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1일 공사 2층 상황실에서 김동기 사장과 지역아동센터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도서보내기’ 사업추진을 위한 기부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공부방 도서보내기 사업은 공사의 경영이념인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총 1천만원을 투입,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에 필요로 하는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개공은 시 주무부서의 추천을 받아 지난달 재정여건이 취약하고 도서지원이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하고 해당 5개 기관에 각 200백만원의 도서를 이달 중순쯤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아동센터로는 고려대, 남촌, 웃음꽃 남동구 3개소와 삼산 해오름, 한우리 등 부평구 2개 등 모두 5곳이다.
인천송도국제도시에 소재한 UN 산하기구인 UN 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은 오는 2일까지 UN APCICT에서 장애인의 정보통신기술(ICT) 접근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달 29일부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주관하고 APCICT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몽골리아, 필리핀, 스리랑카 등 6개국을 대표하는 고위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독일, 미국, 일본, 한국, 태국 등에서 다수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30일 서울대 이상묵 교수는 ‘왜 장애인에게 접근성이 중요한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상묵 교수는 사고로 인한 전신마비 상태에서도 전동휠체어를 이용한 활발한 활동으로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와 함께 APCICT는 자체적인 고유 교육과정의 한 모듈인 Academy for ICT Essentials for Government Leaders: ICT Project Management in Theory and Practices를 워크숍 과정중에 개설, 참가한 각국 정책
명품도시 인천만들기를 주제로 개최한 ‘제2회 대학(원)생 도시설계대전’ 공모전에서 이혁 외 1명이 공동 설계한 인천내항 지역의 ‘Ex-port city’가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235개 작품에 대한 2차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대상 1, 금상 3, 은상 6, 동상 10, 가작 10 등 모두 30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인천의 내항과 제물포역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다양한 주제를 부여,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에 역점을 둔 이번 공모전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산·학계의 심사위원을 선정, 1, 2차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대상에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이혁 외 1명이 공동 설계한 인천내항 지역의 ‘Ex-port city’가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금상은 홍익대학교 김상헌 외 4명의 投影之港(투영지항) 등 3개팀이, 은상은 인하대학교 대학원 김효상외 4명의 ‘Urban bridge' 등 6개팀이 차지했고 동상은 홍익대학교 이현우 외 1명
인천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게 될 ‘자원봉사 Camp 관리자’ 위촉식을 갖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7월 24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지회와 자원봉사 Camp 설치 및 활성화를 위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지회 소속회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 동영상 관람 후 자원봉사 Camp 관리자 대표의 선서와 위촉장 수여 및 시책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위촉장은 송도 풍림 아이원 1단지 등 106개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6만1천4세대, 24만4천여명 거주) 자원봉사 Camp 관리자(아파트 관리소장) 106명에게 수여된다. 자원봉사 Camp는 각급사회단체·종교계·기업체·학교·대단위 APT단지 등에서 국지적·음성적으로 활동 중인 미등록 자원봉사자, 소그룹 단위의 자원봉사 동호회(소모임)를 발굴, 제도권으로 흡수해 자원봉사 50만 프로젝트 달성은 물론 시민전체를 자원봉사 네트워크化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자원봉사활동 전개키 위해 결성됐다. 안상수 시장은 “내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여부는 자원봉사 Camp 관리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시가 주최하는 제6회 인천환경기술전(이하 환경기술전)이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2일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와 인천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환경기술전은 라이팅 아티스트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5개 전시관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전문가와 실수요자, 일반시민, 학생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환경기술관에서는 대기, 수질, 하천환경, 폐기물. 재활용, 토양분야의 환경기술과 제품 홍보관이 조성되고 국내 환경신기술 인증제도에 대해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 상담도 실시된다. 또 실용환경관에서는 유비쿼터스환경과 생활환경,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제품 등이 선보이며 지역전시 분야에서는 지역의 특산품 및 유기농산물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 환경정책실천관에서는 환경정책과 대안, 환경단체 등의 여러 가지 활동 등 지역의 크고 굵직한 환경 핫 이슈 등이 펼쳐지며 그 밖에도 기타 환경분야의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우수제품 및 기술, 기업이미지 홍보관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물 관련 전문가 토론회와 2008 인천하천
인하대가 인천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2008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란 인적자원 활용이 우수한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BEST HRD는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운영되며 공공부문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다.
