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의 웰카운티 아파트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08년 세계 친환경건축물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건축환경추진기구(IISBE) 등이 주최하는 친환경 건축물 대회는 지난 1998년 1회 대회 이후 올해로 5회째로 건축물과 도시디자인 분야의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친환경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환경 및 건축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건축 사례 발표와 전시회 개최 및 논문 발표를 거쳐 최종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는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본인증건물인 인천도개공의 송도국제도시 웰카운티 공동주택 1, 2단지와 삼성생명의 서초타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누리꿈스퀘어가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도개공은 이 대회에서 친환경 건축물로서 ‘송도웰카운티 1,2단지’의 차별적인 특장점을 대회기간 동안 집중 부각시켜 세계 각국의 대표 건축물들과 각축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적 특성이 주거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린 점을 주제로 전통 문화 및 환경생태의 장점을 강조하고, 실내 급배기 환기시스템을 비롯한 쓰레기
인천시는 두산인프라코어㈜ 등 에너지다소비 11개 업체와 ‘자발적협약’을 체결함으로서 현재까지 총 93개 업체와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자발적협약’은 에너지다소비업체가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의 5% 이상을 자율적으로 설정해 추진하는 비 규제적인 제도이다. 정부는 참여업체에 250억원 이내에서 시설개선자금, 에너지절약 시설투자자금의 10%를 법인세 감면, 산·학·연 에너지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애로공정 기술자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1999년부터 산업·건물분야에 대한 자발적협약 사업을 추진해 90개 기업체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협약업체에서 온실가스 168만4349ton(CO₂) 감소 효과와 함께 4인 가족 34만8684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약 53만TOE의 에너지 절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인천지역에 연간 2천TOE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업체는 117개사로 올해 11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93개 업체와 협약을 맺어 약 80%의 기업이 참여하게 됐다. 이로 인해 향후 5년 동안 38만TOE의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120만4천ton를 저감함으로써 에
인천시는 ‘간접흡연 zero 인천’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청사내 실내 흡연구역을 16일 전면 폐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폐쇄는 사회적 금연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해 공무원의 금연과 비흡연자의 보호 및 근무환경을 개선키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청사 내 실내 흡연구역 2곳을 지정, 운영했으나 시를 방문하는 일부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인근 사무실에서 간접흡연에 따른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따라서 청사 내 실내 흡연구역을 전면 폐쇄하고 5층 옥상 공간 등 실외 6곳을 흡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실내 흡연구역 폐쇄를 계기로 군·구청 등 관내 공공청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물 내 흡연구역 폐쇄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간접흡연의 피해에 대한 과학적 증거와 비흡연자의 담배 연기를 마시지 않을 권리 보호를 위해 버스정류소, 공원, 아파트 등 실외 공공장소 금연시범구역을 지정,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금연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금연의지가 있는 흡연자는 관할 보건소 금연클리닉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생태하천 조성과 침수방지 설계조성 중인 하천 외 19개 지류하천에 대한 하천마스터플랜용역을 수립, 최종보고회를 갖고 생태하천으로 복원시키기로 했다.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하천살리기 추진단장, 자문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용역을 시대적 트랜드에 맞는 하천으로 변모시키는 지침서로 활용키로 했다. 하천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악취 및 해충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미복개된 목수천에 대해 하천 밑으로 차집관로를 설치, 하수를 차집하고 상부는 녹지 등을 식재해 도시경관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단계 계획으로 현재 공사중인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와 연계, 기 복개된(세림병원 주위)하류쪽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수문통은 주변지역 대단위 개발계획시 단계적인 주운개발계획이 포함돼 여론수렴과 함께 연계 검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4개하천(계산천, 계양천, 대곡천, 운연천)은 기존 홍수빈도를 30년∼50년으로 관리하던 상기하천을 이상기후 및 도로포장율 상승 등의 요인으로 여건에 맞게 상향, 하천폭이 23m에서 45m(계산천), 25m에서 40m(계양천), 18m에서 40m(대곡천)
인천시는 2008 군·구 경관형성사업 대한 종합평가한 결과 최우수 자치단체로 계양구를 선정했다. 시는 올해 시정 주요 시책 가운데 군ㆍ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관형성사업 4개 분야 8개 시책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를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실시, 최고 높은 점수를 획득한 계양구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시가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군·구에서 추진한 경관형성사업으로 경관기획, 건축물이미지개선, 도시디자인, 도로경관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6인으로 구성된 평가반(전문가 평가위원 2인, 분야별 평가위원 4인)은 1차로 평가표에 의한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한 우수 4개 군·구에 대해 현장평가를 실시, 최우수 자치단체에 계양구를 선정했으며 우수 자치단체는 동구, 장려에는 서구와 부평구를 각각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군·구 경관사업 추진상황보고회에서 계양구는 우승기 및 상장을 수여받으며 사업지원비로 4천만원의 포상금이 지원된다.
