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서초등학교 황남일 교사가 한국학교보건학회가 주관한 2011년도 전국 학교 건강증진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학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인천경서초등학교가 지난달 30일 한국학교보건학회가 주관한 2011년도 전국 학교 건강증진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입상했다. 7일 학교에 따르면 서울 가톨릭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경연대회에서 경서초등학교는 인천시 대표로 참가, ‘How to play smart sports?’를 주제로 발표해 황남일 교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경서초등학교는 학생 건강증진 교육활동으로 주차장 빈 공간을 활용한 전통놀이마당을 구축하고 교재를 발간했으며, 동아리 활동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학생들의 새로운 요구에 부흥하는 티볼 스포츠클럽을 조직해 운영하고 운동장에 학부모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체육시설 설치를 비롯, 강당에 줄넘기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점심시간에 개방해 학생들의 운동하고자 하는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아울러 지역사회에 밤 10시까지 이들 시설을 개방해 지역사회 운동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
인천시는 6일 수도권매립지 악취 문제 등 매립지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환경부 등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인천시는 이날 오후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광역단체 고위간부들이 수도권매립지를 합동 방문한 자리에서 수도권매립지와 관련된 현안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들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우선 환경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사업은 악취 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의 슬러지와 음식물찌꺼기 처리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조성중인 종합타운이 오히려 악취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며 사업중단 필요성을 역설했다. 시는 아울러 경인아라뱃길 부지매각대금 수입을 쓰레기 수송도로 재정비 등 매립지 재투자에 사용해 줄 것과 폐기물 반입부담금제도 신설시 부담금한 성실한 납부를 서울시에 요청했다. 또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사용할 골프장·수영장·승마장·클레이사격장의 건설비용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적립금으로 충당하는 방안의 토를 공사 측에 요청했다. 이날 3개 시·도 합동 매립지 방문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경기도 환경국장, 국회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합당해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창당 인천시당 출범을 알리며 수도권 진보정치 1번지인 인천에서 진보 집권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통합진보신당 인천시당 이용규(전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위원장), 전우진(전 국민참여당 인천시당 위원장), 이은주(전 인천새진보통합연대 공동대표) 공동위원장은 “더 큰 진보를 향한 행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로 노동자·농민·서민을 위한 희망을 만들고, 수권능력을 갖춰 진보 집권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민주주의 실현과 당원민주주의를 올바로 구현, 정당정치를 개혁하고 유연하고 개방적인 자세로 모든 민주진보개혁 세력과 함께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은 오는 13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뒤, 내년 1월 초에 시당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6회 인천사회복지상 수상자 7개 부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6회 인천사회복지상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대상에 ‘인천내일을여는집’을 비롯, 단체 2, 개인 4 등 7개 부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제6회 인천사회복지상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35개 단체 및 개인이 접수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7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같은 과정을 거쳐 대상에는 ‘인천 내일을 여는집’ 노숙인 쉼터를 선정했으며, 사회복지부문에는 주석범(56)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시민사회공헌부문에는 권병우(43) 남인천우체국 집배원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자원봉사부문에는 천주교 인천교구 가톨릭 운전기사 사도회, 기업사회공헌부문에는 진성토건, 행정부문에는 선수경(48) 중구청 지방사회복지주사, 청소년부문에는 전현배(18) 진산고등학교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제6회 인천사회복지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송도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하며 대상 500만원, 각부문 수상자 각 200만원, 학생 100만원(장학금)의 부상과 상패가 주어진다.
