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을 대상으로 인천투어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잠시 머물렀다 가는 외국인 환승객에게 인상적인 인천관광코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셔틀버스는 오전 9시반부터 저녁 6시반까지 1일 3회,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환승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텔 및 신규관광지를 코스로 3시간반 간격으로 운행한다. 구간은 공항-영종에어포트호텔-컴팩트스마트시티-송도파크호텔-송도브릿지호텔-인천상륙작전기념관-송도브릿지호텔-송도파크호텔-청하코리아를 거쳐 공항까지 운행된다. 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환승객 중 인천을 다녀간 외국인은 7천762명으로 전체 환승관광객의 절반정도인 48%를 차지했으며, 인천관광공사는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올해는 환승관광객 1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환승관광객 유치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해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고품격 코스를 개발하고 브로슈어 제작, 해외유관기관을 활용 등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트랜짓
인천시서구의회는 서구지역 남북간 도로망 연결에 따른 교통대책마련 촉구 및 루원시티 사업 조속시행 촉구를 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1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결의안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175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서구지역 남북간 도로망 연결에 따른 교통대책마련 축구 결의안’은 김진규 의원의 발의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서구지역에서는 각종 국·시책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와 서구청은 안이하게 대처하고, 한국수자원공사 및 수도권매립지공사는 시행자 편의의 사업 추진과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봉수대길과 백석교, 시천교, 환경교의 조속한 완공과 서구지역의 항구적인 교통대책을 강구하길 촉구했다. 구의회는 주교를 완공 후 가교를 철거함으로써 경인아라뱃길 사업의 준공시기를 조정, 서구지역 교통난 해소에 기여하도록 개발위주의 정책보다는 지역주민을 위하고 생각하는 정책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루원시티 사업 조속시행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문천환 의원은, 한국의 라데팡스를 목표로 추진했던 루원시티 개발사업이 사업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난 최근까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인천시가 불합리한 규제를 대폭 폐지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인천시는 본청 및 사업소, 군·구의 조례나 규칙 등 자치법규에 규정돼 있는 등록규제 958건의 규제 적정성을 검토해 신설규제 20건을 비롯, 232건의 누락규제를 발굴하고 118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했다. 1일 시는 서민생활 불편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들을 정비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수도 인천건설’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부터 실시한 규제정비는 규제사무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서민생활 불편 및 기업활동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통해 규제관리의 실효성과 수요자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시는 상위법령의 개정내용 미반영 사례,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불합리·불명확한 규제, 조례·규칙 등에 규정은 돼 있으나 미등록된 누락규제의 발굴, 조례 제·개정에 따라 신설·강화·폐지된 규제들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정비 결과를 군·구의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 반영하고, 규제등록서를 발간해 일선에서 활용하게 함은 물론, 시 홈페이지나 규제개혁 전용 사이트 등
인천시는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위해 시민감사관 100명을 선정, 오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민감사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공개 모집을 실시, 당초 계획보다 많은 인원이 응모했다. 이에 시는 감사옴부즈만(시민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건축·토목·환경·도시계획·조경·환경 등 전문분야를 우선 선정했다. 따라서 선정된 감사옴부즈만(시민감사관)은 ‘공공감사에관한법률’ 및 ‘인천시 일상감사 규정’에 따라 시에서 요청하는 전문분야 의 자문 및 자체감사 등에 직접 참여 하게 된다. 아울러 감사옴부즈만(시민감사관)은 자체감사에 참여할 경우 감사담당자와 같이 자료제출요구, 전산자료 조사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선정된 시민감사관은 2년 임기로 1회연임이 가능하도록해 경기신문 김상섭 부국장을 비롯 분야별로 건축사 8명, 교수 6명, 조경기사 5명, 변호사 5명을 선정했다. 또 토목·측지기사 4명, 회계사 4명, 건설·건축기사 4명, 사회복지사 3명, 지적기사 3명, 건축기사 2명, 세무사 2명, 감정평가사 2명, 소방기술사 2명, 기술사·의사·법무사·위생사 각
재임중인 수도권매립지공사 조춘구 사장이 연임되면서 민주당 인천시당 수도권매립지대책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수도권매립지에 관련된 갈등이 고조될 전망이다. 31일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재임 중 수도권매립지 영구화를 추진하며, 매립지를 둘러싼 갈등을 극대화시킨 조춘구 사장의 연임에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아울러 위원회는 “매립지공사의 새로운 사장은 인천시민들이 쓰레기 매립장으로 겪는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 돼야 하나 이번 조춘구 사장이 연임됨으로서 갈등이 깊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고려대 출신의 조 사장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임명된 것은 학연에 의한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고 정부가 진행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낙제등급인 D등급을 받은 경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사장으로 있는 동안 하수슬러지자원화 시설사업 과정에서 각종 비리와 특혜의혹 그리고 수백억대의 예산낭비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발생한 바 있는 책임자가 다시 사장으로 연임된 것은 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위원회는 “조 사장이 또다시 운영하게 될 수도권매립지공사의 활동에 대해 철저히 감시와 비판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와 서구청도 수도권 쓰레기
