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립 인천대의 송도국제도시 새 캠퍼스 준공식을 오는 30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인천대 송도캠퍼스는 송도국제도시내 45만㎡에 2006년 11월 착공해 연건축면적 21만6천여㎡ 규모의 건물 25개채를 세웠다. 인천대는 8월 중순까지 대학 이전을 모두 마치고 8월31일 개강하는 올해 2학기부터 송도캠퍼스에서 강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공연장과 강당 공사를 오는 10월까지 끝내고 인천대교 건설을 위해 사용 중인 캠퍼스내 일부 부지도 내년 10월까지 녹지대 조성을 마치기로 했다. 인천대는 이번 준공식과 별도로 오는 9월25일 송도 이전 및 개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산하 7개 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여름방학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특별프로그램은 대상 학생들이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안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안도서관 학당’을 열어 어린이와 부모, 어르신 등 3세대가 함께 참여해 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평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도도두두 리코어더교실’과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우리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재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도서관은 다음달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나의 생각나무’를 운영하여 NIE, PIE, 글쓰기, 북아트 제작 등 다양한 표현 기법과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인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계양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 동안 다양한 맞춤식 특강을 통해 직접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적인 수업을 위주로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인천시교육청은 ‘복식부기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내달 말까지 분야별 실무자들에게 3일간 집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각 급 학교에 전면 도입돼 시행되는 ‘복식부기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을 위해 지난 1일부터 ‘T/F’팀을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학교회계T/F팀은 직원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총괄관리와 월별 추진현황 및 실적 등을 점검한다. 또한 지역교육청 및 단위학교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학교회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유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오는 13일부터 실시되는 집중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마인드 함양과 업무수행 능력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시스템 사용에 대한 질의에 응대하기 위해 5명으로 구성된 콜센터를 설치해 13일부터 운영하는 등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를 치르기 위해 발생하는 탄소배출 상쇄를 위해 탄소중립선언과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지역환경단체인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가톨릭환경연대 등은 6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는 80일간의 세계도시축전 행사를 치르는 동안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탄소중립프로그램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탄소중립선언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극복키 위해 화석연료사용자제와 신생에너지 확대 등에 따른 다양한 대응방안 중의 하나로 탄소배출이 근본적으로 줄일 수 없을 때 다른 방법으로 상쇄시켜 순배출량을 제로화(0)로 만드는 운동이다. 특히 정부는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도입해 정부 및 지자체 관련 행사에 적용토록 권유에 따라 건국 60주년 행사시 소비된 에너지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나무를심고, 태양광 설치를 한 바 있으며, 여수 전국체전, 울진 등 여러 지자체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시해 탄소제로화사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를 비롯, 전역에서 개최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전시관, 국제회의, 페스티벌 등에서 80일간 치르는 대규모 행사만 총 70여개에 이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민주노동당 인천시당과 총학생회 관계자 등이 ‘대학생 학자금이자지원조례’ 청원운동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례제정에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6일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대학생 학자금이자지원조례’ 제정을 위해 인천시민 2만4천48명(선거권을 가진 19세 이상)의 연서를 목표로 청원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조례제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액등록금의 유일한 대책인 정부보증학자금 대출이 오히려 고금리로 인해 연체자를 양산하는 등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심지어는 신용불량자, 사채피해, 범죄, 자살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례제정’ 주민 청원운동을 전개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북, 경남과 전남은 이미 조례를 시행해 학생들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고, 울산을 비롯 제주, 충북, 대전, 광주는 입법예고 상태이며, 경기도는 내년부터 조례를 시행해 재학기간 이자를 지원키로 했으나 인천시만은 아직도 요지부동 상태라고 비난했다. 따라서 경제적 어려움과 천만원대의 등록금으로 고통 받는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희망을 주는 범국민적인 청원운동에 나서기로 했으며,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과 대학생 등 민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2009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가 인천시 후원으로 6, 7일 양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과학기술, 미래를 향한 희망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특별강연, 기조강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식,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및 과학기술 UCC공모전 당선자 시상식, 5개 심포지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기간 중 ‘한민족 청년과학도 포럼(YGF)’이 공동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한다. 개막에 앞서 발표되는 특별강연에는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녹색성장, 녹색경영’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문제의 대안과 해외 그린뉴딜 정책 현황, 저탄소 고부가가치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기조강연에는 이성규 미주리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니시자와 쥬니치 일본 슈도(首都)대학교 총장이 ‘일본 반도체 공학의 최근동향’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한다. 특히 심포지엄은 ‘현재의 물의 위기 옛 지혜에서 답을 찾다’, ‘녹색성장’ ‘수학·과학 교육’,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현재와 미래’, ‘국제과학도시 인천·송도
“변화 즐기고 꿈을 키워라 그것이 국가 경쟁력의 힘”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제, 사회 모든면에서 기업하는 사람들은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대응을 잘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기업경영과 사회봉사 경제지식이 턱없이 부족한 열악한 여성기업인들과 모여서 ‘(사)한국여성CEO협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주)한국싸이론 대표이사 이규연(사진 53세) 회장. 여성에게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교육’이나 ‘승진’의 기회가 없었던 70年대 초에 Miss Lee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이 회장은 단 한 번의 입사시험을 통해 높은 경쟁률의 공개채용으로 사회에 첫 진출 후 지속적인 스카웃 제의로 직장생활을 거치면서 모든 업무와 모든 직책을 다 경험했다. 나름대로 치열한 경쟁을 통해 밤이면 공부하고 낮에는 회사를 위해 충성하면서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 CEO로, 6년째 여성CEO협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이 회장은 “우리 여성기업인들도 이제 국가나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 됐음으로 배려와 지식전수, 기업의 사회적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및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엄마품 멘토링’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학교가 필요로 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학부모를 멘토로 선발해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후 보육을 돕고, 인성을 지도해 대상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력이 향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학부모 멘토는 ‘엄마품 멘토링’ 운영교의 학부모 5인을 1팀으로 총 30팀이 구성돼 활동하게 되며, 멘토 1인당 5명 내외의 멘티를 돌보게 된다.
인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통로인 계양산 징매이고개 생태통로를 오는 21일 준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징매이고개 생태통로는 인천 계양산과 철마산을 연결하는 길이 80m, 폭 100m의 아치형 구조물로, 계양구 계산동과 서구 연희동을 잇는 왕복 8차선의 경명로 위 12m 높이에 세워진다. 통로 바닥에는 2m 두께로 흙을 덮은 뒤 풀과 나무를 심고 연못을 만들어 동물들의 이동로로 쓰이게 된다. 시는 지난 1995년 경명로 개설로 단절된 계양산과 철마산 일대에 곤충 30여종과 조류 60여종, 파충류 등이 서식해 생태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국·시비 148억원을 들여 2007년 9월 생태통로를 착공했다.
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6일부터 8월23일까지 인천지역 해수욕장과 저수지 등 물놀이 장소 42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고 2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전문 구조.구급대원과 민간자원봉사자 270여명으로 구성돼 인명구조, 응급처치, 순찰, 미아 찾아주기,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활동을 벌인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또 오는 8월7일 개막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송도국제도시 주행사장 등에 오토바이·자전거구급대를 배치해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