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인터내셔널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가 친환경 도시 어워드 & 컨퍼런스에서 ‘친환경 도시 어워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적인 부동산 조사기관인 어반랜드인스티튜트(Urban Land Institute·이하 ULI)와 파이낸셜타임즈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친환경 도시 어워드 & 컨퍼런스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됐다. 친환경 도시 개발의 방향 제시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최종결선까지 오른 총 18개 후보 지역 및 프로젝트 가운데 시카고, 캔사스의 그린스버그 등 해외 유명 도시와 함께 9개의 친환경 베스트 프랙티스에 선정됐으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상을 수여 받는 영예를 안았다. 더욱이 이번 수상은 전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부동산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는 ULI가 친환경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지속가능성을 가능케 해주는 친환경 디자인과 관련 프로그램 도입 및 적용 여부 등을 고려해 엄격히 평가됐다. 특히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아직 완성되기 전의 도시이나 설계부터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마스터플랜과 LEED-ND 시범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도시로서의 뛰어난 조
지난해 6월 인천시 공무원 가족 중 세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임주빈, 예빈, 지빈 삼남매가 오는 26일 첫 돌을 맞는다. 인천시청 물관리과에 근무중인 아빠 임상순(38)씨와 엄마 강정화(37)씨 사이에서 태어난 세쌍둥이는 태어날 당시 2㎏의 몸무게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20일간의 입원을 거쳐 건강한 몸으로 부모의 품에 안겼다. 이들 세쌍둥이가 이제까지 자라는 동안 각자 다른 모습과 성격을 나타내고, 성별 또한 틀리게 태어나서 인지 분유 먹는 욕심도 남달라 엄마의 육아 과정이 대단히 분주하고 힘든 나날이었다. 특히 한 명의 신생아를 키우는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도 3명의 신생아를 동시에 먹여줘야 하고, 발진 등의 우려로 수시로 기저기를 갈아줘야 하는 바쁜 나날 속에 어느 덧 첫 돌의 기쁨을 앞두고 있다. 인천시 공무원 가족 중 유일하게 세쌍둥이를 출산해 공무원 사회의 부러움과 함께 안상수 시장이 공무원 가족을 대표해 화환을 보내주며 세상둥이의 건강한 발육을 빌어주었다. 이러한 인천시 전공무원의 축원과 부러움의 대상이 됐던 쌍둥이 주빈, 예빈, 지빈 삼남매가 오는 26일 첫 돌을 맞아 건강한 모습을 선보인다. 세쌍둥이 아빠 임상순씨는 “우리 세
인하대(총장 홍승용)와 해양경찰청(청장 강희락)은 17일 오전 해양경찰청사에서 해상치안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제 해양질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ㆍ외 해상치안, 해양법 및 해양 관련 부문의 국가 역량 강화에 기여키 위해 공동연구, 자료의 조사 및 정보 공유, 학술세미나의 공동개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인하대는 그동안 ‘국내ㆍ외 해양네트워크 체제의 형성’이라는 기획구도를 공고화하는 일련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인하대 법과대 법학연구소 산하 국제해양법센터가 해양법 및 해양 정책 분야에 있어 다양한 학술 및 연구 활동의 기획 및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인하대는 지난 3월 동해표기와 독도 연구, 해양영토분쟁 관련 국제법 연구 및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동북아역사재단과 미국 버클리대 해양법연구소와 해양법 관련 학술 분야의 상호 교류와 공동연구, 출판, 연차 국제학술대회 진행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MOU를 각각 체결했다. 따라서 이번 해양경찰서와 MOU를 체결함으로서 해양 분야의 통합적인 정책좌표 설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경찰의 인재교
인천항 기능재배치 및 선진화를 위한 제2차 시민토론회가 인천시의회 주최로 17일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인천항 기능재배치 및 선진화 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허식)와 인천시물류연구회(회장 진형인)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인천발전연구원 김창섭 원장의 사회로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30일 1차 토론회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국제물류·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인천항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인천시는 올 하반기에 도시가스와 지하철요금 등 공공요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또 업계의 인상 요구가 거센 시내버스와 택시요금도 유가보조금 추가 지급 등을 통해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지난해 7월 사용분부터 평균 0.64% 인상됐으며, 하수도 사용료는 올해 초부터 평균 24.5%, 상수도 요금은 3월 검침분부터 평균 0.04% 각각 인상돼 추가로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지하철요금은 지난해 4월 기본요금과 거리비례제에 따른 추가 운임 인상으로 평균 15.3% 올려 올해는 인상계획이 없다. 시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방침을 따를 계획이며 버스·택시요금 인상요구에 대해서는 업계에 연내 인상 자제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촉진특별조례(안)공동 발의안이 강석봉 의원과 노경수 의원 공동으로 17일 인천시의회 제166회 1차 정례회에서 발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 개발관련 공동대응을 위한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이번에 발의되는 주민참여촉진특별조례(안)공동 발의안이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으로 심의, 제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석회의는 이번 강의원과 노의원의 공동으로 발의된 연석회의의 '조례제정청원안'은 다수조정의 예방과 해결에 관한 규칙으로는 민원접수 및 조정이 실질적인 조정과 협의의 객관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을 도모하기에 충분치 못해 청원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인천시 전역 300여곳에서 진행 중인 개발계획에 의해 발생하는 주민의 집단 민원은 일차적으로 해당기관 및 부서가 