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중기 확정 판결을 받고 힘들고 어렵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직장동료 돕기에 나선 공무원들이 있어 화제다. 인천시 세정과에 근무하는 세무공무원 P씨는 지난해 12월에 건강검진에서 ‘폐암 중기’ 확정 판결을 받았다. 폐암은 치료가 장기화되는 병으로 항암치료에 따른 신체적 고통은 물론, 재정적으로도 상당한 금액이 소요되는 병이다. 이에 P씨와 같이 근무하는 세정과 직원들은 평소 성실하던 동료가 폐암이라는 거대한 병마와 싸우는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동료 직원을 돕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특히 동료직원들은 대부분 말단 공무원이라 급여는 박봉이지만 병마와 힘겹게 싸우는 동료 및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너도 나도 십시일반 성금을 보탰다. 이들 세정과 소속 직원 6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은 526만원으로 수술비, 치료비 등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동료의 아픔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소중한 성금을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소속 상급자는 성금모금 참여는 물론 동료 돕기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고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P씨가 가까운 시일 내에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의 힘을 등에 업고, 힘차게
인천시는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키 위해 인천시 한의사회, 대한건설협 인천지회 등 유관기관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한의학 난임치료’ 공동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경향 및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는 난임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추진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의사회는 대한건설협 인천지회의 재원후원으로 한의학 난임치료를 통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여 임부 및 태아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난임가정의 문제를 인식하고, 민간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실질적인 치료혜택 및 사회ㆍ경제적 부담을 지원해 저출산 극복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한편 ‘한의학 난임치료 사업’은 100명의 난임여성에게 30개 한의원에서 자연임신을 목표로 3개월 동안 한약투여, 침ㆍ뜸ㆍ약침 등의 한의학적 치료법이 활용될 예정이다.(문의 032-440-2752)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은 12일부터 5월 29까지 약 80일 동안 인천아트플랫폼 2기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 ‘2011 인천상륙작전’을 연다. 인천아트플랫폼 2기 입주작가들의 대표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뉴미디어를 포함한 시각, 공연 분야의 작품은 물론, 문학 분야의 작업 등이 포함된다. 국내 작가 22명, 국외작가 4명,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진행 할 작가 2명 등 모두 2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 전시를 통해 인천에 새로이 둥지를 틀게 될 입주작가들이 지금까지 어떤 작업을 해 왔으며, 입주 후에는 어떠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인지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인천아트플랫폼 프리뷰전시 ‘2011 인천상륙작전’ 기간 중인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은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작가들의 스튜디오를 방문할 수 있다. 또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입주작가와 인천작가들이 함께 전시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플랫폼 창고 세일 Platform Garage SALE’을 열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한 학교 연계프로그램을 3월부터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
(재)인천문화재단 수봉도서관은 다음달 30일까지 시민동아리 창작물 전시회 ‘북아트로 만나는 세상’, 엄마들의 책 수다 展을 3층 문화누리에서 열리고 있다. ‘북아트로 만나는 세상’은 북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이 스스로 자녀 교육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고, 부모 자신도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부모 품앗이 교육의 하나다. 수봉도서관의 시민동아리가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이 주체가 돼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주로 여성 주부들로 구성됐는데 회원들은 책에 자신의 철학과 사고를 아름답게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자아발견과 성취감을 얻고 있으며, 부모가 내 자녀에게 가장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책을 만드는 보람과 기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민아 ‘북만세’ 동아리 대표는 “이번 수봉도서관에서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 내 동아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작품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와 교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수봉도서관 홈페이지(www.slib.or.kr) 또는 ☎ 032-870-9131
인천시는 최근 8개 광역시·도 지자체 주택건축관련 본부장·실장·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건축·주택정책협의회에 참석하고 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류 협약서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건축주택에 관한 문제점의 해결 및 향후 발전 방향 모색 등을 위해 협력해 시·도간 정책정보를 교류하고 건축·주택행정 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 현재 도시의 문제점 등을 공동 해결코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협의회는 8개 광역시·도 건축·주택관련 실·국·본부장 등 관계공무원 약 43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방안과 중앙정부 건의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안을 작성했으며, 협의회는 연2회(3월, 9월) 정례회의 개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도 건축·주택 행사 개최시 수시 교류를 하게 되며, 지속적인 정보교환 및 협조체제 구축으로 지자체의 역할 강화를 도모키로 하는 8개 광역 시·도 건축·주택정책 협력·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에서는 건축·주택정책 우수사례 정책 및 발표회를 포함, 우수정책에 대한 벤치마킹 시간을 가졌으며, 회장단선출 및 협의회 세부운영계획 협의 등 상호 협력의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중앙정부 소관 건축·주택법령
