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中경덕진시 참가MOU 체결… 도자기 전시 등 지원 인천세계도시엑스포조직위는 26일 오갑원 부위원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중국 경덕진시 영엽강 부시장(중앙)간에 대회참가 협약을 체결 했다.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조직위 회의실에서 중국 경덕진시와 도시엑스포 참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인천시의회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이뤄진 것으로 시의회의 도시엑스포 지원과 협력의 결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중국 경덕진시 엽영강 부시장은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에 참가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도자기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가 하겠다”고 참가의지를 표명했다. 경덕진시는 중국 중부지역 강서성의 1700년 전통을 갖고 있는 도자기의 도시로서 매년 도자기엑스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당나라시대 이후 차(茶)로 유명한 도시이다. 중국 글로벌 관광신문을 비롯한 31개 신문사가 ‘외국 관광객들이 꼭 가보아야 할 중국도시 50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6개 시·도에서 실시한 전염병관리, 금연클리닉 부문의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전염병관리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금연클리닉의 경우에도 2005년도에 이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시는 그동안 방역, 감시체계, 역학조사, 예방접종 홍보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전염병 예방 및 관리에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염병관리부문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금연클리닉 사업 역시 흡연자 상담 및 관리,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적극적인 금연홍보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흡연예방 및 흡연자의 금연 촉진과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 관계자는 “시 관할보건소에서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금연의지가 있는 흡연자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금연클리닉팀에 문의하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는 2020년 수질개선과 녹지와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가좌하수처리장 조감도. 그동안 혐오공간으로 여겨왔던 서구 가좌하수처리장에 대한 시설 개량사업이 본격 착수돼 오는 2020년 방류수 개선과 함께 녹지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갖춘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방류수 수질 강화와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서구 ‘가좌하수처리장’을 ‘고도처리공법’시설로 개량키로 하고 총 81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일 착공에 들어갔다. 그동안 가좌하수처리장은 지난 1991년 준공된 1단계 구조물이 노후화 되고 하수의 유기물 제거에 목적을 둔 ‘표준활성슬러지공법’을 적용해옴으로써 인체에 치명적인 질소 및 인 등 제거에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또한 지역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공중보건 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환경부 방류수 수질의 강화로 해역오염지표인 COD 확산 면적 감소와 고도처리후 T-N, T-P의 부하삭감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가좌하수처리장을 ‘고도처리공법’으로 시설을 개량
‘기름 대재앙’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태안 앞바다 기름오염사건과 관련, 해경과 검찰의 수사결과를 두고 환경단체에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태안 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배포자료 없이 구두로 이번 기름오염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예인선과 크레인 선장, 유조선 선장 등 4명을 안전조치의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21일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특별히 보강되거나 추가된 내용 없이 2명은 구속수사, 2명은 보강수사와 불구속 입건토록 태안 해경에 지시했다. 환경운동연합은 해경의 2주에 걸친 조사결과와 검찰의 기소내용 등은 이미 알려진 내용들이며 이러한 조사결과를 내놓는데 2주씩이나 소요해가면서 배포자료 없이 서둘러 마무리한 것은 많은 의혹을 불러 오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번 사고와 관련, 당시 풍랑주의보 내려진 상황에서의 선박운항 결정자에 대한 수사, 크레인 예인선단이 해경의 경고무선을 받지 않은 이유, 강철와이어 갑자기 끊어진 이유와 예인선단의 조치, 유조선이 불법 위치에 정박한 이유 등에 대한 수사결과가 없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대산해양수산청 등 관계당국이 내렸던 조치의 적절성
인천시는 24일 ‘제2회 인천시 중소기업인 대상’ 3개부문 수상자 6명을 선정, 발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인의 경영의식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기술개발, 생산성향상, 수출 증대 등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한 중소기업인을 발굴 시상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수상자 후보자 추천을 받아 1, 2차 심사를 거친 후 심사위원회에서 재무평가 및 실적평가 등 총 32개 항목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대상은 ㈜모젬 김종완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디트론㈜ 안성훈 대표이사와 ㈜엠알인프라오토 함상식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자로는 코바이오텍㈜ 류대환 대표이사, 대주기업㈜ 김한성 대표이사, 인성엔프라오토㈜ 이종석 대표이사가 각각 뽑혔다. 