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는 일년중 8월은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4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전국 월별 자연재해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33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했고 이중 8월에는 23건의 자연재해로 306명(44.7%)의 인명피해와 6조8천357억원(40.1%)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8월 중·하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상, 지난 해 전국 평균 폭염발생일이 12.1일로 최근 10년 평균 8.9일보다 3.2일 증가했다. 또한 열대야는 지난 해 전국 평균 발생일이 12.2일로 최근 10년간 평균 열대야 일수 5.7일보다 6.5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무더위로 인한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게다가 물놀이 안전사고 또한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총 261건이 발생, 281명이 사망했고 이 중 7월 하순과 8월 중순 사이에만 전체의 65.5%인 146건이 발생해 156명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사고원인으로는 80.1%가 개인 부주의로 나타나 수영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등의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인천지역 초·중·고등학생의 75.6%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2011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결과 참여학생율은 75.6%로 지난해 비해 무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해 전국 평균 참여율 63.3%보다 12.2%나 높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학생 참여율이 95.0%로 가장 높았으며, 고등학생의 참여율은 82.6%, 초등학생의 참여율은 59.3%로 나타났다. 아울러 초등학생은 2009년 46.3%, 지난해 50.8%, 올해 59.3%로 점차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학생 역시 지난 2009년 87.7%, 지난해 92.5%, 올해 95.0%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등학생도 역시 2009년 80.4%, 2010년 82.9%, 2011년 82.6% 정도 참여해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역별로는 초등학생의 경우, 강화지역의 학생이 74.1%로 가장 참여율이 높았으며, 남부(72.0%), 동부 (63.8%), 북부(53.3%), 서부(50.4%)순으로 참여율을 보여주고 있다. 중학생의 경우도 초등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시청 내에 건립 중인 통합데이터 센터가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종합건설보부에 따르면 통합데이터센터(이하 센터)는 시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각각 운영·관리하고 있는 정보자원을 통합하고 공동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키 위해 건립됐다. 또한 센터는 업무의 효율성 및 예산을 절감하고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최고수준의 통합 운영관리 인프라 환경과 24시간 상시운영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시청 내에 위치한 센터는 사업비 236억9천만원 예산을 투입,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6,443㎡ 규모로 건립, 완공과 함께 전산실, 서버, 네트워크장비 등 전산기반 환경 구축 및 정보시스템이 이전 설치된다. 센터는 내진설계로 ‘KBC 2005’의 규정에 맞게 설계해 지진의 규모 6정도 까지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 전산실은 Access Floor 위에 면진장치(면진테이블 72식)를 설치한 후 정보시스템을 그 위에 위치시킴으로써 지진 발생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게 설계돼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방학을 맞아 인천학생과학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한국최초의 전시물을 포함한 7종의 신규 전시물을 설치했다. 4일 인천교육과학관에 따르면 3층 기초과학관에 설치된 전시물들은 초·중·고등학교 과학과 교육과정과 관련된 것들로 구성됐다. 우선 3층 기초과학관에는 대기압과 관련해 마그데부르크의 반구 실험을 해 보는 ‘누가누가 힘이 셀까?’, 헬리콥터의 양력을 알아보는 ‘헬리콥터는 어떻게 날까?’, 음파의 진동을 알아보는 ‘소리를 볼 수 있을까?’, 액체 자석을 이용한 놀이 시설인 ‘액체를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힘의 합력 및 합성과 관련된 ‘힘의 합성이란?’ 코너를 조성했다. 또한 4층 미래과학관에는 신재생에너지의 하나인 압전기를 이용한 ‘뛰면서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란 전시물도 새롭게 설치했으며, 특히, ‘진공에서는 어떤 현상이?’, ‘뛰면서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긴꼬리투구새우(멸종위기야생동물 2급)’는 전국최초 전시물이다. 인천교육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단장한 과학관과 함께 한국최초 전시물 3종을 포함해 신규 전시물 7종, 전면 개보수 9종, 총 16종을 설치함으로써 한층 더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
인천지역 소비자 상담 중 문화·오락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7월중에 집중돼는 것으로 나타나,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관련규정 및 민원관련기관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4일 인천녹색소비자연대가 발표한 7월 접수된 상담의 품목, 상담이유, 처리결과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상담 건수는 1천105건으로 집계됐다. 상담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가 139건(12.6%)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서비스 113건(10.2%), 의류, 섬유신변용품 111건(10.0%), 문화·오락서비스 106건(9.6%), 정보통신서비스 96건(8.7%), 가사용품 62건(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6월에는 의류, 섬유신변용품이 94건(13.5%)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보통신서비스 85건(12.2%), 정보통신기기 81건(11.7%), 기타서비스 55건(7.9%), 식료품&기호품 46건(6.6%), 문화·오락서비스 39건(5.6%) 등의 순이었다. 또한 7월 접수된 상담이유는 기타단순문의 상담이 617건(55.8%)로 가장 많았으며, 품질 92건(8.3%), 가격·요금·이자·수