민원을 초래한 당사자로서 민원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업무 해소의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음에도 이들이 다수민원해소 관련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민원을 해소하겠다는 관련 규칙은 협조와 조정의 본질적 측면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다수민원조정관 제도의 기능과 조정역할이 모호해 그 기능이 이미 상실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점에서 관련규칙의 개정과 &l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0일 전국적으로 이뤄진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한 조사를 일선교육청에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15일 전교조 인천지부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은 지역교육청에 지시해 지난 10일 전국적으로 행해진 촛불문화제가 이뤄진 당일, 조퇴 또는 연가를 신청한 교사에 대해 파악해서 보고토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일선 B교육청은 관내 B초등학교의 한 담임 교사가 학급의 희망 학생에게 광우병 쇠고기를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뺏지를 나눠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학부모가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자 B교육청 소속 장학사가 해당 교사에게 증거자료 제출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교조 인천지부는 교사가 시민의 권리로 일과 후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제 또는 집회 시위에 참여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이며, 교사가 집회나 시위에 참가하거나 시사적인 문제를 언급하고 관련 자료를 사용했다고 해 조사 운운하는 것은 명백히 교권 침해라고 지적하고, 이와 같은 행위가 어떤 근거에서 직위를 이용한 정치 활동에 해당하는지 시교육청은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더욱이 정부의 실정을 규탄하는 평화집회가 연일 이뤄지고 있는 상
인천YWCA 인천시 후원으로 개최하는 인천시민 나눔 장터에 5천여명의 일반시민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인천시가 지원하는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가 인천YWCA 개최로 14일 오후 중앙공원에서 5천여명의 일반시민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의 테마는 우산·양산 아나바다가 ‘내가 꾸미는 개성만점 리폼’이라는 테마로 패트병화분만들기, 우산 이름표 만들기, 내 우산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인천응급의료정보센터와 함께 하는 이동응급의료체험코너, 수지침 시연, 옷 수선 코너, 구두 수선 코너, 톨페인팅, 즉석사진촬영 등이 진행돼 참가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08년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아나바다 장터로 이번 나눔 장터는 단체, 가족단위로 참여해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판매한 수익금 중 10%인 21만6천240원이 모아졌으며, 다음 장터는 오는 28일 휴가용품 아나바다가 ‘재충전의 기회도 경제적으로’이라는 테마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시설 위탁과 조직개편에 따른 구조조정에 대한 해당 공공시설 수강생들과 전국공무원노조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조직개편 등에 대한 사항을 오는 17일부터 개최되는 인천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지난 13일 시 본청 및 산하기관에 대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열리는 제166회 인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행정안전부의 감축목표인 2007년 말 인천시 조례상 일반직 정원(소방직 제외) 4천67명 중 3.3%에 해당하는 136명을 감축할 계획으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조직개편안은 상반기(6월) 중 53명, 하반기(12월) 중 83명 등 2회에 걸쳐 감축할 계획으로 시 본청에서는 2과 12개팀 51명의 조직과 인력을 감축키로 했다. 또 검단개발사업소의 개발업무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이를 폐지하고, 종합건설본부로 통합해 2014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조성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회관 등 3개 사업소를 공사·공단(민간)에 위탁하는 등 63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며, 기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22명을 감축한다
제5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의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신영은(남동1), 강창규(부평3), 고진섭(부평2) 등 3명으로 이들은 한결같이 시정발전을 위해 집행부를 상대로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다할 것을 주장하며 동료 의원을 상대로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다. 이 가운데 유일한 3선의원인 신영은 의원은 동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20표 내외의 압승을 장담한다면서 의장에 당선되면 모든 의원에게 골고루 의정지원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이고, 송도, 청라, 영종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인천의 비상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인천시의회가 그 중심에 서도록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선의원인 강창규 의원도 의장에 당선되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추진력을 내세워 CEO 경험으로 익힌 경영마인드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력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회의를 정례화 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시의회 운영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역시 2선인 고진섭 의원도 의장에 당선 되면 상임위를 중심으로 마음 놓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회를 운영해 의회다운 의회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