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테크노파크(이하 송도TP)에 입주한 유망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등 다각적 지원방안이 마련돼 기업경영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3일 (재)송도TP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내수부진 등을 겪고 있는 인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키로 했다고 밝혔다. 송도TP에 따르면 입주한 업체 가운데 유망기술을 보유한 소기업(TBI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10% 감면키로 하고 이달말 완공예정인 산업기술문화 Complex 벤처 A/B동내 신규입주 기업에 대해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20% 감면,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에 대해 창업보육과 시험생산, 나노산업, 바이오산업, 자동차산업 등 5개 분야를 지원키로 하고 송도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약 30여종의 고가 장비(바이오·나노·자동차부품)사용 수수료도 20% 인하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로부터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는 쾌속 조형시제품 제작지원 사업 참여시 기업이 부담하게 되는 매칭비율도 20%에서 10%로 하향 조정,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키로 했으며 산업기술문화 Complex 내에 90평 규모의 상설전시장을 갖춰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및 제품을 전시 홍보할 수 있도록
인천시민 대부분이 교육전반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각적인 교육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비영리 민간교육단체인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가 지난해 16개 시·도, 초·중·고 학부모 5천217명을 대상으로 패널인사이트를 통해 표본조사한 결과 인천시민이 느끼는 교육행복지수는 47.7점으로 전국 14위를 기록, 전국 평균치 50.4점에도 못 미치는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교육환경 만족도에서도 전국 평균치 54.5도 못 미치는 52.3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14위로 나타나 역시 최하위권에 속해 있으며 교육정책만족도(전국 평균 39.7)에서도 39.1을 기록, 전국 12위로 역시 만족을 못느끼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평생교육만족도는 전국 평균치 62.4보다 다소 높은 62.5를 기록, 겨우 중위권에 속해 있으나 학교교육만족도에서는 5위(5), 사교육만족도에서는 2위(56) 등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가 최근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보건복지가족부, 한경닷컴과 한경비즈니스가 함께한 ‘2009 행복한 도시 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인 ‘행복한 도시 대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Happy Korea 2009 행복한 도시 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복지는 물론 경제 활성화와 도시 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이날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은 종합대상인 행복한 도시대상과 부문별 대상인 활기찬 경제도시, 친환경 도시 등 모두 1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번 행복한 도시대상은 지난해 11월 3일 응모 공고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엠브레인 리서치가 전국 20세이상 성인 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의 지역별 주민체감 행복지수를 조사해 상위그룹을 선정했다. 시는 경제면에서 일자리 창출 노력과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의 기반 구축, 환경면에서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을 비롯한 생태도시 조성 실적, 도시경관의 경우 특화된 경관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일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사업 중 하나인 식재료 공동구매제도를 올해는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6개그룹 18개교에서 실시하던 식재료 공동구매를 올해는 10개그룹 29개교에서 확대 운영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 온 식재료 공동구매에 대해 지난해 8월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시행초기에는 경험부족으로 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이를 바탕으로 공동운영교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계약금액 절감으로 인한 급식의 질 향상 등 계약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했다. 