인천시는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족보듬사업을 통해서 춘천 펜션 매몰 사고로 사망한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유가족 및 부상자 등에 대해서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가족보듬사업이란 시가 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위탁해 수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성폭력, 자살, 사회적 재난 사건(대구 지하철 사고) 등 충격적 사건을 경험한 피해자 및 가족들에 대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이다. 특히 치료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가족해체 예방 및 가족의 기능회복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고의 사망자 중 인천거주 유가족 4가구에 대해서는 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가족상담 및 치료를 실시하고 지역 외 사망자 유가족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가족보듬사업 기관에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부상자 13명에 대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외상 치료 후 심리적 치료를 하고, 이외 학생 12명에 대해서도 심리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상자들을 포함한 생존자 모두를 대상으로 8월중에 캠프를 실시하는 등 집단 상담치료도 병행한다. 한편 시는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심리검사 및 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부개동지역에서
인천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 일부 토지 소유자들이 계속적으로 협의의사를 요구하고 있어 협의보상 기간이 오는 17일까지 연장된다. 3일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당초 지난달 29일로 마감키로 했던 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 협의보상 기간을 이달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도개공의 찾아가는 서비스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일부 토지 소유자들이 계속적으로 협의의사를 요구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현재 구월 사업지구는 약 40일간 협의로 보상율은 약 20%정도 진행했다. 특히 국공유지에 대한 유상취득과 무상귀속토지를 포함하면 25%이상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으나 짧은 협의기간에 비해 보상이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천도개공은 주민들과 이주 및 생활대책을 협의하고 있으며, 이주대책대상자에게 이주자택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토지 등을 협의양도한 사람 중 생활대책대상자에게는 근생용지 또는 상업용지의 우선공급과 더불어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혜택까지 검토하고 있다. 또한 관련규정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주택에 거주하는 소유자 등 원주민에 대해 일부 전세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추가적으로 검토해 과도한 대책이 아닌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혜택이
인천시 서구는 오는 9월 21일 ‘제23회 구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많은 구민을 발굴에 나선다. 3일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많은 구민을 발굴, 영예로운 구민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구민상은 효행, 교육, 사회봉사, 환경, 문화예술, 체육진흥, 지역경제, 특별부문 등 8개 분야 9명 이내로 선정, 수상한다. 대상자격은 추천일 현재 5년이상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동일부문에 수상경력이 없는 지역민으로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이다. 분야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월 24일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 개최할 계획으로 수상자는 부상으로 상패와 구 단위 공식행사에 초청되고 기타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특전 또는 대우 등의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인천시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21.4로 전월대비 0.7% 상승해 여전히 장바구니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다. 3일 경인지방통계청이 지난 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시 소비자물가지수는 121.4(전도시 121.4, 2005년=100.0)로 전월대비 0.7%(전도시 0.7%), 전년동월대비 4.5%(전도시 4.7%) 각각 상승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기본생필품을 중심으로 한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전도시 0.8%), 전년동월대비 4.4%(전도시 4.8%)상승했고 생선류, 채소류, 과실류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신선식품지수도 전월대비 7.9%(전도시 8.1%), 전년동월대비 13.9%(전도시 9.0%) 상승했다. 신선어개도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20.4% 각각 상승했고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22.5%, 전년동월대비 8.1% 각각 상승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1.5%, 전년동월대비 15.2% 각각 상승한데 이어 기타신선식품은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15.3%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지출목적별 동향은 전월과 대비해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은 열무, 배추 등이 올라 2.3% 상승 교통부문은 국
인천시와 길병원은 아시아권 자매도시 심장병어린이 진료에 나서기로 하고 인도네시아 반튼주 초등학생 및 유치원 어린이들 대상으로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인천시와 길병원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반튼주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선천성 심장병 진료를 실시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무지개 한글학교에 컴퓨터 5대와 프린터기 1대의 기자재를 지원했다. 따라서 최덕영 가천의대 길병원 심장소아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과 현지 의료진이 함께 1~8세 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전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심장병으로 의심이 되는 어린이는 한국에서 가져간 심초음파 기계를 활용해 정밀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진료한 어린이 중 6명을 선정해 한국입국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등을 반튼주와 협의한 후 부모와 현지 의사 1명을 함께 10월 중에 초청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인도네시아 반튼주와 지난 2009년 9월에 자매결연을 맺고 시의회 대표단의 반튼주 방문과 부지사와 투자청장 방인, APCS 참여 하는 등의 교류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열악한 환경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무지개 한글학교에 컴퓨터와 프린터 기자재를 지원과 함께 의료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