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제공항공사, 상생발전 협약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2008년 제2회 항공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고 인천이 동북아의 중심으로 성장, 발전키 위한 전략과 방안을 협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과 때를 같이해 개최됐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상생의 협력관계로 발전하는 의미를 담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은 양 기관이 인식과 비전을 공유하고 홍보와 마케팅, 여객, 화물, 공항주변개발과 사회공헌 그리고 이를 위한 실천체계에 이르는 모든 내용을 담은 7개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한 상호 협조관계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사업파트너)의 관계로 한 단계 격상됐다는데 의의를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의 세계 초인류 메가허브 공항 실현과 인천이 동북아의 거점도시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세계10대 도시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두 기관이 동반자 관계로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는 상생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지하철공사는 오는 13일 2009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에 맞춰 당일 특별열차운행 및 역세권 시험장 안내 등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차질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출근시간대 운행시간을 1시간 확대 조정, 임시열차를 편성해 평상시보다 4회(계양방면 2회, 동막방면 2회)증편 운행함으로써 수험생의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역세권 시험장 안내문 부착과 열차 내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 1편성열차를 차량기지 내 비상대기 시키기로 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서 시행한 ‘2007년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특·광역시 상수도분야 1위로 선정됐다. 10일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19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체계와 사업성과, 정책준수, 고객만족 등 4개 분야, 30개 내외 지표에 대한 지난해 목표달성도 평가를 실시하고 최종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결과 전체 190곳 가운데 우수 49개(25.8%), 보통 118개(62.1%), 미흡 23개(12.1%)로 집계됐다. 그동안 상수도본부는 타 특·광역시보다 최대 11배 높은 원수비로 막대한 원가부담과 이로 인한 투자재원의 부족으로 지난 2002년 이후 유수율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열악한 경영여건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상수도본부는 유수율 제고를 위한 집중 투자를 실시, 지난달 현재 85.1%로 2006년 대비 7%의 획기적인 향상을 달성하고 저렴한 풍납원수 사용 확대 및 업무프로세서 개선, 아이디어뱅크를 운영, 예산절감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한 결과 2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 지난해에만 145억원의 원가절감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시는 내년도 예산규모를 올해(5조5천109억6천500만원)보다 19.0%증가한 6조5천583억원으로 편성, 오는 11일 시의회 제170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 편성은 기본방향에 있어 선택과 전략전 재원배분에 중점을 두고 도시공간의 재창조를 위한 구도심 재생사업과 기존산업의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도시건설에 역점을 뒀다. 시는 또 시민의 건강과 생명, 재산피해 최소화 등 시민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건설과 인천방문의 해, 도시축전행사의 차질 없는 추진, 지하철 2호선 건설 착수, 2014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설 등에 중점 배분했다. 특히 시는 정부의 경기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구도심 재개발사업의 본격 추진 등으로 재정규모를 확대, 예산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지방세는 올해보다 3천47억원 증가한 2조3천422억원을 목표로 계획했다. 국고보조금은 올해보다 2천246억원(22.0%)증가한 1조2천467억원을 확보하고 유휴 토지매각 1천298억원 조달, 검단신도시 도로사업비 조기 환수 1천350억원 확보, 경제청 재원부담금 1천770억원 등을 확대, 경제살리기를 위한 재원
최근 보증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보증시장에서 신용보증기관을 포함한 공적기능의 비중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9일 신용보증기금 경제연구소의 ‘보증시장의 최근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 연구보고에 따르면 공공기금의 전체 보증시장 내 점유비중이 지난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축소돼 온 것으로 나타나 공적 보증기관의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국내 51개 전업·비전업 보증기관을 대상으로 과거 6년간의 보증 현황 및 추이 분석 결과 지난 2001년 이후 서울보증보험의 정상화와 건설업 호황으로 민간 보증기관은 꾸준히 성장을 지속했으나 공적 보증기관은 그 역할이 지속적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기관의 보증시장 점유비중을 살펴보면 지난 2002년 28.2%(89.5조원)에서 지난 6월 12.5%(73.9조원)로 감소했고 신·기보 등 신용보증기관의 비중도 16.1%(50.9조원)에서 7.7%(45.6조원)로 큰 폭으로 축소된 반면 같은 기간 전체 보증시장의 규모는 316조원에서 594조원으로 크게 신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IMF 외환위기 이후 신보 등 신용보증기관은 GDP 대비 보증규모 과다에 대한 비판과
