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8일 ‘2007년 고양시 업무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24개 부서(8개 동 주민센터 및 16개 담당)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업무평가는 고양시가 고객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자체개발한 ‘고양시 통합 성과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첫 해의 결과다. 이는 현재 자체실정에 맞는 성과관리체계를 연구 중인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고양시 업무평가체계는 업무추진성과(60%), 전화친절도 등 고객만족도(20%), 업무의 도전성·난이도에 따른 부서장 가점(20%)을 평가요소로 채택하고 각 평가 요소는 시에서 자체개발한 성과관리운영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계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도모했으며 고양시가 고객만족·성과중심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2007년 고양시 업무평가 결과 총 9개 그룹에서 16개 담당 및 8개 동 주민센터를 우수부서로 선정, 부서표창과 함께 인사가점·포상금·국외연수 기회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행정혁신과 관계자는 “이번 업무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무원조직에도 업무실적에 따라
17일 오후 4시50분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A모텔 객실에서 고양시청 공무원 김모(44)씨가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 정모(40)씨와 소방대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채무와 보증관계 등에 대해 고민을 털어 놓은 뒤 연락이 갑자기 두절됐다”며 “연락이 되지 않아 소방당국에 위치추적 서비스를 요청해 찾아 갔지만 이미 제초제를 먹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쓰러져 있던 객실에서 제초제 등이 발견됨에 따라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다.
강현석 고양시장(사진 오른쪽)은 대한주택공사와 원당뉴타운사업과 관련 업무건설,행정,기술,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협약식을 가졌다. 고양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15일 원당뉴타운 사업분야의 행정, 기술, 재정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당 뉴타운지구를 국내 최고의 뉴타운 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시에 따르면 원당지구는 시의 가장 중심에 자리잡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청사가 위치해 있어 앞으로 행정복합 뉴타운으로서의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택공사로부터 전문인력 지원 및 뉴타운지구의 공공기반시설은 물론 자금조달계획, 우선사업시행 등 노후된 구도심의 재정비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시는 대한주택공사를 원당지구 뉴타운사업에 관한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원당지구가 뉴타운으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11월 능곡지구, 12월 일산지구 등 3개 지구가 뉴타운으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산, 고양, 벽제, 행신 등 구도심에 대해서도 주거환경정비를 위해 타당성조사를 완료해 오는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
고양시 장항·대화동 일대 99만4천756㎡ 규모의 전체 사업부지 가운데 9만6천948㎡에 주상복합시설과 숙박시설을 건설하는 2구역 사업에 대한 참여 조건을 완화해 다시 추진된다. 14일 도 제2청과 고양시 등에 따르면 두 차례 입찰 무산으로 난항을 겪던 고양시 한류우드 2구역 사업이 참가자격과 부지 공급조건을 완화해 재추진키로 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에서는 주상복합시설과 숙박시설을 분리해 공급하고 6개 블럭 가운데 숙박시설이 들어서는 2개 블럭의 경우 1곳만 신청해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등 부지공급 조건이 대폭 완화됐다. 또 주상복합시설 가운데 상업시설은 기존 대로 최고 가격 입찰방식으로 부지를 공급하고 주거시설과 감정가로 변경 공급할 계획이다. 숙박시설 역시 감정가로 공급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다수의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90일 이상 공고기간을 거친 뒤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해 6∼7월쯤 계약을 체결, 2구역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제2청 고양관광문화단지 강승도 단장은 “두 차례 유찰 원인 분석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조건을 낮췄다”며 “참여조건과 부지 공급조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많은 건설업체에서
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교육을 접수한다. 14일 덕양구에 따르면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교육이 절실하다고 판단, 이번 교육을 개설했으며 상반기, 하반기 연 2회 실시 후 점차적으로 중급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윈도우즈와 아래한글 등의 컴퓨터 기초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3주간 실시된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자기 개발 및 취업을 위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경찰서는 13일 후배 여중생 3명을 불러내 돈을 빼앗고 감금·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8) 양 등 중·고등학교 중퇴생 여자 3명과 남자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중학생 B(16) 군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8시쯤 고양시 성사동 한 노래방 앞으로 여중생 C(15) 양을 불러낸 뒤 노래방 200m 부근에 있는 A 양의 집으로 끌고가 돈을 빼앗고 폭행한 뒤 22시간 동안 감금하는 등 12일 오후 6시까지 이틀에 걸쳐 여중생 3명을 폭행·감금해 모두 3만4천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C 양 등 몇몇 후배에게 전화해 “돈 2만~3만원 갖고 와라. 