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AVL자동차 기술연구소 개소식에서 빌헬름 돈코 오스트리아 대사(왼쪽서 네 번째), 헬무트 리스트 AVL 회장 내외(왼쪽서 5,6번째), 홍승용 인하대 총장(왼쪽서 7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하대와 자동차 엔진 분야의 세계적 회사인 오스트리아 AVL List GmbH(회장 Helmut List)가 20일 인하-AVL 자동차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송도테크노파크 산업기술단지내 인하대 산학협력관 부지에 들어선 첨단 R&D연구소인 공동연구소 자동차엔진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승용 인하대 총장을 비롯, Helmut List AVL 회장, 유승학 한국AVL(주)사장 및 AVL 협력업체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와 (재)송도테크노파크(이사장ㆍ안상수 시장)는 지난 2006년 1월 ‘인천자동차부품기술센터 공동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두 기관은 이후 인천지역 자동차분야 기술의 R&D 기반 구축을 위해 엔진 분야의 세계적 우수 기업인 AVL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더욱이 이번 유치를 통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으며 송도국제도시에 실질적인 해외투자
아르카지 체르네츠키(왼쪽) 러시아 예카테인부르그시 시장과 일행이 20일 오전 인천시를 방문, 인천경제청 홍보관을 둘러보고 안상수 시장과 우호도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천시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그시와 우호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제,통상, 물류, 과학, 문화 및 신기술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양도시간 협력체결은 예칼테린부르그 아르카지 체르네츠키(Arkady M. Chernetsky)시장이 기업인 등 대표단 13명을 이끌고 인천시를 방문해 이뤄졌다. 방문단 일행은 송도 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인천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 본부 등 인천시를 둘러보고 양도시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위한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예카테린부르그(Ekaterinburg)시는 우랄산맥의 동쪽기슭, 이지트강 연안에 위치한 스베들롭스크주의 주도로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풍부한 광물자원, 철금속, 기계, 화학 산업이 발달한 러시아 3대 도시로 140개의 과학연구소와 16개의 대학이 있는 과학의 도시이며, 러시아 개방정책과 함께 급성장 하고 있는 도시이다. 이날 MOU체결로 인천시는 한-러간 대외무역이 증가하
대우차판매㈜와 파라마운트 라이센싱 법인(이하 PLI)은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 인천 송도부지에 설립하는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코리아’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우차판매㈜는 세계적인 영화사인 미국 파라마운트社와 함께 인천 송도유원지에 건설하는 파라마운트 브랜드의 테마파크 및 리조트 단지 추진을 위한 합작 법인 출범 및 금융 양해각서 체결식으로 진행됐다. 합작 법인은 ‘피엠피 코리아주식회사’ 로서 본 테마파크 개발의 주체인 대우차판매㈜와 파라마운트사의 한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 라이센스 보유 회사인 美 ‘East Gate Entertainment, LLC(이하 EGE)社’ 로 구성돼 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피엠피코리아주식회사는 투자 자문 및 투자 주체가 될 ‘바클레이즈 은행’ 및 ‘우리은행’과 금융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바클레이즈 은행’은 세계 유수의 초대형 종합 금융회사로서 해외 투자 유치를 전담, ‘우리은행’ 은 국내 투자 유치를 담당 할 계획이며 투자자 및 대주단 모집을 오는 10월까지 마무리 짓고 이후 본격적인 투자 및 자금 집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로서 국내 유일의 자동차판매 전문회사로 출발한 대우차판매(주)는 자동차판매는 물론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총괄하는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게일)가 인천의 명소를 대내외에 알릴 ‘글로벌 앰배서더’프로그램에 참가할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게일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09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 관광 100경’ 중 주요 코스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새로운 인천의 모습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행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간 인천의 역사적 명소와 송도국제도시 개발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탐방할 예정이다. 탐방코스는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월미도 문화의 거리, 차이나타운, 인천항 내항 및 갑문,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 도심권 투어를 비롯해 강화도와 백령도 등 인천이 자랑하는 주요 명소를 전문 문화해설가들과 함께 돌아보게 된다. 또한 강화도 연등국제선원에서의 1박 2일 영어 템플스테이 및 강화갯벌센터, 인천예절원에서의 전통문화체험 등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한국 대학생들 뿐 아니라 외국인 대학생들에게도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
앞으로는 매출액 300억원 기업도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신용보증기금(코딧)은 중소기업의 신용리스크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시장의 조기형성을 위해 매출액 150억원 이하 중소기업으로 제한돼 있던 매출채권보험 가입자격을 매출액 300억원 이하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매출액이 150억원을 초과해 보험가입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 1만 1천여개 중소기업도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통해 안정적으로 신용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중소기업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매출채권보험의 가입대상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특히 실제 매출채권 규모가 커 신용리스크 관리가 더욱 절실한 중소기업의 보험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신용위험 완화와 신용거래 활성화라는 매출채권보험제도 도입 취지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따라 코딧은 주무부처인 중소기업청과 협의해 지난달까지 관련법규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로 이관하는 한편, 시행령 개정도 완료해 매출채권보험 가입제한을 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화된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