내년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최되는 송도컨벤시아 등에서 열리는 ‘세계도시 물포럼(World City Water Forum)’에 세계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키로 해 도시축전과 연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는 내년 개최되는 ‘세계도시 물포럼’에 前 일본수상인 모리 요시로 일본물포럼 총재를 비롯, Apisai Ielemia 투발루 공화국 수상, Anote Tong 키리바시 대통령, Jerome C. Glenn 유엔미래포럼회장, Timothy Mack 세계도시미래사회학회 회장 등이 참석키로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세계도시축전기간 중인 내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물과 도시의 혁신과 조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세계도시 물 포럼’은 국내·외 저명한 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학술컨퍼런스와 UN/ESCAP Water Infrastructure 등 국제회의, 인천국제환경기술전, 한국강의 날 대회 등이 연계되는 다양한 국내외 행사가 다채롭게 치러질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같은 세계저명인사의 참석은 안상수 시장이 지난 7일 일본 동경도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前 일본수상이신 모리 요시로 일본물포럼 총재를 만나 세계적 관심사인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물 문
인천지하철공사(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지난해 경영평가결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한 전국 190곳 지방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직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평가에서 공사는 신 경영기법인 성과관리시스템을 조기에 도입, 성과중심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적인 혁신경영을 추진, 조직관리와 인사관리, 노사관리, 종합 안전대책 및 공기업 정책준수 등 경영전반에 대해 경영개선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경영개선 성과가 인정돼 이번 평가에서 지하철 부문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고객만족도조사 지하철부문1위, 매표무인화, 주요 외자설비 국산화 개발 추진과 노사평화선언, 4년 연속 무파업 기록달성 등 우호적 노사협력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노사 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 이번 경영평가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한편 행안부의 경영평가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평가, 우수와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하며 190개 기관 중 우수는 49개(25.8%), 보통 118개(62.1%), 미흡은 23개(12.1%)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경영평가결과는 지방공사·공단의 사장,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에 활
인천시는 제5회 인천조경상 금상에 인천도시개발공사의 논현동 웰카운티 아파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늘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공원·녹지사업의 수준을 세계일류 명품도시에 걸맞게 향상키 위해 실시한 이번 인천조경상에는 총 15개 작품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인천조경상에 참여한 작품에 대한 1차 현장심사를 실시,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고 시도시공원위원회에서 상정, 엄정한 심의를 거쳐 금상 1개소, 은상 2개소를 선정했다. 따라서 금상에는 논현동 웰카운티아파트(인천시도시개발공사)가 은상은 간석 래미안/자이아파트(간석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조합)와 남동정수장앞 친수공간조성공사 (주)정방종합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인천시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 기자설명회를 갖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갖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녹지국 정연중 국장은 시의 환경사업으로 S자형 녹지축·습지·산지관리계획과 경유자동차 저공해조치 의무화 추진, Eco Friendiy zone 조성사업, 승기천변 차폐(완충)녹지 조성, 굴포천 자연형 하천 준공, 소래습지 생태공원 조성 등 추진사업에 대한 경과 및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S자형 녹지축·습지·산지관리계획은 이달 중 63개(약수터, 물웅덩이, 올달샘) 습지를 조성하고 등산로 등 322건(안내판 124, 등산로 6, 휴양·,운동시설 185, 철탑주변 7)의 정비를 마치고 올해 S자축 단절구간 및 습지조성 대상지 정밀재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또 경유자동차 저공해조치 의무화는 배출저감장치 부착과 저공해 엔진개조, 조기폐차 등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의 지속적 추진과 2.5톤 이상 차량에 대한 저공해 조치의무화 계획을 내년부터 1, 2단계로 구분,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Eco Friendi
행정가 출신이 지방 재정학 출간김 박사가 이번에 출간한 ‘지방분권시대의 한국지방재정학’은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행정자치부(당시)의 지방재정경제국장 등 지방 재정 제도의 운용을 담당하면서 익힌 경험을 재정이론과 접목한 것으로 현실과 이론을 두루 고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32년 동안 공직에 봉사한 행정가가 지방 재정 분야에서 집필한 첫 번째 책으로 평가돼 지방 재정의 발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박사는 이 책에서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지방재정이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으나 국세위주의 조세체계와 재정자립도의 저하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으며 지방세출의 낮은 생산성도 구조적인 개편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하고 지방소득세와 지방소비세, 지방 환경세의 도입을 제안하고 세외수입을 확충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전과 행사의 통합 필요성과 시·군의 통합 등과 같은 행정구역 개편도 논점으로 올려놓고 있다. 특히 김 박사는 인천의 경우 올해를 기준으로 한 시 예산규모도 5조5천100억원으로 서울과 부산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재정자립도가 저하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