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당초 일산뉴타운사업지구에 대한 주민공람을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14일간 실시했으나, 주민공람의견 및 시의회의 의견청취 한 지구지정(안)에 대해 지난달 19일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소위원회 자문을 받았으며, 자문결과에 의한 지구지정(안)을 재공람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 재 공람기간은 지난 19일부터 11월 1일까지(14일간)이며, 면적은 54만9천993㎡(2천190필지로)로 지정 목적은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기능 회복을 광역적으로 계획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 신·구도시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지구지정(안)에 대한 상세도면은 고양시청 뉴타운사업과에 비치하여 공람가능하며, 고양시 홈페이지 공고에도 게시돼 있어 참조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뉴타운 사업과(961-4074~4076) 및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주민 재 공람 이후 오는 11월에는 시의회 의견청취가 진행되며 이후 경기도에 지구지정(안)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고양시 식사·덕이지구 학교용지 매입비용 산정 기준을 놓고 서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24일 도와 고양시, 도교육청 제2청 등에 따르면 민간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식사·덕이지구에는 2010년까지 각각 8천900여가구와 5천100여가구가 입주한다. 도교육청 제2청은 오는 2010년까지 식사지구에 6개(초등 3, 중 2, 고교 1개교), 덕이지구 4개(초등 2, 중·고교 각 1개교) 등 모두 10개의 학교 설립을 추진, 택지개발지구내 학교 부지를 매입한 뒤 민간투자사업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제2청은 ‘학교용지확보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학교부지(학교당 평균 1만3천㎡)를 매입하는 데 드는 비용(1천500억원 추정)의 50%를 도에서 부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도는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학교설립 운영규정(학교 정원에 따라 8천~9천㎡)에 따른 최소 면적의 50%에 대해서만 부담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곳곳에서 택지개발이 진행되면서 학교용지부담금 재원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실제 면적 대비 50% 부담은 힘들다”고 말했다. 식사·덕이지구는 현재 고양시에 주택건설사업 승
고양시 덕양구가 음식문화개선이 환경보호의 첫 걸음이라며 구민들과 함께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안영일 덕양구청장은 과다한 상차림을 미덕으로 여기는 그릇된 우리나라의 식생활문화를 개선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교육을 일반시민들에게 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덕양구는 최근 유재영 교수(서라벌대학교)를 초빙, 관내 통장 및 부녀회장 등 시민 대표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가정 및 식품접객업소에서의 과다한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식생활문화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유 교수는 강의를 통해 공급자도 중요하지만 이용자인 시민들의 사고전환의 중요성을 강조, 접객업소 및 구민 등 참가자들의 의식전환에 기여했다. 한편 김광욱 환경청소과장은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연간 15조원의 막대한 처리비용과 자원낭비,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며, “올바른 식생활문화를 재정립하여 무심코 버려지는 자원을 절약하자”고 당부했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실시하고 있는 홈스테이 호스트의 외국인 응대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위한 ‘2007년 홈스테이 영어’ 2학기 수업이 호스트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줄을 잇고 있다. 홈스테이 영어 수업은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주최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으로, 호스트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할 때 조금 더 능숙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4일 황인표 구청장은 ‘홈스테이 영어수업은 전체 호스트 142명 가운데 30명이 참여하고 평균 출석율 76%로 매 수업 시 2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호스트들의 영어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아 수업을 더 증편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수업은 매주 월ㆍ수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일산동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장기간의 유학으로 영어를 능통히 구사하는 강사 2명(일산동구 총무과 소속 공익근무요원 2명)가 실시한다. 강의는 회화, 숙어 및 유용한 표현, 미국 유명 시트콤 등의 자료와 직접 준비한 교재를 통해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어회화를 중점 강의하고, 수업은 대부분 영어회화로 진행된다. 호스트들은 일산동구가 실시하고 있는 홈스테이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여성봉사대 회원 80여명과 함께 관내 비인가 사회복지시설 4곳(참좋은집, 샬롬의집, 행복의집, 희망양로원)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과 청소, 이불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대원들은 조를 나눠 목욕과 옷 갈아입히기, 청소 등의 봉사를 벌였고 지체장애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벗이 돼줬다. 비인가 시설 관계자들은 매월 찾아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김필례 회장과 여성봉사대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성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비인가시설을 찾아 봉사에 이어 캠페인 등을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며 참봉사의 길을 실천하고 있다. 김필례(고양시의원) 회장은 “우리 여성봉사대원들은 앞으로도 자신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가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다른 분들도 바르게살기운동을 바로 알고 회원들이 더 늘어나 함께 봉사에 참여, 밝은 사회를 열어 가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는 자유로의 노후화로 인해 자유로를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운행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자유로 상·하행선 신평동~서울시계까지 아스콘포장공사(300a)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31일까지는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덕양구 신평동에서 서울시계까지의 자유로 상·하행선 공사구간이 부분통제 된다.