인천시는 최근 급격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에너지위기 ‘주의’ 경보발령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의 에너지사용 제한대책을 추진해 범시민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일부터 민간부문을 선도하기 위해 기념탑, 분수대, 교량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경관조명 소등과 함께 직원들의 승용차 5부제 시행을 강화, 청사에너지 절약은 물론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중식시간 소등, 컴퓨터 끄기 등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키로 했다. 또한 신성장동력과에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사용 실태점검을 실시해 소등되지 않은 공공건물의 경관조명을 소등토록 조치하고 차량 5부제를 철저히 준수토록 각 기관에 통보했으며, 민간부분은 백화점, 대형마트, 전문점, 쇼핑센터,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점포, 자동차판매업소는 영업시간 종료 후 옥외 야간조명, 실내조명 소등토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유흥업소(유흥주점, 단란주점)는 새벽 2시 이후 옥외 야간조명 소등, 골프장 야간조명 금지, 아파트·오피스텔, 금융기관, 대기업 건물의 야간조명 및 옥외건물은 24시 이후 소등, 주유소, LPG충전소는 주간 소등하고
화력발전을 지역개발세 과세대상에 포함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5개의 화력발전소가 위치하고 있는 인천시는 오는 2014년도부터 약80억원의 세수효과를 보게 될 전망이다. 인천시 송영길 시장은 지난 11일 늦은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국회에서 화력발전소에 대해서도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수력발전 및 원자력발전소가 설치된 주변지역의 환경 위해요인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손실보전 등을 위해 과세돼 왔으나, 국내발전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오염도가 현저히 높은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과세는 배제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부터 화력발전소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수력발전소 등 여타 발전시설에 대한 지방세 부과와의 형평성 결여 등을 집중적으로 부각해 지방세 부과를 위한 입법 추진을 다각도로 시도해왔다. 또한 지난 1∼2월중 지역의원을 방문해 과세의 당위성과 2월중 법안통과 협조를 당부하고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지방세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해 국회,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에 제출한 바 있다. 아울러 지식경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천관광설명회를 오는 15일 송도컨벤시아(1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인천관광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철도여행업계 대상으로 하는 인천관광설명회와 국내여행상품개발을 위한 인천관광설명회로 매년 2회 실시하던 것을 철도관광 및 월미달빛누리 테마를 포함하는 통합적 설명회로 처음 개최 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여행업계를 주 대상으로 해 국내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관광상품개발을 유도하는 설명회로,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및 숨어있는 알짜배기 코스 등을 홍보하고, 2011년 인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지원사항 등을 소개한다. 따라서 인천관광설명회는 여행업계는 물론 관광관련업체, 호텔업계, 선사 및 유람선 등 인천관광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관들이 참석하고 시와 각 군·구의 관광관련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공항공사 등 유관기관이 대거 참석해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많은 의견들이 나눠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력과 더불어 팸투어 개최 및 답사지원 등을 통해 국내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인천시는 2011년 상반기 인천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이하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지원대상과제 26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디자인개발지원을 통해 제품의 고부가가치 실현 및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코자 지난달 8일부터 2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86개 기업에서 신청했다.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상·하반기 총 6억2천500만원으로 지난해 5억원보다 1억2천500만원을 증액해 디자인개발 과제당 최고 75%에 1천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접수된 결과로는 예상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가 몰려 약 3.3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접수된 신청기업에 대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선정평가를 거쳐 제품, 시각, 포장, 홍보영상물 분야에서 총 26개의 기업을 선정했으며, 제품디자인분야 SK라이팅(주)의 가로등디자인, ㈜우리찬의 천연 조미료 포장디자인 등으로 약 3억원의 규모로 지원되고 선정된 과제는 올해 상반기 내 약 3개월간의 개발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 신청접수는 6월중 공고해 상반기와 동일한
인천시는 10일 시청에서 인천도심형 자전거인 ‘미추누리’의 전달식을 갖고 관내 보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추누리’ 전달식은 교통공사 관계자의 경과보고 후 제조사인 (주)환경조형연구소 이화복 회장이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미추누리 1호차를 전달했다. 또한 제조사에서는 연평도 및 복지시설에 10대를 기증하고, 10대는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 개막전에 경품으로 제공키로 했다. 인천도심형자전거 ‘미추누리’는 인천의 옛 이름인 ‘미추홀’과 ‘누비고 다닌다’의 합성어. ‘인천을 누비고 다니는 자전거’라는 뜻이다. 이 자전거는 버스와 지하철을 탈 때 접어서 탈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으며 접이식 자전거로 휴대가 가능하고 KC마크, KISS 인증 등 품질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천에서 생산됐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에너지절약 등 일환으로 보급 활성화를 위해 1대당 10만원씩 보조키로 하고 전달식에 이어 10일부터 관내 보급에 돌입, 인천시내 37곳의 지정 대리점에서 만12세 이상 시민에게 1인당 1대씩 한정 판매하며, 보조금을 뺀 보급가격은 18만2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