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성영두)는 명절 설을 앞둔10일 과천시 중앙동 소재 중앙동 소재 구세군양로원을 방문,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공 직원들은 양로원 무의탁 어르신 80여명에게 점심식사로 떡 만둣국과 불고기를 제공했다. 또 명절선물로 양말을 전달했다. 김 모(75)할머니는 “그렇지 않아도 설이 다가와 떡국이 생각났는데 젊은이들이 노인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접대해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수공은 11일엔 과천 거주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로 사랑의 내복 50벌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 본부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함께 정성을 담은 따뜻한 떡국을 나눠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과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직원 200여 명이 봉사단체인 봉사단체인 ‘물사랑 나눔단 한강 사랑회’를 결성, 매년 사랑의 떡국 나누기, 송편나누기, 연탄 배달, 독거노인 온천나들이 등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과천시는 오는 16~18일 3일간 시민회관 2층 로비에서 ‘제13회 교복 물려입기 행사’를 갖는다. ‘푸른 내일을 여는 여성들’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상태가 양호한 관내 3개 중학교와 4개 고등학교의 교복이나 체육복을 물려줘 자원 절약 및 검소한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교복 접수는 16~17일, 판매는 18일 하루 동안 교복의 상태와 품목에 따라 최저 1천원에서 최고 2만원 선에 이뤄질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녹색가게 기금 10%를 제외하고 교복 및 참고서 판매를 의뢰한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돌려준다. 시 관계자는 “교복물려주기는 청소년들에게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있다“며 “올해도 좋은 물건이 많이 나와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말 타기 운동 참여 승마장 모집 한국마사회가 ‘전 국민 말 타기 운동’에 참여할 승마장을 모집한다. 말 타기운동은 여성, 농촌학생,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승마스쿨 등 7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하며 최대 4개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말 타기 운동 신청 승마장의 조건은 ▲승마모자 등 안전장구를 구비 ▲체육지도자 배치 ▲영업배상 또는 고객 상해보험 등 가입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승마장은 오는 18일까지 마사회 승마활성화팀으로 내방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포털(www.horsepia.com)이나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 자세한 사항이 수록돼 있다. 마사회는 강습자의 승마강습비 일부를 지원한다. ▲경마전문가 강좌 마사회 2월 경마전문가 강좌가 21, 28일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영프라자 미디어센터에서 실시된다. 21일은 KRA 유캔센터 정준용 소장이 ‘도박에 대한 이해’를, 28일은 31조 김효섭 조교사가 ‘경주 전개와 작전’을 강의한다. ▲입장권 추첨 이벤트 서울경마공원이 오는 6월27일까지 본장 유료 입장권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추첨 이벤트를 시행한다. 입장권 일련번호를 무작위 전산 추첨해 매일 50
과천시는 관내 거주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0년도 1318 파수꾼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은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2일간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로 등, 하교 및 방과 후 활동 중 생활불편 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인터넷(시 홈페이지 국민마당의 ‘1318 파수꾼’)으로 제보하는 일을 담당한다. 채택될 경우 1건당 자원봉사활동시간 1시간을 인센티브로 제공하나 막대한 예산이나 오랜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이거나 시에서 검토중이거나 조치중인 사항은 제보대상에서 제외한다. 제보대상은 생활 주변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이나 안전 저해요인에 의한 안전사고 및 민원발생 우려사항, 미담 수범사례 또는 시정의 발전적인 창안이나 의견 등이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신청하거나 눈높이정보→청소년→청소년육성프로그램 인터넷 신청→1318파수꾼→인터넷 신청하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24명의 ‘1318 파수꾼’으로부터 일반행정 5건, 문화체육 1건, 도시공원 10건, 환경위생 6건, 그린벨트 건축 9건, 도로교통 41건 등 총 92건의 제보를 받아 처리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가 설 연휴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 기간 소방서는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등 200여 명이 비상태세에 돌입하고 특수소방차량 등 장비 19대를 투입, 각종 사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화재취약대상과 한국마사회 등 관내 주요시설 13개소 및 노래방 및 주점 등 다중이용업소 20개소 대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의료기관 15개소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청, 경찰서, 군부대 등과도 공조체계를 유지, 긴급 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소방서는 이에 앞서 과천정부청사역사, 백화점, 공연장등 10개소에 대해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제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무한돌봄, 무한사랑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들겠습니다.” 과천시가 지난 5일 ‘무한돌봄센터’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을 잇달아 개설, 실업 등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무한돌봄 네트워크팀’엔 사회복지 관련 기관 유경험자인 전문민간사례관리사 4명을 배치해 생계, 의료, 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 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의 이 같은 시도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사회복지로는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할 수 없다고 판단, 지역자본과 연결, 대상자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여인국 시장은 전문민간사례관리사들과 만남을 통해 “공공기관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이 힘을 합쳐 현실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시민을 위한 봉사자의 한 사람으로써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도시 과천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신임 임종철(44) 과천시부시장은 취임일성으로 “전국 최고의 도시로 명성이 높은 과천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은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느낀다”고 했다. 1993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1998년 10월 경기도 환경국 환경기획담당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뎠고 경기2청 문화체육과장을 거쳐 경기도청 가정복지과장, 환경정책과장, 경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젊은 패기와 함께 예리한 판단력을 구비한 행정통인 동시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는게 주위의 평. 재건축, 재개발 TF팀 단장 수행과 지식정보타운 등 산적한 과제의 추진을 헤쳐가야 할 그에게 시민들은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임종철 부시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서승희(42)와 1남을 두고 있다.
