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생 중국서 활약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중소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인하대(총장·홍승용) 무역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인하대 글로벌무역 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 전람회에서 개최된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에 인천 중소기업의 제품을 가지고 독자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모두 13건에 3만불 이상의 계약체결과 52건 8만1천불 이상의 수출상담, 7천5백위엔의 현장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는 상해 전람 중심에서 개최되고 약 1만4천명의 바이어와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있는 전시회로 인하대 사업단은 지식경제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상해 박람회 참가비용을 지원했고 인천시 소재 산학협력 기업인 (주)현진교역의 ‘기능성 거울’과 (주)나스캠의 ‘등산용품’을 출품했다. 그동안 학생들은 협력기업과 국내외 박람회에 함께 참가, 상품의 특성과 해외 마케팅 기술을 전수받았으며 이번 상해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이 바이어 조사, 시장분석·홍보, 물품운송과 부스설치, 제품 상담과 계약체결 등 모든 해외 마
(재)인천발전연구원과 (재)인천문화재단은 25일 유관기관 간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공동연구 및 정보공유를 위해 인천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서 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시 지역문화 진흥을 비롯한 도시 제반 영역의 발전과 양 기관의 상호 유대를 위해 관련 연구 및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지역문화 및 관련 분야 연구와 지역문화 전문인력과 연구자 양성, 인력의 교류 및 시설과 기자재의 공동사용, 문화예술 관련 자료 및 정보도 공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발전연구원은 인천문화재단의 각종 문화예술DB와 문화예술계에서 축적한 현장경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발전연구원의 다양한 학문 분야와 더불어 보다 통합적이고 학제적인 문화정책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인천시는 2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23개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을 위한 사회정책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이 아시아 대표 국제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아시안게임, 기타 국제협력사업과 관련된 외국인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현재의 경제사정과 경제자유구역, 2009 인천도시축전 등 인천의 현안에 대해 설명한 뒤 각국 대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 거주 외국인의 문제와 관련해 “경제가 어렵지만 이제 전국적으로 100만 시대, 인천의 경우도 7만여명 넘는 거주 외국인이 정주하고 있다”며, “시는 이들을 문제적 시각으로만 보지 않고 역발상적으로 함께 동고동락해 인천이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루이스 테오도로 쿠루즈(Luis Teodoro Cruz) 주한필리핀 대사는 “인천은 성장잠재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동북아 대표 국제도시가 될 수 있는 기반이 충분히 갖추어 있다” 며, “특히, 인력활용측면에서 거주외국인에 대한 노동, 복지
관할 행정기관의 일관성 없는 행정처리로 민원인이 재산상의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며, 관련 상급기관에 행정심판 등을 청구하고 나서기로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서 지난 2006년부터 K 미술학원을 경영하고 있는 박 모(여, 52)원장은 오는 2009년 2월 28일 마지막으로 유치원으로 전환확약서를 제출하고 유아교육비를 지원받아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유치원 전환을 위해 학원 옆 건물을 인수작업에 나섰으나 해당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해당 교육청에 유치원 설립의 타당성 문의를 거쳐 관할 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60평의 대지와 건물을 4억2천만원에 매입했다. 이어 유치원으로 인가받기위해 시 교육청에 인가신청을 했으나 시교육청 학교환경보건위원회로부터 인근에 학습환경에 저해하는 시설물(여관)이 있어 유치원인가 불가통보를 받아 재산상의 피해를 입게됐다고 주장했다. 박 원장은 "토지거래허가 승인을 위해서는 관할 구청이 해당 교육청에 유치원으로서의 적정성과 타당성 여부를 협의해 인정이 됨으로서 토지거래허가가 이뤄졌음에도 시 교육청의 유치원 불가결정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박 원장은 “애당초 관할 교
인천의 아름다운 관광지 석모도가 내달 2회에 걸쳐 최근 인기예능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떳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적극 홍보코자 TV 예능프로그램 담당 방송국과 한 달간 협의를 거쳐 최근 강화군 석모도로 촬영을 유치해 방영케 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TV 방송국 예능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떳다’는 유재석, 이효리 외 6명으로 이뤄져 진행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17일 이수경을 게스트로 초대해 인천 석모도 갯벌에서 갓 캐낸 굴과 석모도의 특산물인 천일염을 재료로 굴김치를 함께 담그며 아름다운 인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패밀리 멤버들은 이날 자신들이 담근 김치를 석모도 주민들에게 나누고자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직접 