세계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천시가 최근 시를 방문한 미국 前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위원장 숀스틸(부인 미쉘박/한국계 미국인)부부를 국제행사 및 IFEZ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국제고문’으로 위촉했다. 시에 따르면 숀스틸 변호사는 지난 2001년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위원장으로 선출돼 2003년 주지사였던 민주당의 Gray Davis를 소환하는 선거운동을 주도하는 등 아놀드 슈왈츠체네거를 주지사로 당선시키는데 일조했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협의위원으로 왕성한 정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부인인 미쉘박 스틸 위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 여성 공화당원 중 가장 높은 직위와 한국인으로 미국내 선출직 공무원으로 가장 높은 직위를 갖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캘리포니아 조세형평국 위원으로 당선돼 미국내 한국교포와 3지구의 800만 납세자를 대변, 납세자 보호에 헌신하고 있는 등 한인들의 권리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번 숀스틸 부부의 국제고문 위촉은 LA한인축제를 앞두고 미국내 최고직위의 한인과 시와의 우호 교류관계를 형성코자 시 초청으로 이뤄졌다.
인천시청소년회관(수련관)은 오는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교 4,5,6 학년생 60명을 대상으로 2008년 청소년 하반기 경제교육 '나도 기업가!' 체험식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체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심화과정으로서 초급단계를 수료한 청소년과 초급자를 모집하며 초급단계 수료자를 우선 모집하고 참가청소년의 학부모 교육 참가신청도 함께 받는다. 이번 경제교육은 모의주식투자 체험으로 경제체험 기초단계(사업 기초자금마련, 사업아이템선정, 사업자등록, 원재료 구매, 초기생산, 마케팅 4P-가결정)를 거쳐 경제체험 1단계인 생산자체험(가격 재조정, 판촉활동, 재무정리, 생산품질관리) 과정이다. 또 경제체험 2단계인 투자자 체험(기업재무관리, 기업공개, 종합주가지수, 증권 등)까지 참가자들이 스스로 해 봄으로써 딱딱한 강의식 교육보다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진행한다. 특히 체험장은 작은 사회로 구현, 정부, 세무서 등을 설치, 사회를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과소비문화에 젖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아가 기업가정신을
인하대는 2009년 수시모집 2-1에서 전체 1천414명 모집에 1만8천193명이 지원, 평균 12.87 :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5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전형유형별 경쟁률은 논술우수자 전형에서 967명 모집에 1만3천454명이 지원해 13.91 : 1, 21C 글로벌리더 전형은 175명 모집에 1천806명이 지원해 10.32 : 1을 보였다. 또 사회기여자 전형은 30명 모집에 414명이 지원해 13.8 : 1,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 전형은 5.13 : 1,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 10.59 : 1, 기회균형선발제 전형은 34.5 :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논술우수자 전형의 개별모집단위에서는 아태물류학부가 31.25 : 1로 최고 경쟁률을기록했으며 사회과학부가 19.15 : 1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논술우수자 전형의 논술고사는 다음달 19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조건부 합격자는 오는 11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종교편향 발언 및 행동 등이 불거지면서 불교계가 규탄 법회를 개최하는 등 종교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장의 기독교 관련 예산지원 발언으로 인천지역 불교계와 갈등을 빚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인천불교청소년연합회 등 4개 인천지역 불교단체(이하 불교계)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인천시장이 올해 들어 일련의 조찬예배에서 종교 편향 발언 및 편향 지원 등에 대한 발언은 우리나라의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되는 종교 차별 행동이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불교계는 인천지역 광역자치단체장의 신분으로서 시민을 상대로 기독교 성시화니 세계 기독교 복음화 관문도시 선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어처구니없는 종교 편향 발언이 일고 있다는 것에 대해 결코 간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 인천시가 올해 133개 사회단체에 지급한 19억4천만원보다 두 배가 넘는 예산을 편향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은 인천시장이 기독교인임을 감안할 때 각 시민단체나 불교계를 우롱하는 처사로 예산지원에 관련한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인천시는 “종교편향 지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교역사기념관 건립 지원은 기독교 최초 유입관문인 인천에
인천시는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대와 건강위험요인 사전차단을 위해 추진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사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최근 우선 시범대상으로 강화군 원거리에 위치한 관내 수급권자들의 편리를 위해 검진차량을 이용한 순회 검진을 강화군 노인복지회관에서 가졌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순회서비스는 만 42세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시력, 청력, 비만도, 암검진 등 20개 성인병 항목을 실시하며 검사비용은 무료로 지원된다. 검진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실시하고 만성ㆍ중증질환자의 경우 보건소 및 의료기관 연계 치료를 펼친다. 아울러 시는 시범단계에 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사업을 단계별로 전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검진자 편의 제공을 위해 건강검진기관 공모 후 기관을 복수 위탁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선택권 기회제공 등 사업의 현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