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의원은 14일 청라∼서곶로간 도로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당초 올해말까지 완공될 사업이 내년말로 연기돼 주민들의 불편이 크니 청라국제도시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라∼서곶로간 도로연결이 시급하다”며 “지난 10월 보상이 마무리된 만큼 하루라도 개통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공정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맹돈 LH공사 청라사업단장은 “개통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는 1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인천시당 제1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에 참석, “이번 총선은 MB정권과 새누리당의 정책 실패를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발표에 앞서 “강우혁 전 의원 이후 무려 24년 동안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의 텃밭이었던 ‘인천 정치1번지’ 남동구 갑에서 ‘현정권 심판론’을 내걸고 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에 앞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동구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린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을 방문, 남북관계 개선과 협력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하 민주당)은 4·11 총선을 앞두고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6개 선거구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겠다고 밝혔다. 문병호 인천시당 위원장 발표로 진행된 4·11 총선공약은 전체적으로 3대 방향으로 5대분야 50대 공약으로 구성됐으며, 14일부터 21일, 28일 매주 수요일 3차에 걸쳐 발표한다. 우선 총선 공약 3대 방향은 중산층과 서민의 삶 개선, 인천의 지역균형발전 실현, 환경과 문화의 조화실현이며, 경제와 일자리, 문화·체육과 지방자치, 도시개발과 환경, 복지와 의료, 교육과 보육에 대한 5대 분야는 순차적으로 50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발표에서는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린다’는 목표로 경제·일자리분야 10개 공약 실현을 위해 서해평화협력지대 구축 및 남북 간 경제협력을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국가 투자 및 지원 확대, 항만시설·배후단지 확충 및 배후지역에 수출제조단지 조성,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의 영업시간 규제강화, 의무휴일제 확대 등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정규직 전환, 대기업 청년고용 의무할당제 도입 및 청년일자리 창출, 제물포스마트타
인천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친환경인증 우수 농수특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농어업인(개인, 법인, 단체) 및 농어업가공업체로부터 2012년도 농수특산물 품질인증 신청을 받아 요건을 갖췄을 경우 시장이 인증해 줄 방침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증제도는 FTA 및 농수산물의 수입물량 증가 등 어려운 농어업 경영여건에서 관내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농업의 활력증진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이에 품질인증 신청대상품목은 14개분류 114품목 ‘농수산물(91), 전통·가공식품(23)’으로 품질인증(FLY마크)을 받고자 하는 자는 품질인증신청서에 품질인증 및 리콜준수각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생산지 소재지 군·구(경제과 또는 지역경제과)에 제출하면 서류검토 및 현장 확인, 안전성 검사결과 등을 종합 검토 후 품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합하다고 인정될 경우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계양친환경 쌀 작목반 등 총31건(농산물 15품목, 수산물 8품목, 축산물4품목, 전통가공식품 4품목)을 심의해 인증마크(FLY) 사용권을 부여 했으며, 인증한 품목(업체)에 대해서는 수시로 현장 확인 및 시료를 수거해
지난달 18일 인천지하철 공사장 상부 기반이 붕괴돼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숨진 지 얼마되지 않아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의 안전불감증이 또 다시 추락사고가 발생, 안전관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2시50분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에서 승용차 1대가 24m 아래 지하철 공사장으로 추락,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중ㆍ경상을 입었다. 이 차량은 검단사거리에서 마전중학교 방향으로 달리다 202공구 공사장 출입문을 통해 진입, 자동차 리프트를 들이받은 뒤 24m 아래로 추락했다. 자동차 리프트는 평소 덤프차량 등 공사차량을 싣고 지상과 지하 공사장을 오르내리는 기계다. 시공사의 한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가 초보 운전자였고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0.043%에 이르렀다”며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혈중 알코올농도 0.043%는 처벌 기준인 0.05%에 못 미치는 수치로 음주행위로 인한 사고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더욱이 사고 당시 차량이 공사장에 진입할 때 출입문은 열려 있었고 차량의 진출입을 통제하는 직원 역시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본적인 안전관리 수칙만 지켜졌어도
박남춘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갑 후보는 13일 ‘남동농협 제22기 주부대학 개강식’에 참석, 수강생들로부터 관련 현안들을 청취한 뒤 고령화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 개발과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이 바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맞춤형 능력개발프로그램 도입,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기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구월힐스테이트·롯데캐슬골드 커뮤니티센터를 찾아 부녀회 노래교실에 참석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간석동 일대 상가를 순방하는 등 민심청취 행보를 이어갔다.