시는 이들 수상기업에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및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해외유명규격 인증획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서구 가좌1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이 제3회 인천시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구 대표로 참가한 가좌1동 사물놀이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서구는 지난 2004년 검단 2동, 2005년 검단 1동에 이어 3회 연속(2006년은 미개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가좌1동 사물놀이팀은 내년도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 인천시 대표팀 참가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하게 됐다. 이날 가좌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15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은 웃다리가락, 영남가락 별달걸이를 혼합연주해 함께 참가한 각 군·구 대표 및 관객들로부터 많은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특히 가좌1동 사물놀이팀은 지난 2005년 1월 구성한 이래 전국대회 입상 등으로 실력을 검증받고 있으며 각종 축제, 어르신 효도잔치 등에 활발한 자원봉사공연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취미 강좌 프로그램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 문순석 위원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가좌1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숨쉬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도시엑스포 슬로건 및 마스코트 명칭을 공모한다. 내년 1월 20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전은 도시엑스포 홈페이지(www.incheonexpo2009.org)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도시엑스포 홈페이지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분야별로 1인당 3개(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슬로건은 엑스포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간결한 형태의 문장을 만들어 제출하면 되고, 마스코트 이름은 인천엑스포 마스코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부르기 쉬운 이름을 의미와 함께 내면 된다. 엑스포 조직위는 분야별로 당선작 1명에게 300만원, 가작 2명에게 각 50만원, 행운상 3명에게 각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4일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엑스포와 관련된 각종 홍보물과 광고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문의: (032)440-7864.
인천고대공 박인규 사장(왼쪽)과 인하대 홍승용 총장(오른쪽)은 20일 명품도시 인천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와 인하대는 20일 오후 인하대 제1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고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에 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경영 전반 자문 및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관련 자문 ▲도시계획, 경영학(MBO) 등 각종 관리자 전문과정 지원 협조 ▲각종 정보의 교환 ▲각종 세미나의 공동개최 및 지원 ▲경영과 도시계획, 지역개발사업과 관련된 연구 및 프로젝트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 도시계획 석·박사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인하대는 이 협약으로 명품도시 인천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 전문 인력의 양성에 협력하고 시의 경쟁력 제고을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도개공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인천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3년 5월 설립됐
市-연석회의, 사업추진 따른 문제해결 논의 인천지역 개발에 대한 시의 사업방식에 문제점을 제기하는 주요 개발지역대표자들로 구성된 ‘인천시 개발관련공동대응을 위한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와 인천시간의 면담이 이뤄져 민원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시와 연석회의는 지난 18일 인천시청 기획관리실장실에서 11개 주민 대책위를 비롯한 공존회의와 인천시기획관리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개발지역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사업방식과 개발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법적용의 문제, 주민이주대책, 사업계회수립과 추진과정의 주민의견 배제와 무시, 주민의견 수렴 없는 불법 및 위장편입, 공고 공람의 현실적인 한계 등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시는 인천지역의 개발방식의 차이와 각종 사업의 성격과 지역의 특수성에 따라 한자리에서 문제점 해결에는 한계가 있어 추후 해당 국장 및 과장과의 별도 그룹별 면담을 통해 민원해소방안을 논의토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석회의도 시의 입장에 공감을 표하고 “주민들의 요구가 집단이기적인 주의와 주장으로 인식되지 말아야 하며 지금에 처한 주민들의 요구를 진지하게 이해하
인천 서부경찰서는 중고차를 팔겠다며 차량 대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으로 자동차 매매상 이모(30)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해 1월 서모 씨에게 “BMW 차량 2대를 팔겠다”고 속여 차 값 9천30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3차례에 걸쳐 1억7천3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또 지난 해 1월 김모 씨의 렉서스 차량을 팔아주겠다며 차량과 이전 서류 등을 받은 뒤 판매대금 4천500만원을 받아 개인적으로 쓰는 등 4차례에 걸쳐 2억200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액수가 크고 죄를 뉘우치지 않는 데다 도주할 우려도 있어 구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