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MICE 유관기관,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 인천 MICE 활성화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인천 MICE 발전방향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도시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포럼을 통해 인천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한 MICE산업 지원의 민관협력 체계 수립과 인천시 산업과 연계한 특화 컨벤션 발굴, 관광 상품과 연계한 컨벤션 도시로서 매력도 증대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인천은 지리적 입지와 산업적으로도 MICE 도시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동북아를 대표하는 국제회의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이를 위해 우선 MICE 산업을 담당하는 부처간 행정적, 제도적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될 필요가 있으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연합체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이날 주제발표에서 이창현 한국컨벤션전시연구원 박사는 세계 MICE산업 트렌드 및 미래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인천의 MICE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천 MICE 산업이 가지는 현 위치 이해 및 인천시와 유관기관의 MICE산업에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13일 동안 선거운동에 대한 주지사항을 공개했다. 28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기간 동안 19세 미만자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국회의원선거가 봄맞이 체육행사나 단합대회, 산악동호회 모임, 친목단체의 야유회 등 각종 행사와 겹치는 것과 관련해 선거와 무관하게 순수한 목적으로 이뤄지는 단합대회나 야유회 등은 얼마든지 개최할 수 있다. 다만 선거기간인 29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향우회·종친회·동창회·단합대회 또는 야유회 기타 집회나 모임을 개최하는 것은 금지되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및 주민자치위원회는 회의 그 밖에 어떠한 명칭의 모임도개최할 수 없으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반상회도 개최할 수 없다. 그러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수당과 실비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된 선거사무관계자에게만 지급되므로 자원봉사에 대한 대가로 후보자 등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효율적인 수도요금 체납액 징수 및 세입관리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수도요금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 28일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를 위해 체납 담당자별 정리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징수상황을 체크해 체납자별 체납 원인을 철저히 분석키로 했다. 또한 목욕탕 등 취약업종과 대형 영업장 위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지능적·고의적 체납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같은 대책으로 상반기 특별정리기간 목표인 체납액 징수율 76.5%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 기간 과년도 체납액에 대한 집중 정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상습 고질 체납자에 대한 재산 조회 등을 통해 철저히 징수함으로써 성실 수도요금 납부자의 권익을 보호하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와 함께 납기내 납부가 용이한 자동이체,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납부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갑 후보는 27일 간석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 “서민들의 가정에 웃음이 되돌아오게 만들고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부인 최혜경 씨와 함께 250여명의 노인들에게 배식을 하며 “모친께서 30여 년째 간석동에 거주하시는데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늘 부모님같이 느껴진다”면서 ▲기초노령연금 인상 및 지원대상 확대 ▲1사 1경로당 지원체제 마련 ▲사할린동포 어르신 지원 법제화에 나설 뜻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간석3동 시 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복지정책토론회에서 “노인, 장애인, 여성, 새터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윤성 무소속 인천 남동갑 후보는 27일 구월동 보금자리주택 건설로 부지를 옮기는 활터 구월정을 방문, 사두(射頭) 등 임원진과 이전대책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지역 어르신들이 전통무예인 국궁의 맥을 이으며 건강도 다지고 있는 구월정을 임시로 남촌동 종합체육타운 부지로 옮겨 주민쉼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월정 임원들은 “보금자리주택 건설이 마무리되기 전에 기존 부지에 대한 보상비를 활용, 새로운 국궁장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월정은 2014년 아시안게임 때 선수촌과 미디어촌으로 쓰일 보금자리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한 달 내로 이전해야 하나 적당한 부지가 확보되지 않아 국궁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 주민들이 부평미군기지 주변지역 환경오염과 관련, 국방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27일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부평미군기지 주변지역 피해주민 최용순씨 등 주민 111명은 이날 고발장을 통해 “부평 반환공여구역(캠프마켓) 주변이 오염대책을 수립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오염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국방부장관은 토양오염 제거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환경부장관은 환경오염대책 시행의무와 토양오염방지 조치명령 요청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부평 캠프마켓 주변지역 2단계 환경기초조사 결과 보고서와 캠프마켓 토양오염 한미 공동조사 추진 건의에 대한 회신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인천시 부평미군기지 주변지역 환경오염 피해주민들이 인천지방검찰청에 국방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부평미군기지 주변지역 환경오염 직무유기죄 등의 혐의로 고발해 사법부의 판단에 귀추가 주목된다 부평미군기지 주변지역 피해주민과 인천지역 환경단체 등은 27일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주변지역 조사에서 오염대책을 수립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오염이 확인됐음에도 환경부와 국방부는 지금까지 오염정화 등의 대책을 전혀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는 국방부와 환경부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및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각종 법률상 의무(직무)가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그 직무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다고 판단,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유영숙 환경부장관을 형법상 직무유기죄로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미군기지 주변지역 피해주민 90명은 최모(57)씨를 대표고발인으로 소장을 작성해 오전 11시쯤 인천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 이에따라 사법부의 판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결과에 따른 주민들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활성화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구인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내 구인업체 및 구직자 DB관리를 통해 최대한 미스매치를 방지하고 상시 취업알선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올해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청년인턴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각종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은 물론 중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 1사1인 더 채용하기 사업, 관내 민간기업과 지역주민 우선채용 MOU를 체결한다. 또한 취업정보센터 및 동주민센터 취업창구 운영 등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및 검단일반산업단지 입주 지원, 청라 신세계 복합쇼핑몰 입점지원, 청라국제도시 개발지원, 국시책 사업현장 구민일자리 제공 지원사업 등 특히 민간 일자리 창출분야에 전 부서가 협력해 올해 연말까지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구인 현황 및 구직자에 대한 특성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센터에 취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업체 및 구직자 DB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구직자간의 매칭 작업을 중점적
인천시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기 언급한 공무원들이 우선 수당을 조정에 대한 계획안을 27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수당 조정 내용과 관련해 송영길 시장과 김정범 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과의 대화 및 시정게시판을 이용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용을 검토했다. 검토 과정에서 송 시장이 하위직 공무원들의 생계에 영향을 주는 수당에 대해서는 가급적 인위적인 조정을 최소화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시정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에 따라 이를 반영한 최종 계획안을 작성했으며, 공무원노조와 협의를 거쳤다. 이에 송 시장의 직급보조비가 연간 1천140만원이 삭감됐고 4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성과연봉 1억4천200만원을 자진반납 형태로 조정됐으며,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5급이상 공무원에 한해 1인당 42만원 정도를 조정했다. 또한 가장 반대의견이 많았던 시간외 근무수당은 5급 공무원들은 당초 취지대로 수당지급 시간을 기본 시간을 포함해 월 30시간으로 한정했으며, 6급이하 직원들은 현행대로 시행하되 공휴일 출근 안하기 시책을 추진해 공휴일에는 부득이한 현안업무 처리외에는 시간외근무 수당지급을 지양키로 했다. 아울러 연가보상비는 4급이상은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