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 대한 기대와 실현을 비교하는 기대실현만족도에서 인천시민은 경기부문에 대한 실망이 가장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은 조승헌 연구위원이 수행한 인천발전연구원 기본연구과제인 ‘인천경기종합지수 분석’ 결과 인천시민은 경기부문에 대한 실망이 가장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승헌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대실현만족도지수는 생활형편, 경기, 가계저축, 가계부채 등 네 가지 항목에 대해 소비자의 전망이 실제 어느 정도 실현됐는가를 6개월 단위로 비교해 분석했다. 분석구간은 지난 2009년 10월에서 2010년 6월까지 9개월 동안과, 2010년 7월에서 2011년 4월까지 10개월 구간으로 구분해 실시했으며, 생활형편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는 2011년부터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10년은 6개월 후의 생활형편이 측정 시점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110 안팎이었으나 2011년에는 하강추세가 관찰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경기와 가계저축에 대한 기대수준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경기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네 가지 항목 중에서 가장 높지만 실제 결과에 대한 주관적 판단은 가장 떨어지는 것을 알
인천시는 지난 2008년도부터 실시해온 ‘인천 승용차 없는 날을 올해도 환경부 후원으로 22일 '대체 이동수단 이용(Alternative Mobility)'이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20일 시는 이번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 실천 분위기를 유도하고 전세계인의 공동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필요한 전시성 행사를 지양하고 재정이 수반되지 않고 내실 있는 순수 홍보활동으로만 추진되며, 대 시민홍보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홍보 포스터 1천200부를 배포하고, 시청 정문과 후문에 입간판과 시민의 왕래가 잦은 곳에 현수막 등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및 신문보도, 대기오염 옥외 전광판, 시 및 군·구 홈페이지, 버스, 지하철 행선지 안내기 등에 대중교통이용 시민참여 홍보를 게재하고 공공기관 청사내 승용차 없는 날 참여 안내방송 및 주차장 사용 제한, 공무원 승용차 운행 자제요청, 대중교통이용 참여 등을 실시한다. 한편 시관계자는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추진배경에 대해서는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
‘2011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중 음악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로 세계를 감동시킨 독창적인 공연들을 만날 수 있는 ‘뮤직인아츠페스티벌’이 인천 지역 곳곳에서 개최돼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공연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일 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초청작인 ‘정가악회 영국문학과 만나다’는 한국의 전통선율과 명시가 만나 예술적 감수성을 극대화시키고 국내음반 최초 美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정가악회’가 오는 3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인천관객을 맞이한다. 또, 2011상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개막초청작인 ‘유열의 브레멘 음악대’도 인천을 찾으며, 그림형제의 브레멘 음악대를 원작으로 한 꿈과 용기의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세계 각국의 언론이 감탄한 감동 그대로를 관객에게 전한다. 아울러 10월 19일과 20일은 역경을 헤치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려낸 ‘어머니의 노래’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이번공연에는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 뮤지컬 배우 배혜선, 이건명이 출연해 극의 깊이를 더할 것이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신세계문화홀
인천시는 가을철의 대표적인 발열성 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주의보를 발령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은 야생 등줄쥐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소변등에 오염된 물과 흙, 음식 등에 접촉했을때 전염될 수 있고, 신증후군출혈열은 건조된 들쥐의 배설물이 공기중에 날리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열성 질환은 가을철 특히 벌초, 성묘, 등산, 과수작물 추수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년 5∼6천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인천에서는 지난해 102명, 이달 현재 21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염을 예방키 위해서는 야외 작업시에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바지, 양말 등을 착용해 벌레에 물리는 것을 방지하고 가급적 유행지역의 숲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따라서 시는 야외활동이 많은 동기간을 가을철 발열성 질환예방기간으로 정해 현장학습이 많은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및 학부모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가을철 발열성 질환예방 집중홍보기간으로 운영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홍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201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를 통해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험계획에 따르면 이번 신규임용시험은 17개 교과에 153명(장애 10명 포함)을 선발 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http://gosij.ice.go.kr)을 통한 인터넷 접수를 실시한다. 또한 수험생의 접수 문의사항 해결을 위해 중등임용 콜센터(032-420-8462,8466,8413)를 운영하며 제1차 시험장소는 오는 10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은 내달 22일 실시해 오는 11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제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 실시하는 제2차 시험인 논술은 오는 11월 26일에 실시해 12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아울러 제2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 실시하는 제3차 시험은 실기평가, 교수ㆍ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내년 1월 6일과 같은달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해 27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시험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행정정보-시험정