또 주관교를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계약업무를 이행, 행정업무의 경감효과와 학부모들의 급식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종전 학교단독 계약시보다 긍정적 효과가 많이 도출된 것으로 나타나 올해 더욱더 확대 운영키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운영교 관계자들의 의견수렴 및 운영결과의 장단점 등을 면밀히 파악, 보완한 후 본 공동구매제도가 급식구매 계약의 한 축으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이하 민노당) 인천시당은 2일 5기 인천시당을 이끌어갈 임원선거 입후보자 등록이 지난달 31일로 마감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당원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노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번 임원선거는 2010 지방선거를 앞두고 5기 인천시당을 이끌어갈 위원장과 사무처장,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는 것으로 오는 16일부터 5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임원선출은 민노당 인천시당 소속 당원들의 직접투표와 인터넷투표, 우편투표(부재자투표)를 통해 선출되며 위원장 및 사무처장 후보로는 이용규(현 인천시당 위원장)과 안창현(현 부평구위원회 사무국장)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또 부위원장은 한정애 현 민노당 인천시당 노동위원장과 배진교 현 민노당 인천시당 대변인, 유숙경 현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 지역본부 5대 본부장 등 3명이 입후보, 찬반투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원선거는 인천지역에서 명실상부한 정치적 대표체로서의 튼튼한 자리매김과 지역진보민중진영의 통합과 단결이 요구되는 엄중한 시기에 치러지는 것으로 진보정당으로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5천만원 이하의 소액 지원을 신청할 경우 간편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2일 신보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중소기업의 소액 보증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나 신청절차 및 승인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객 편의 제고와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5천만원 이하 소액보증에 대해 심사절차를 대폭 간소화시킨 소액보증시스템을 도입, 실시키로 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5천만원 이하의 보증을 신청할 경우 이 시스템을 적용, 신용조사와 심사절차가 객관화되고 표준화된 보증결정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시스템에 의해 보증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조사시 보증 약정도 미리 받아 고객이 보증서 발급을 받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도 없애고 소액보증시스템에 의해 보증승인이 되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의 타당성이 있는 경우 일반심사를 적용,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매년 보증을 받는 기업 가운데 약 36%가 심사절차 간소화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3월부터 기한연장 절차 대폭 간소화와 함께 사이버 기한연장 제도를 도입, 고객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토지투기적 거래방지와 토지시장 안정화를 위해 운영돼 온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대폭 해제됐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녹지지역 및 비도시지역의 관리지역 등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일정면적 이상의 토지를 취득하고자 할 때 소재지 군수·구청장에게 허가를 득해야만 가능했다. 또 취득 후에도 취득 당시 토지이용계획에 의해 2년∼5년간 의무적으로 이용해야 하고 임대·전매 등이 불가능해 재산권행사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는 녹지지역 및 비도시지역의 관리지역 등에 대한 해제건의를 지속적으로 국토해양부에 요청, 해제를 이끌어 냈다. 따라서 앞으로는 군수·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해제 지역은 개발제한구역 중 취락지구개선사업으로 용도지역이 주거지역으로 변경된 지역, 개발사업지구 중 보상이 완료된 지역이며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거래량 감소 및 투기적 거래요인이 해소된 지역,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주민의 불편을 겪고 있었던 강화군 비도시지역 내 관리지역 등이다. 해제지역 규모는 검단지역(서구 구획정리사업지구) 7.18㎢,
인천시교육청은 2009학년도 공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미임용자포함)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모집분야별 최종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5명과 초등학교 교사 99명, 초등학교(장애) 교사 1명, 초등학교(미임용자) 교사 6명 등 모두 111명이다. 이번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2-420-8217)
4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2014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주경기장 민자 신축이 확정됨에 따라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및 경기장 지원본부 등이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2일 정부로부터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 대한 신축문제가 인천시가 제시한 민자신축 계획안으로 최종 확정되자 시는 그동안 협의를 진행해 오던 포스코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인천시 서구 연희동 산115-1번지 일원 58만5천㎡(약 17만7천평) 부지에 들어설 주경기장은 OCA의 규정 시설인 7만석(고정석 3만석. 가변석 4만석) 규모로 들어서며 보조경기장 5천석을 포함한 주경기장 총 면적은 17만5천㎡ 규모로 건설된다. 시는 정부의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신축 승인과 함께 최첨단·친환경 경기장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포스코건설 등 민간사업자와 3대 7의 지분참여로 하는 특수목적회사(SPC)를 구성을 위한 세부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건축비 2천338억원과 토지매입비 1천3억원, 설계비 157억원, 토목 962억원 등 총 4천4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비 가운데 건축비 70%에 해당하는 약 1천400억원은 민간사업자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