고양시가 최근 노점상단속과 관련, 전국노점상연합회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이 각동 체육회장 및 구민들을 구정에 적극 참여시켜 민원에 대해 자발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탁월한 행정업무능력을 발휘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황인표 구청장은 구민 및 체육인들과의 자리에서 해당 동장 및 관계 공무원을 참여시켜 주민들과 유대는 물론 유기적 협조를 유도하고 있다. 황 구청장은 또 탁월한 기획력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 말썽의 소지가 있는 민원을 구민들과 충돌 없이 사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청의 행정수장으로서 일선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황 구청장은 구민들과 유대를 위해 각종 체육행사를 찾아 화합과 연대감 조성에 앞장서 체육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정부 업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 평소 차분한 성격과 전형적인 모범 공무원 스타일의 황 구청장의 위기 능력은 참으로 뛰어나다. 고양시가 최근 각종 민원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서도 일산동구청이 순탄한 것은 황 구청장의 순발력과 탁월한 행정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기 때문이라고 직원들은 말한다. 황 구청장은 최근 각 동 체육대회를 통해 4대 불법행위(불법노점상
고양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수상자가 가려졌다. 시는 ‘제7회 고양시 농업인 대상’ 고품질 쌀생산부문에 조동호(49·구산동)씨, 화훼부문에 고봉영농조합법인(대표 염규중(52·지영동)), 채소·과수·특작부문에 신영무(47·원당동)씨, 축산부문에 황차성(59·성석동)씨, 친환경농업부문에 최승국(48·덕이동)씨를 각각 선정했다. 고품질 쌀생산부문 조동호씨는 제초제 및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재배로 고품질의 밀키퀸 쌀을 생산해 고양쌀의 고급화에 기여했다. 화훼부문 고봉영농조합법인(대표 염규중)은 대규모 유리온실의 안정적, 효율적 경영과 함께 관엽, 양란 등을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여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채소·과수·특작부문 신영무씨는 표고버섯을 재배하면서 농약을 뿌리지 않는 해충방제로 무농약 친환경인증을 획득했으며 고양시 농업인 사이버연구회 회장을 역임,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앞장섰다. 축산부문 황차성씨는 양돈 사육두수 1천700두의 전업농으로서 분만율 98%, 모돈회전율 2.2회의 높은 사양기술을 보유,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친환경농업부문 최승국씨는 유리온실 5천20
고양경찰서는 18일 고양시의 노점상 단속과 관련,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전노련 회원 김모(47)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문모(54)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6~17일 고양시청 앞에서 각목을 휘두르며 청사진입을 시도, 철제 정문 등을 부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국노점상연합회(이하 전노련) 고양시협의회 소속 회원의 자살로 연일 전노련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고양시가 “전노련이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노점상 단속을 계속 유지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17일 “전노련이 지난 12일 발생한 여성 노점상인 남편의 자살을 빌미로 시에 책임이 있다며 허위내용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대규모 집회를 통해 시의 단속의지에 대한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는 또 “자살사건의 원인이 시에서 동원한 용역깡패의 무자비한 폭력단속으로 인한 것이라는 전노련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고 전노련의 주장에 반박했다. 시에 따르면 숨진 이씨가 아닌 그의 부인이 주엽동 보행자전용도로에서 손수레 노점을 했으며 이 지역은 노점단속 중점 대상인 중앙로에서 떨어져 있어 최근 3년간 단속으로 과태료를 부과 받았거나 철거를 당한 적이 없다는 것. 시는 “폭력적인 단속으로 이를 비관해 자살했다면 자신의 주장을 주위사람들이나 유서 등을 통해 밝혔을 것이나 이같은 사실이 없었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기는 하나 경찰에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비관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 사인은 밝혀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시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