말 산업으로 세계적 부호가 된 사람 중 대표적인 인물이 아일랜드 존 매그니어(62)다. 아일랜드 경제성장의 주역이란 소리를 듣는 그의 주력업종은 축산업, 바로 말 목장운영이다. 말 몇 마리 키워서 얼마나 벌겠느냐 생각하겠지만 매그니어의 성공신화를 보면 오산이란 것을 깨닫는다. 그의 재산은 정확히 추산하기 어렵지만 한 때 40억 유로, 우리 돈으로 무려 6조5천억 원에 달했다. 매그니어의 오늘을 만들어준 주인공은 아일랜드에 소재한 쿨모어 목장으로 이곳엔 내로라는 거물급 씨수말들이 수두룩하다. 세들러스웰스(2008년 씨수말 은퇴), 갈릴레오(2001년 엡섬더비 우승), 몬쥬(1999년 개선문상 경주 우승) 등 하나같이 걸출한 전설의 챔피언 말들이다. 2009년 한국에 도입된 ‘원쿨캣’도 쿨모어 출신이다. 1998~2008년 11회 열린 영국 최고 대상경주인 엡섬더비애에서 아홉 번을 쿨모어 목장에서 배출한 자마들이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그 목장의 명성은 높다. 이곳 목장의 씨수말들은 한 번 교배하는데 수천만 원씩 지불해야 한다. 갈릴레오 같은 몇몇 특급 씨수말은 교배료가 아예 공개되지 않는다.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매그니어는
과천경찰서는 4일 수도권 일대 부유층 아파트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 등)로 B(43)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장물임을 알고도 이들이 훔친 귀금속을 취득한 금은방 주인 D(45)씨 등 3명에 대해서도 장물취득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 등은 지난해 12월15일 오후 12시25분쯤 과천시 부림동 C(40·여)씨의 아파트 집 주방 방범창을 도구를 이용해 뜯고 들어가, 현금 및 귀금속 325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과천, 일산 일대 아파트에서 66차례에 걸쳐 총 3억3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초인종을 눌러 빈아파트를 확인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훔친 귀금속은 금은방 등에 되팔아 카지노 등에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 등이 150여차례 이상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함에 따라 나머지 여죄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국산2군 준족들의 한판 승부가 오는 6일 서울경마공원 제10라운드 경주(1천900m 핸디캡)로 열린다. 출사표를 던진 13두는 마냥 마이너리그에만 머물 수 없다며 이번 경주에서 승수를 보태 승군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뚜렷한 강자가 없어 혼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꿈그린’과 ‘칸의후예’가 우승권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초원의추억’, ‘시인의노래’는 우승권 도전마로 ‘태산장령’은 복병마로 거론되고 있다. ‘꿈그린’(수·4세)은 14전 중 12회를 착순권(5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저력 있는 마필이다. 강한 추입성향에다 선두 후미에 붙어 따라가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 이 경주마는 ‘G-1F’기록(결승선 전방 200m 주파기록)이 12초대 초중반으로 막판 발걸음이 좋다. 통산전적 14전 2승, 2착 6회. 승률 14.3%, 복승률 57.1%. 올해 2군 첫 경주인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에서 4착을 기록, 대단한 적응력을 보인 ‘칸의후예’(수·4세)는 500㎏의 체구에서 뿜어내는 파워가 일품이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마필로 ‘꿈그린’과 막판 우승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산전적 14전 4승, 2착 3회. 승률 28.6%, 복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