인천시는 대기·수질오염을 시키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중점점검 대상은 사업활동 중 악취와 먼지, 폐수 등 다량 발생시키는 사업장으로 주로 청라지역 등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오염물질을 적정처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등 비정상운영 행위,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행위, 오염물질을 무단방류하는 행위 등 환경관계법령 준수 여부를 3∼5개반을 매일 편성해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적발된 사업장은 고발, 조업 또는 영업정지, 폐쇄명령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하고 인천시 홈페이지에 위반내역을 공개토록 하며, 위반행위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대한 빨리 시정·개선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야간에 조업하는 업체도 불시에 점검해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며, 명예환경감사원 등 민간인도 함께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추석연휴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단속을 3회 실시해 461개소를 점검했으며. 무허가,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배출허용 기준초과 등 13개 업체를 적발해 고발과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린바 있다.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구문화회관과 마실거리 등에서 ‘제16회 서곶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서곶문화예술제는 지역예술인들로 구성된 서구문화예술인회와 구가 주관이 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의 저변확대 및 구민 화합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지역의 예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3일 첫날에는 피아노경연대회 본선, 서구문화예술인회 작품전시회 컷팅식, 연극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둘째 날인 25일에는 청소년행사로 청라학생예술대회, 구민백일장, 체험행사(클레이아트, 도자기체험, 서예체험, 풍선아트 등), 청소년가요제 및 주말영어광장, 연극공연이 서구청 후문 마실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어르신행사로 체험행사(장수/가족 사진촬영), 전통공연(국악·농악·무용 합동공연), 연극공연 등이 서구문화회관에서 전행사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서구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서구문화예술인회와 서구문화원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행사로 많은 구민들께서 같이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중국기업 등 글로벌 기업 유치…메카 도시 기대” 인천시가 내년 청년 일자리사업을 통해 8천20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드는 등 오는 2014년까지 3만7천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민선5기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청년일자리 메카’ 프로젝트의 1년간 성과와 내년도 추진계획을 19일 발표한다. 인천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혁신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한층 더 적극적으로 전개키 위해 민선5기 1년의 중간성과를 분석하고 2012년 이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창출로 연계되는 실천사업을 마련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민선5기 1년간의 청년일자리 주요 성과로 창업지원사업인 JST, 창업보육사업과 청년들의 직장체험을 통한 취업연계사업인 청년인턴, 청년층 맞춤형 직업훈련, 취업지원센터, 청년채용박람회를 통한 청년취업알선 등으로 약 4천700명의 신규청년일자리를 창출했다. 내년도부터는 이를 확대 시행코자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해 청년창업분야사업으로 창업스쿨, 경진대회, 성공CEO 멘토링지원, 창업 동아리 지원을 통한 JST사업 확대와 8개 보육센터에 약 200개 업체지원의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년인턴분야는
인천 한길안과병원 녹내장센터 김연덕 진료과장(사진)이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인명사전 의학·건강분야(Medicine and Healthcare) 2011-2012년판에 등재된다. 18일 한길안과병원에 따르면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병원 안과 임상강사를 거쳐 한길안과병원 녹내장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연덕 과장은 지난해 미국시과학회지에 녹내장의 해부학적 손상과 기능적 손상 간의 연관성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SCI급 논문 4편을 포함,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16편의 논문을 발표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올린 것을 인정받아 이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한길안과병원은 인천 부평에 위치한 안과전문병원으로 최근 병원급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선정 안과전문병원 1,2차 시범기관, 레지던트 수련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지역 특화전문의료기관,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원병원으로 규모와 시술능력 등 의료 인프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인명사전, 미국인명
내년 10월 개통예정인 ‘서울지하철7호선 인천지역 연장선’의 인천지역 2개 정거장 명칭이 ‘삼산체육관’역과 ‘굴포천’역으로 각각 결정됐다. 18일 인천시 도시철도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지하철7호선 인천지역 연장선’의 인천지역 2개 정거장에 대해 지역 특성에 걸맞고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역명을 제정코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설문조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시 지명위원회 위원, 향토사학자, 국문학자 등 관련 관계자로 구성된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견을 반영해 부평구 삼산동 삼산월드체육관 앞의 정거장은 ‘삼산체육관’역으로, 부평구 부개동 신복사거리에 위치한 정거장은 ‘굴포천’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결정된 ‘삼산체육관’역은 시민의견수렴 과정에서 가장 선호하고 지명의 인지도를 고려했으며, 이번 결정된 ‘굴포천’역은 당초 신복사거리 지명에 따른 지역명이 개진됐으나 기존 일본식 지명인 신복동(新福洞)을 근거로 한 부정적의견이 반영됐다. 따라서 부평구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굴포천 생태문화벨트 조성 계획에 따라 부평역사박물관을 비롯, 오는 12월 개관예정인 기후변화체험관, 재난체험관 등의 인근 주요문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