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올해 새해를 맞아 실시한 소관부서와 업무 소통을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인천메트로를 마지막으로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새해 첫달 24일 종합건설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24일까지 약 한 달간 총 8개 부서와의 가진 릴레이 간담회회에서 종합건설본부의 사업진행시 시민의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과 도시디자인추진단의 조형물 및 조각작품등에 대한 선정시 지역업체를 배려하는 방안을 마련토록 주문했다. 또한 건설교통국의 버스정보시스템의 설치시 의회와 협의, 도시계획국의 각종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들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내실화를 꾀하고 각종 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사항 해결에 나서줄 것을 주문하고 도시철도 건설본부는 지역업체의 자재 및 인력활용과 국비확보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시개발공사는 검단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주민 민원해소를, 인천교통공사는 월미은하레일의 시민검증회를 통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으며, 마지막으로 인천메트로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하철 요금 인상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바, 시민의 가계부담이 최소화 되는 방안으로 검토를 요청 했다. 특히 건설교통위원회는 소관부서와의 간담회를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이하 인천도철)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환승주차장 재배치로 집단민원 해소와 예산절감을 이뤄냈다. 24일 인천도철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 주차장법에 의한 2호선 환승주차장 설치면수는 총171면이지만 39%에 달하는 67면이 남동구 운연동 차량기지에 집중배치 돼 있어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것으로 대두됐다. 또한 당초 석바위와 연희동 주거지역 사유지에 계획됐던 환승주차장은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집단민원과 토지주의 반발로 인해 주차장 설치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인천도철은 환승주차장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오류동의 주박기지, 주안 환승 정거장 지상부와, 인천대공원 고가구간 하부에 분산시켜 기존 2개소를 포함해 총 172면을 설치키로 했다. 따라서 이렇게 환승주차장 계획을 변경할 경우 시민들의 이용편의성 증진과 민원 해소, 고지가의 사유지 매입비 33억원을 절감하는 등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천도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2호선 건설공사를 추진하면서 사업전반에 대해 비효율적인 사항과 예산절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해 압류 후 공매처분을 실시하는 강력한 체납정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 동안 부동산 및 차량 등의 등기·등록된 재산 위주로 체납처분을 했으나, 3월부터 새로 조직개편 되는 체납정리기동팀에서는 ‘체납된 세금은 반드시 징수’ 한다는 목표로 재산은닉 고액·상습체납자와의 전쟁에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체납액을 납부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한 고액ㆍ상습 체납자 소유의 고가의 귀중품 및 가전제품 등 유체동산에 대한 현지 조사를 통해 압류 후 공매처분을 실시하는 강력한 체납정리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시는 재산은닉 무재산 체납자 선별을 위해, 본인명의의 재산조회 결과 무재산 체납자 중 직계 존·비속 명의로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인 재산조회 절차를 일일이 거쳐 이중 거주실태, 재산소유 정도 등 담세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5천만원 이상의 체납자 40명을 우선 정리대상으로 선정했다. 우선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에 유체동산 압류를 실시하고, 5천만원 미만에서 500만원 이상 체
인천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이하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을 대상으로 LP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국비 1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가스시설 개선을 통해 후진국형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서민층 생활안정에 기여코자 실시하는 것이다. 가스안전공사는 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줄 예정이며 이번 사업추진으로 인한 수혜대상은 1천15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인천시 시정운영이 스마트폰 시대를 맞은 가운데 인천문화재단도 인천문화지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인천개항장역사 도보여행’을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3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인천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인천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선보이게 된 인천문화지도 어플리케이션은 지난 2010년 개정판으로 발행된 ‘인천개항장역사 도보여행’을 스마트 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특히 인천문화지도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기반과 안드로이드 기반 모두 동시에 개발돼 보다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책으로 담겼던 많은 내용들을 스마트폰 상황에 맞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현재 자신의 위치 정보를 승인하면 GPS 수신을 통해 개항장도보여행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구글맵 서비스와 연동해 제공된다. 또한 현재의 내 위치를 표시해 클릭 시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표시하고 있으며, 내 위치에서 스마트 폰을 세우고 움직일 경우 나침반 기능으로 도보여행을 안내토록 돼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인천문화지도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무료다운 받을 수
인천시교육청은 23일 ‘2011학년도 학비감면지침’을 발표하고, 중·고등학교 학생의 19%인 3만4천500여명의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비 22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학비감면기준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한부모가정자녀와 최저생계비 135%수준 이하인 가구 및 실직·파산 등 위기가정의 자녀, 기타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로 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저소득층 학생이 학비와 급식비·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정보화지원비 등 4대 교육비를 지원 받기 위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학교에 직접 제출하던 방식에서 학부모가 가정에서 온라인(http://oneclick.mest.go.kr)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 절차’를 개선해 학생 본인이나 주변 친구들에게 신청 사실이 노출되지 않고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산화된 신청 시스템 도입으로 학부모가 소득수준을 증명하기 위해 건강 보험료 납부영수증ㆍ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류를 학교에 제출하던 방식의 번거로움을 해소했으며, 신청 서류의 취합으로 인한 교원의 업무 부담도 대폭 줄어들게 됐다.