인천시의회 내년도 인천대학교 예산 심의에서 특별회계 세입예산이 5% 인하됨에 따라 내년도 등록금이 5% 인하될 전망이다.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홍성욱)는 지난 5일 2012년도 인천대 예산안 심의에서 특별회계 세입예산 수업료 5%를 인하하고 세출예산을 조정해 2012년도 등록금을 5%인하키로 결정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전원은 인천대학교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각의 세출예산을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시급성을 요하지 않는 사업 위주로 건물별 전력사용량 제어계측 시스템 설치 등 6개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예산을 삭감해 등록금 5%인하금액에 해당하는 18억6천만원을 삭감했다, 또 인천대학교에도 앞으로 편성할 2012년도 기성회계 예산에도 5%삭감할 것을 주문했으며, 앞으로도 인천대학교 등록금 인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인천시와 의회, 인천대학교가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연수도서관이 지난달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2011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프로그램 및 학부모 교육 운영 평가’ 설문 조사결과 모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서관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교육 환경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서 하반기 정규 98%, 학부모 교육은 95%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문은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조사에 따른 정보는 평생학습관 교육 운영의 효율화 방안 및 서비스 개선에 사용된다. 또한 수강생들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수강생들이 공공기관의 프로그램 수준을 직접 평가함으로써 공공기관이 신뢰를 얻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는데 있다. 특히 연수도서관에 바라는 점에서 하반기 정규와 학부모 교육 수강생들 대부분이 재수강 (연장 수업)을 원하는 의견이 많았고, 지속적인 수업을 희망했다. 연령별로는 하반기 정규 30대, 40대는 자격증 취득 및 취업 등 직업 능력개발교육과 인문 교양에, 학부모 교육 30대는 자녀 지도 교육, 40대와 50대 이상 연령층은 인문, 교양 교육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준기 열람봉사과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
송도 국제병원설립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이 단체행동에 나서 반대하는 시민단체간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바르게살기 인천시협의회 및 인천송도국제병원설립추진촉구시민위원회 등 인천송도국제병원(이하 국제병원)설립을 촉구하는 인천지역 시민단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는 국제병원설립 필요성에 대해 일관된 입장을 견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시민단체는 “시민들이 염원하는 인천송도국제병원 설립은 몇몇 이해단체들의 요구로 쉽게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세계3대 경제자유구역으로 발돋움하고 명실공히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송도국제병원이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세계의료시장을 선점하고 의료바이오등 첨단클러스터로 육성하며, 외국인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병원은 반드시 설립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단체가 도를 넘는 반대운동을 추진함에 따라 우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길 없어 분연히 일어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일부시민단체가 우려하는 바는 제도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과 일부 이해집단의 반발과 소모적인 정쟁으
인천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방과후학교 업무 보조원을 채용하는 친분이 있는 여성을 부당 채용한 것으로 드러나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인천시교육청 감사담당관실은 지난 9월 이 학교 교장에 대한 비위 사실이 시교육청의 익명 부조리 신고 시스템인 ‘헬프라인’을 통해 접수됨에 따라 감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 교장은 10년 전 산악회 동호회에서 만난 여성을 지난 3월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방과후학교 업무 보조원)로 채용한 뒤 8월까지 월 133만원의 월급을 지급했다. 그러나 보조원은 채용 공고에 따라 지원한 신청자에 대해 학교 선정위에서 복수 추천을 하면 교장이 최종 선정하게 돼 있으나, 교장은 선정위에 이 여성을 추천하도록 권한을 남용했다. 이 여성은 컴퓨터 사용 능력이나 학교 업무 경험이 전혀 없어 직무에 부적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의 보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지급해야 하는데도 학교 예산으로 지급하도록 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하는 등 학교 회계도 문란시켰다. 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업무보조원 부당 채용, 학교 관리자로서의 품위 손상, 부당 업무 지시 등으로 이
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장차연)가 인천시의 장애인 콜택시 증차 방법에 대해 반발하며, 5일 인천시청 현관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최근 인천시는 내년 장애인 콜택시를 28대로 증가키로 했으나 예산부족으로 특장차가 아닌 일반택시로 대체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지체 2-3급 및 시각, 청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장차연은 4일 성명을 내고 “현재 장애인 콜택시는 총 122대로 모두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차로 운행되고 있으며, 내년까지 법정도입대수는 총 143대임으로 내년 증차분 21대를 모두 리프트가 장착된 콜택시로 증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내년 법정대수를 특장차로 채우지 않고 일반택시로 증차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장차연은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은 대기시간이 더욱 늘어나 교통약자편의증진법에 맞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또한 장차연은 “일각에서 발달장애인학생이 운전도중 돌발행동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어 보호자와 동승치 않은면 장애인 콜택시의 승차를 못하도록 한다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 이런 소문이 나돌지 않도록 방지하고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문화바우처 사업에 대한 예산을 증액함으로서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일 시에 따르면 문화바우처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예술 활동에 제약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 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료 및 CD·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 올해 문화카드 예산은 11억900만원이며, 이는 1가구당 1매씩 2만2천177매의 카드 발급가능한 수치이나, 자발적 관람이 어려운 거동 불편 독거노인, 재가 장애인 등을 위한 기획사업으로 (재)인천문화재단과 함께 문화나들이 지원사업, 재가노인 및 재가 장애인, 가정 방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카드는 본인 신청에 의거 연간 5만원 한도의 문화카드를 가구당 1매씩 지급하며, 지난 9월 26일부터 청소년(만10세∼19세) 및 복지시설 거주자에 한해 추가로 개인카드를 발급해 주고 있고 11월말 기준 문화카드 발급율은 전국평균 58.6% 대비 인천이 81.2%로 전북 다음으로 2위이며, 이용율은 전국평균 19.9% 대비 인천이 28.1%로 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