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관중)는 지난 18일 북면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7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긴급구호지원 2건, 주거환경개선사업 1건에 대한 선정 심의와 도와 군 보조를 받는 교복 구입비 외 추가 구입에 대한 지원대상자 선정, 특화 사업 및 역량 강화 교육 논의,2022년 북면 마을복지계획 설명 등 제도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이웃으로 심의가 통과된 안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끝내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목동버스터미널로 자리를 옮겨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활동에 참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힘을 보탰다. 터미널을 찾은 이웃들에게 복지상담, 서비스 신청, 사업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중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맞아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19일 세미원에서 부용2리 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1사1경로당 협약은 지난 4월 15일 맺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내 기업·단체가 경로당과 협약을 맺고 경로당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미원 대표이사, 윤순옥 군의회 의원, 송혜숙 양서면장,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관계자, 노인회 양평군지부 양서분회(부용2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후원금 150만 원이 전달됐다. 세미원 대표이사는 "1사1경로당 협약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 풍요롭고 안락한 노년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1사 1경로당 협약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페이스북 커뮤니티 그룹 '양평이야기' 회원들이 지난 19일 양서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조손 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매달 정기적인 후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러한 훈훈한 소식의 주인공인 '양평이야기'는 1만4000여 명이 활동하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그룹이다. 양평이야기 운영자 방민경 씨는 지난 8월 21일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소나무)'에 방영됐던 중증장애인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 사연을 시청한 뒤 장애인 조손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됐다. 박 씨는 이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 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 관계자와 함께 가정을 방문해 온정을 전달했다. 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 박진수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하면은 코로나19와 동절기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강하면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지운규)는 지난 19일 강하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지운규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은 "우리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수리 정미소에서는 어려울 때 일수록 도우며 살어야 한다며 백미 400㎏을 기부했고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지역특화사업에 보탬에 되고 싶다며 43만원을 기부했다. 또 성덕리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는 입 안의 작은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사탕과 젤리 5박스를 기부했다. 김사윤 강하면장은 "우리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가평체육관 주차장에서 염철교 새마을지회장, 손종기 군협의회장, 전양순 군 부녀회장 등 남·녀 새마을지도자 32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업 홍보사업으로 우수 농식품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도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김장김치 10㎏ 700통 및 발효 재래된장(1㎏)과 재래간장(1ℓ)을 홀몸노인 및 소외이웃 등 취약계층 600가구에 전달했다. 가평군새마을회는 행사 전 행사장 전체를 소독했고 손소독제 비치, 봉사자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예년보다 이른 추위와 코로나19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 전달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상면 각리 부녀회장 및 적십자 회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18명은 19일 취약계층 45가구를 찾아가 쌀, 김치, 된장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안부 확인 및 쌀, 김장김치 등을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녀들도 오지않아 김장도 못했는데 여러가지 물건까지 풍성하게 선물로 주니 자식보다 낫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위선경 상면장은 "추운날씨에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데 힘써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께 감사드리며 인적자원의 역량강화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위기가구를 발굴 제보학 다양한 복지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인적 안정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소재 예사랑 재가복지센터가 지난 17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5000매를 기탁했다. 예사랑 재가복지센터 이광옥 원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사용이 일상회된 가운데 센터에 마스크 1만5000매 기부가 들어왔다. 센터에 계시는 분도 마스크가 필요하지만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용하고자 5000매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권택순 조종면장은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코로나 환자가 점차 늘어나는 시기에 이렇게 조종면 주민을 위해 솔선수범 기부해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조종면 독거노인, 저소득층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하기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저말고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031-580-4238)에 방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단월면 수미들목장 박준승 대표가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300㎏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준승 대표는 목장 운영 수익금으로 매년 백미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부도 "추워진 계절에 얼어버린 이웃간의 정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생활의 보탬뿐만 아니라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훈구 단월면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시는 박준승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백미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백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 농업경영인회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 10포를 가져와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농업경영인회 이동수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밥을 드실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권택순 조종면장은 "쌀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 늘, 걱정이었다. 이렇게 쌀을 기부해주셔서 추운 겨울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맛있는 밥을 드실수 있게 되었다. 기부해 주신 따뜻한 밥과 더불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도 반드시 함께 전달되도록 할 것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기부된 쌀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독거노인, 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하루 생활용수 공급용량 1만1000t 규모의 신원정수장 신설을 위한 기공식을 지난 18일 양서면 신원리 일대에서 개최했다. 신원정수장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확정과 58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 인가 등 개발 수요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건립을 계획해 왔다. 신원정수장 사업 규모는 표준정수처리시설을 갖추는 정수장(일일 1만1000t), 배수지(5500t), 송·배수관로(17.3㎞)를 설치하며 양서면 동부지역(신원리, 도곡리, 국수리, 청계리, 대심리, 복포리), 옥천면, 강상면, 강하면에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도비 70%를 지원받아 올해부터 4년간 총사업비 650억 원이 투입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태영건설이 시공을, ㈜도화엔지니어링 외 1개 업체가 건설관리사업자로 선정돼 추진한다. 양평군 관계자는 "오는 2024년 사업 준공 전에 시운전및 안전점검 등을 거쳐 2025년부터 양평군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으로 이번 신원정수장의 신설을 통해 양평군의 급수구역 확대및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물(水)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