조직폭력배와도 친분이 있으니 안 오면 알아서 하라”며 협박한 뒤 보복이 두려워 나온 피해 학생들에게 현금 1만~2만원씩 빼앗고 경찰 신고를 우려해 “도망가면 재미없다”며 집 거실에 붙잡아 둔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은 C 양의 온 몸을 발로 차는 등 전신을 폭행하고 여학생들의 속옷을 벗긴뒤 갖고 있던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1~2년 전에 중·고교를 중퇴한 이들은 1여년전부터 A 양의 집에서 함께 생활해오면서 담배,
고양시는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2008년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도·점검은 단속에 대한 업체의 부담을 경감하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등 영세업소 및 문제업소에 대한 지도·계도활동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신고보상금 지급해 홈페이지를 활용한 신고체계 구축하고 지역주민 환경감시 참여 활성화 등을 통한 민관 파트너쉽에 의한 환경감시 활동을 통해 환경감시·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위반업체는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단속업무의 투명성을 기할 방침이다. 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민간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자발적인 환경감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율이 다소 미흡해 올해는 지도·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율은 75%이며 이들 중 15%가 환경 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돼 행정처분 또는 고발됐으며 환경오염 민원은 1천85건
고양시 주엽 어린이도서관이 매월 부모와 어린이를 위한 주로제 문화강좌를 운영키로 했다. 12일 도서관 측에 따르면 부모를 위한 문화강좌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책‘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 미디어’의 저자이자 ‘후델식품연구소장’ 안병수씨를 초청해 어린아이들의 간식거리 및 먹을거리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책과 TV를 통해 널리 알려진 저자 안병수씨는 ‘과자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구체적으로 왜 안좋은지에 대해 제과업체 재직 경험담 등을 함께 들려줄 예정이서 어린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어머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어린이 문화강좌는 “생활속 경제이야기” 라는 주제로 한국소비자원 책인연구원이자 도서‘얼뚱브라더스 파란만장 부자되기/현암사’의 감수자인 김인숙씨와 어린이들이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문화강좌는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초등학교 4∼6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어려운 경제원리를 일상생활 속에서 알기 쉽게 풀어 어린이의 이해를 돕고 바른 경제관을 심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모 및 어린이를 위한 문화강좌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학부
육군 제9보병사단 항공대는 오는 14일, 항공대 연병장에서 사단장(소장 김춘수) 주관으로 9,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창설 49주년을 맞는 9사단 항공대는 1962년 7월 3일부터 현재까지 39년 5개월(부대해체 기간 제외) 동안 단 한건의 사고 없이 9000시간 무사고 비행의 금자탑을 수립함으로써, 육군 항공부대로서는 5번째로 기록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서부전선의 최전방인 자유로와 통일로 축선에서 항공수색 및 정찰, 기동부대 공중엄호, 공중심리전 등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온 9사단 항공대는 지난 2년 연속 항공작전태세 우수부대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최정예 항공대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항공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순범기 대위(29·학사 39기), 한종률 준위(50·회조종 25기), 김태형 하사(23·06-8기)가 사단장 개인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청소년 왕따 문제 및 지원정책 등에 대한 소개와 동일한 한국과 미국 전문가 간의 정보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한 미국전문가 초청 강연이 14일 오후 2시부터 고양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주한 미국대사관이 후원하고 고양교육청 및 법무부 범죄예방고양지역협의회가 주최하며 초청강사는 : Dorthy L. Espelage 박사(미국 일리노이대학 교수)이다. 이날 초청 교수는 일리노이대학 아동발달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부학과장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왕따에 관한 연구로 70여 편의 출판물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회주제는 미국의 청소년 왕따 문제 및 사회적 지원 시스템 등으로 범방전담검사, 범죄예방위원,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생(생활)부장, 학부모, 청소년관련 단체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하며 강연에 이어 질의 및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