인천시는 구미지역 투자유치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 및 도시·기업의 참가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안상수 시장 일행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 대표단 일행이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가진 방미활동은 실질적이고 실속 있는 작고 알찬 규모의 투자프로젝트를 협상하고 유치를 가시화해 시카고와 LA 등 주요도시 및 기업들의 도시축전 동참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기간 중 뉴욕에서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와 호텔 및 카지노 업계 대부로 불리는 라스베이거스의 셸던 아델슨(Sheldon Adelson) 샌즈(Sands) 그룹 회장 등을 잇따라 만나 투자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트럼프가 내달 실무진을 인천에 파견,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마련하겠다는 약속하고 센즈 그룹이 송도국제도시에서 호텔 및 카지노 사업에 직접 투자할 뜻을 내비친 데 고무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대표단은 시카고와 뉴욕, 라스베이거스, L.A 등 미국 주요도시를 돌며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와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축전을 홍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한편 시는 이번 방문 성과를 토대로 투자의향을 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이 다양한 친환경기술을 도입,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환경축전’이라는 의미를 더 부각시키는 장으로 치러진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관람객들이 걷는 주행사장 보도블럭 일부가 친환경 쏠라블럭으로 대체된다고 28일 밝혔다 또 ‘신의 열매’라고 불리는 자트로파 열매로부터 바이오 디젤을 직접 시출하는 과정이 시연되는 등 주행사장이 친환경 첨단기술의 시연장이 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친환경 행사장 조성을 위해 조직위는 지난 26일 신재생에너지 기업 (주)IC에너텍(대표 최혁준)으로부터 쏠라블럭 150개와 자트로파 50주를 무상설치 받기로 하는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쏠라블럭은 태양열을 흡수했다가 어두운 밤에 길을 환하게 밝혀 관람객들의 발길을 안내하게 되며 국내 처음으로 소개될 ‘자트로파’라는 바이오 에너지 원료로 유럽선진국에서는 난방과 버스 등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조직위는 주행사장 내 에너지 체험관 입구에 바이오 에너지 생성장치를 설치, 관람객들에게 자트로파 열매가 직접 바이오 디젤로 만들어지는 시연과정을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가 다음달 7일 공식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개관식과 함께 역대 최대 업체, 최고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개관전시회인 ‘2008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가 135개사 370부스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컨벤션ㆍ전시 행사는 올해 40건, 내년 47건으로 ‘2009 제 28차 SKAL 아시아 총회’ ‘2009 아시아태평양관광학회(APTA)총회’, ‘UN환경포럼’, ‘세계통신에너지총회’, ‘세계전자정보학회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개최가 확정돼 있으며 2009 인천방문의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의 국제회의 및 전문 전시회의 주요 행사장으로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송도컨벤시아는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10만2천16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2005년 3월 착공돼 3년 5개월의 공사를 거쳐 지난 8월 1일 준공됐다.
서울 강남구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이 지난 25일 인천 부평에 제2병원인 ‘인천 나누리병원(원장 이동걸)’을 개원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연면적 1만653.85㎡규모로 지하 3층, 지상 10층에 173 병상, 5개의 수술실로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영상 전송시스템(PACS) 등을 갖춘 최첨단 병원이다. 이동걸 인천나누리병원 원장은 인천 힘찬병원에서 진료부장을 역임하면서 이미 인천 지역에서 실력과 명성을 인정받은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이동걸 원장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국제도시 인천에 걸맞은 최첨단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