23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연수구 동춘동 1129-1번지에 위치한 LNG종합 스포츠타운은 지난해 2월에 준공돼 야구경기장 2면, 축구경기장 2면, 미니축구장 2면, 실내야구연습장 1동 등의 시설을 갖춰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력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인천지역을 강타한 태풍(곤파스)으로 인해 야구 주경기장 철탑과 관람석, 실내야구연습장 지붕 등의 파손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로서 긴급복구 및 시설 정상화를 위해 3억6천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3일 공사 착수해 지난 올해 2월21일 준공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철탑에 대한 면밀한 구조검토와 베이스플레이트와 와이어를 보강하는 등 앞으로 발생될 태풍에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보강방법을 설계에 반영해 안전한 경기장으로 시설을 갖췄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보수보강 공사 완료로 종합스포츠 타운의 본 보습을 되찾아 각종 전국대회 경기행사는 물론 시민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생활형체육시설 및 휴식공간으로서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시 서구 환경연구단지내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지난 2007년 10월 개관 이래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수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환경연구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생물자원관(이하 생물자원관)은 대중교통 접근 곤란 등 지리적 여건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그동안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어린이 및 초·중등학생 대상 현장 체험 교육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해 개관 3년째인 지난해 34만3천명이 다녀갔다. 이후로 개관 이래 총 관람객 수가 99만4천여명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10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따라서 생물자원관은 오는 3월 1일로 예상되는 100만명째 돌파일에는 경품행사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해당 날짜의 관람객 모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은 국내 유일의 생물 전문 전시관으로 우리나라의 고유 및 자생생물 표본 6천400여 점을 전시돼 한반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개관 이래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특별전을 개최해 항상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
인천지역 일선학교에서 졸업시즌이면 학생들에게 동창회비를 강제 징수하는 관행이 이뤄지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22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이하 참학) 인천지부는 성명을 통해 "해마다 졸업시즌이면 초, 중, 고 각 급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동창회비를 강제 징수하는 뿌리 깊은 관행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학교는 학교 회계 규칙상 행정실 주체로 걷는 공금을 제외한 일체의 현금 거래는 금지돼 있음에도 학생들이 졸업도 하기 전에 동창회 가입여부도 묻지 않고,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를 동창회비를 강제징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동창회는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와의 연락을 하기 위해 조직한 친목모임이라 할 수 있는데, 더욱이 일부 학교에서는 동창회비를 안냈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사유서를 쓰게 하고 졸업식후에 졸업장을 주는 일도 발생하는 등 잘못된 관행이 자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창회비는 어떤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자발적(희망자)으로 임의단체에서 조성하는 것임에도 졸업생들의 자율성이 존중돼지 않는 강제징수로 현행 학교현장에서 동창회
인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법률자문상담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 법률자문 상담결과 이혼상담이 34건, 재산상속 52건, 주택?상가임대차계약 53건, 채권채무 22건, 법령질의 자문 45건 등 총 206 건에 이르며 이중 가족간 재산상속 분쟁과, 주택?상가 임대차인 사이에서 야기된 법률 상담인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법률자문상담실은 법률적 분쟁을 겪고 있는 일반시민의 민사, 형사 권리구제는 물론 공직자들의 행정법규 관련 질의 등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같은 수치는 법률기관이 아닌 지자체에서 아주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앞으로도 민·형사건 등 여러 형태의 법적 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법률자문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며, 법률 자문으로 선의의 피해자와 소통해 법률문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성윤 인천시 법률자문검사는 “법률자문 상담을 하면서 선의의 피해자가 권리를 찾고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서 뿌듯해 하는 것을 보면, 큰 보람으로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