박제홍 새누리당 인천 남동을 예비후보는 13일 인천소기업소상공인협회 사무실에서 홍종진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 협회장은 “박제홍 예비후보는 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한 특별보호법, 특별지원법 및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금고 설립에 강한 관심을 보여 왔기 때문에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으로 정말 감사드린다”며 “당선이 되면 지역경제의 뿌리이며, 국가경제의 초석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의견을 존중해 어려운 서민경제에 도움되는 정책개발에 노력하고 국가경제의 초석인 소기업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시가 UN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후보도시로 확정돼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모범도시로의 성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13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정부 기획재정부로부터 UN 녹색기후기금(GCF) 유치를 위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인천시를 대한민국의 유치 후보도시로 최종 확정 됐다는 소식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에서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해 서울시와 인천시가 자존심을 건 유치전을 벌여 왔으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모범도시로 성장을 추구해 온 인천시가 GCF 유치 후보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인천시가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오는 4월 GCF 이사회에 유치를 신청하면, 오는 11월 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인준절차를 거쳐 유치국가를 최종 확정짓게 된다. 특히 GCF 사무국유치 경쟁에서는 독일(본), 스위스(제네바), 중국, 멕시코 등 여러 나라가 뛰어 들것으로 보고 있어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소식을 접한 송영길 시장은 “인천시는 저탄소 친환경 도시인 ‘송도국제도시’에 UN기구 전용 빌딩인 I-Tower를 오는 9월 완공해 GCF가 즉시 입주
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 기술지주회사가 실미원영농조합법인과 합작으로 자회사인 농업회사법인 ㈜인천바이오를 설립해 국내 대학 최초로 발효기술특허를 이용한 포도주를 제조 생산에 들어갔다. 이에 인천대는 13일 교수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안경수 총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 및 대학 발효기술 연구교수 및 언론관계자를 초청, 생산된 포도주 출고 및 시음품평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발효기술에 대한 연구에 참여한 이태수 인천대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와 원천 기술연구자인 박관화 (전)인천대 교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 아시아인들을 위한 건배주를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대는 인천 유일의 국립대학법인으로서 책무와 연구역량을 강화해 시에 도움을 주고자 ㈜인천바이오를 주축으로 지난 2010년 7월 영동와인코리아 등 국내외 여러 와인공장을 방문해 포도주 제조 생산계획을 세웠다. 이후 지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받은 발효기술을 이용, 인천시 중구 무의도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포도를 사용해 우리나라 와인도 세계적인 와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자부심을 갖고 경쟁력 있는 와인 생산에 돌입, 이날 출고 및 시음품평회를 가졌다. 아울러 이번 생산된 와인의 이름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이달부터 국·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GIS 공간분석기법’을 이용,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지원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서구 국·공유재산 토지는 토지(임야)대장 기준으로 지난 2월말 현재 1만9천15필지 2천900만㎡로 서구 면적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평가액은 약 5조1천600억 원으로 국·공유재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국·공유재산은 용도 및 종류에 따라 소관부서를 지정·관리하고 있고 각 부서별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서구 면적의 1/4을 차지하고 있는 방대한 면적으로 현장 위주의 실질적인 조사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최신 고해상도 항공영상 및 지적도, 국·공유재산공부를 중첩함으로써 국·공유재산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주제도를 작성하고, 국·공유지 현황을 정확히 분석해 무단점유재산 등 실질적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만 현지 출장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GIS 공간분석기법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무단점유재산 및 미관리 유휴재산 발굴을 위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