인천지역 교육학부모 시민사회단체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4.15 학교자율화추진계획에 따른 교육주체의 의견을 묻는 새로운 설문조사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사)참교육학부모회(이하 참학) 인천지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4.15 학교자율화추진계획에 따른 문제점과 이후 인천시교육청이 후속조치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실시한 설문의 내용에 대한 부적절성을 주장해왔다. 또한 시교육청이 4.15조치 이후 일선학교 교육현장과 인천교육의 지형에 막대한 변화를 초래할 학교자율화 지침과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은 교육주체의 관심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었다고 비난했다. 특히 시교육청이 실시한 설문 내용은 29개 지침의 권한을 ‘교육청’이 가지는 것이 좋을지, ‘학교장’이 가지는 것이 좋은 지만을 묻는 매우 형식적인 설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참학은 이와 같은 설문은 교육주체인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학생 학부모가 가장 민감하게 고민하고 실질적으로 걱정하는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코자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한 주 동안 학생 학부모들이 이번 ‘4.15학교자율화 추진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파악,
인천시가 최악의 교통 혼잡지역인 인천터미널 주변의 상습 교통혼잡 해소 대책을 내놓았으나 시행에 앞서 시민단체 및 주변 시민들의 반발이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최근 ‘인천터미널 주변 교통개선대책’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택시정차대 이전, 전용차로 단속카메라 설치, 경관육교설치, 가구거리 및 무료 노상주차장 폐지, 일방통행체제 변경, 인천터미널 내 주차타워 신설 등 교통개선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우선 터미널사거리의 교통섬을 철거해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우회전차량 택시정차대를 폐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 신세계백화점∼남동경찰서간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승용차 및 택시와 버스가 혼재되는 형상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세계백화점과 로데오거리간에 경관육교를 설치함으로써 보행량을 분산시키고, 인하로 순복음교회 앞 구간 1차로 확보 및 자전거도로 설치, 신세계 백화점 진출입체계 변경, 터미널 서측구간 택시의 장시간 정차 방지, 중앙공원 길 무료주차장을 폐지해 차선 1차로를 확보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보행량이 집중되는 로데오거리의 일방통행체계를 변경하고, 이용률이 낮은 가구거리의 노상주차장을 폐지해 문화예술회관길의 소통여건을 개선, 문화예술회관 주자창의
인천시는 2008년도 정책의 성별영향평가를 확대 실시키로 하고 총 46개 자체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2008년도 성별영향평가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 성별영향평가 과제선정·평가위원회 구성과 전담 자문기관지정을 완료하고 시 본청 및 각 군·구를 대상으로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이에 자체 추진계획에 의해 제시된 61개 과제를 전담자문기관인 인천발전연구원 여성정책센터에 의뢰해 과제선정의 적정성, 필요성, 환류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난달 30일 과제선정·평가위원회(제1차 여성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6개 자체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여성부에 2008년도 인천시 성별영향평가 평가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번 자체 추진과제는 시 본청 7개 과제(용역 포함), 군·구 39개 과제로 총 46개 과제이며, 용역 과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양성평등시설 확충 방안에 관한 용역 과제로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하반기 내에 추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업무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선정된 과제추진을 위해 여성부에서 실시하는 과제담당자 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자체 성인지력 향상교육에 참여토록 해 성 인지력 향상을 도모하고,
인천시는 15일 제3회 입양의 날을 맞아 여성의 광장 공연장에서 어윤덕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박창규 시의회 의장, 민경태 홀트아동복지회장 등 내빈과 입양가족 및 입양관련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한사랑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로 입양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인천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입양아동들의 합창과 가수 임지훈, 추가열이 참여해 ‘한사랑 가족축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입양주간인 지난 13~14일에는 일반인들에게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인천터미널역에서 국내입양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입양홍보 행사가 열렸다.
인천지역 실업률이 3%대로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일자리는 여전히 감소해 신성장동력 산업의 지속적인 육성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천통계사무소의 4월 인천지역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현재의 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한 3.9%이고 고용률은 0.3%p 상승한 59.7%로 집계됐다. 인천통계사무소는 실업률 하락에 대한 원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세 이상 인구의 증가폭(1.4%)보다 취업자의 증가폭(1.9%)과 실업자의 감소폭(-2.9%)이 더 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인천시의 4월 경제활동인구는 132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2천명(1.7%)증가했고 취업자 수는 127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4천명(1.9%)이 증가했다. 실업자는 5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천명(-2.9%) 감소했다. 이는 인천 지역의 경제발전 기대감 등에 의한 인구 유입과 농림·어업(14천명),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15천명)의 신규 일자리 증가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취업알선 지원 확대, 청년층 취업 확대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