는 더욱 싫어요”라며 어른들이 앞장서서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하게 해주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고양시 대화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건강달리기로 상쾌한 아침을 열고 있다. 고양시 대화초등학교의 운동장은 매일 아침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활력이 넘치고 있다. 전교생이 개인적으로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어린이를 제외하고 1학년 2바퀴, 2-3학년 3바퀴, 4-6학년은 5바퀴를 매일 아침 달리고 있다. 7일 대화 초등학교에 따르면 아침건강달리기는 오전 8시 이전에 운동장에 나와 건강달리기를 할 어린이들을 맞아 그룹별로 준비운동을 시킨 후 사제동행해 함께 달리는 등 어린이들의 맞춤형 체력인증제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아침건강달리기는 비만 예방과 치료 및 부지런한 생활습관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달리기에 흥미를 느끼며 점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아침건강달리기는 학생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박질봉 선생님은 “아침 건강달리기는 어린이들에게 모든 운동의 바탕이 되는 달리기를 생활화하도록 하여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인내심과 끈기를 길러 건강하고 원만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며 “건강달리기는 우천 및 황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