환경성 파괴 논란이 계속되는 굴업도 오션파크 관광단지 개발 방향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서가 발표되자 굴업도를 지키는 시민단체 연석회의는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 보고서의 부실함을 주장하고 나서 최종보고서 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CJ그룹 소유의 C&I측은 굴업도에 골프장을 포함한 Ocean Park 관광단지 조성이 환경성 파괴 논란이 빚으면서 시민사회단체를 비롯 사회 각여론의 반대에 부딪치자 홍익경제연구소에 의뢰한 중간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굴업도를 지키는 시민단체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31일 성명을 내고 “홍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중간보고서에 대해 연석회의 의견서와 전문가 자문의견서를 제시하고 이 의견서가 오는 8월 초순경으로 예정된 최종보고서에 심도있게 검토돼 수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석회의가 제시한 의견서에 따르면 우선 홍익경제연구소의 이번 연구는 객관적이지 않은 연구착수 과정에서 연구취지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으며, 연구방식과 연구기간의 에 대해서도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간보고서는 SWOT 분석을 통해 자의적으로 해석 굴업도의 자연지형의 변형, 희귀야생식물에 대한 파괴 및 훼손부분이 빠져 있어 용역을 의뢰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자체개발로 특허 인증을 받은 습식 분체 투입기를 부평정수장에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인천상수도에 따르면 건식분체투입기는 정수장에서 수돗물 냄새 제거나 PH조절용 분체 약품을 투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설비이다. 인천상수도는 그동안 최근까지 30여년이 넘게 건식투입기를 사용함으로서 나쁜 작업환경으로 수질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 직원들의 기피부서로 인식돼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부평정수장에 근무 중인 김재천(공업7급)씨가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사용하던 설비를 연구를 거듭해 습식분체투입기로 발전시켜, 지난 2009년 특허를 인증 받아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했다. 따라서 지난 2005년 노온정수장을 시작으로 남동, 부평정수장에 자체개발한 습식분체 투입기를 설치해 80억1천900만원의 예산절감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올해는 부천시, 성남시에서 인천상수도사업본부에서 자체개발한 습식분체 투입설비를 설치함에 따라 인천상수도는 세외수입까지 납부 받아 인천시 세입예산에 기여했다. 한편 인천상수도가 개발한 습식분체투입기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확보됨으로서 예산절감이 이뤄짐에 따라 현재도 많은 설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앞으로도 인천시 세입예산에
인천시 서구는 체납자의 납부능력에 맞는 징수기법 및 관리체계를 구축, 부과된 세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31일 구에 따르면 국내 경기의 흐름과 영향으로 납세자의 체납 발생 원인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체납자의 납부능력에 맞는 징수기법 및 관리체계를 구축, 부과된 세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체납처분 강화에 나선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세무형평성 실현을 위해 고액체납자(100만 원 이상)에 대해 세무과 전 직원 전담징수제를 실시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체납자에 대해 체납자가 소유한 부동산, 자동차 등의 재산 및 급여, 예금, 보험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보상금 등 각종 채권을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한다. 또 공매처분 및 교부청구, 관허사업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체납자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을 통해 체납자에게 강력한 제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징수권의 소멸시효(5년)가 완성됐거나, 납세의무자 등이 행방불명된 경우 또는 재산이 없는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조세채권을 포기함으로써 납세의무를 소멸시키는 행정행위도 실시해 체납액 정리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인천환경공단(이하 공단)은 2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1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31일 공단에 따르면 그동안 공단 노사는 생산적이고 우호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설립이래 4년동안 무분규 사업장을 달성했다. 또한 노사상생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지난 6월 고용노동부로부터 ‘2011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따라서 공단은 대통령상(2곳), 국무총리상(4곳), 장관상(6곳) 등 모두 12개 사업장을 선정, 시상하는 ‘노사문화 대상’ 신청자격도 획득했다. 한편 박남규 공단이사장은 “앞으로도 상생협력에 근간을 둔 노사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회사발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는 성숙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속보>2014 인천AG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도 등 인접 8개 도시가 자치단체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돌입키로 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아시안게임의 경기장 건설 예산최소화를 위해 기존경기장 활용의 극대화에 나서 경기도 등 8개 인접도시의 16개 경기장을 활용키로 했다. 시는 지난 28일 인천 문학경기장 회의실에서 인접 8개 도시 경기장 관계자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비롯한 자치단체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고양시 등 인접도시 관계자들은 2014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대한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또 지자체 사업비부담의 주체를 최대한 신속 결정해 개최도시의 예산부담을 덜고 전담 추진인력 확충에 대한 건의, 체육시설에 입주하고 있는 기관에 대한 이주대책 방안마련 등을 제기했다. 이에 인천AG 지원본부는 지자체 부담 70%의 주체결정과 전담인력을 확충하도록 경기도청을 방문, 건의해 체육시설 입주자에 대한 이주방안비용을 사업비에 반영토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접도시의 경기장 개보수는 올해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오는 2013년도부터 사업에 착수해 대회 개최전에 마무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