찾아뵙는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으며, 이번 녹화된 패밀리가 떴다 석모도 편은 다음달 7일(1부), 14일(2부)에 방송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친절교육은 내년 도시축전과 2014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인천의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고 지역인프라를 확충, 세계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객만족을 위한 역량강화’라는 내용으로 사회적 변화에 따른 CS 마인드 변화, 컴플레인의 이해 및 불만고객 응대방법을 실제사례를 통해 고객만족 해법을 찾음으로써 공무원 스스로가 친절을 생활화, 시민들에게 양질의 친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안택수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금융불안 및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장실태 점검 및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사항 점검을 위해 인천지역 업체를 방문했다. 안 이사장은 영업점 순시에 이어 통화옵션상품 피해기업인 (주)재영솔루텍의 송도 R&D센터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김학권 대표이사와 경영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원을 약속했다. (주)재영솔루텍은 금형사업부와 IT사업부, 자동차사업부, 나노광학사업부에서 금형, 휴대폰, 자동차부품을 생산, 내수 및 수출하는 종업원 522명의 금형 자동차부품 외에 휴대폰용 800만화소 비구면그라스 광학렌즈를 최초 생산수출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이나 최근 환차손 KIKO 등 유동성위기를 맞아 신보의 지원결정이 요구돼 왔다. 이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안 이사장은 신보가 하반기들어 신용보증 총량규모를 28조원에서 29조5천억으로 늘리고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공급을 5조원에서 7조원으로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경영나해소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보는 오는 27일부터 100개 중소기업 및 13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5천억 규모의 유동화증권(CBO
인천시는 내년 하반기 충청남도 아산시로 이전하는 경창종합학교 부지에 지역내 부족한 공공시설 활용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 주민의견을 듣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한 도시관리계획은 구도심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의 시설배치를 유도, 지역주민 생활편익 서비스기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 문화, 여가활동을 제공키 위해 기 결정된 공공청사를 주민편의시설로 변경하기 위해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했다. 그동안 시는 이전하는 경찰종합학교 17만6천㎡에 대한 활용계획안을 놓고 도시계획 종합 분석과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 활용의견을 수렴, 공원ㆍ학교ㆍ사회복지시설ㆍ청소년수련시설ㆍ종합의료시설 등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결정된 토지이용계획은 자원봉사센터 6.6%, 청소년미래센터 5.6%, 영유아종합센터 5.6%, 노인복지시설 0.9%, 주민자치센터 0.9%, 공원 48.2%, 종합의료시설 9.7%, 제1종지구 단위계획구역 7.2%, 도로 5.6%로 구성됐다.
인천 중·동구 관통산업도로 무효화를 위한 주민대책위는 산업도로 개설공사와 관련한 감사원의 감사청구 결과가 법령과 법 위반에 대한 근본적인 조치 없이 솜방망이 처분만 내렸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주민대책위와 뜻을 같이하는 배다리를 지키는 시민모임(이하 배다리 대책위)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도로 개설공사가 지하차도 통과 높이가 법령기준에 못 미치고 문화재 지표조사 없이 강행되는 등 문제 투성이라는 것이 감사결과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감사원은 대책위가 지적한 도로개설이 주민들에게 미칠 각종 피해를 지적한 질의 등을 담은 23개 항목에 대한 타당서 여부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은 채 주의 촉구라는 솜방망이 징계만 내렸다고 비난했다. 특히 감사원은 시와 각종 논의를 가지면서도 피해 당사자인 주민측의 거듭된 만남 요청은 거부한 채 발표한 감사결과는 지극히 불충분할 뿐만 아니라 행정기관의 말만 듣고 행정에 유리한 판단을 내렸다고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시는 감사결과 지적받은 터널 통과 높이와 문화재 지표조사 누락 등에 대한 대책과 감사원이 언급하지 않은 23개 항목에 대한 답변과 해결대안을 내놓고 주민들과 대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21일 글로벌 금융위기 및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영업현장과 신용보증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신보 인천영업본부를 순시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한다. 20일 신보에 따르면 안 이사장은 이날 KIKO 등 통화옵션상품 피해기업을 방문하는 등 중소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경영애로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보증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 이사장은 또 인천영업본부 및 관내 영업점을 방문, 일선 창구에서의 보증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중소기업 지원업무에 총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번 광주와 대구, 대전, 서울지역 순시에 이어 처음으로 갖는 수도권 지역 순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