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편식 편식(偏食)은 어떤 특정한 음식만을 가려서 즐겨먹는 것을 말하며 편식으로 오는 병증상을 편식증(偏食症)이라고 일컫는다. 먼옛날 힌 쌀밥을 그리워할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없어서 못 먹는 집이 없을 정도로 생활이 풍족해졌다고 할 수 있다. 소아 비만 못지않게 편식은 부모들의 큰 관심사다.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어린 자식에게 더 잘 먹여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더 튼튼하게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까에고심이 크다. 부모들의 과욕으로 오히려 잘못된 식습관을 갖게 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문제가 편식이다. 성격장애까지 불러올 수 있는 어린이 편식은 3~5세에 가장 많이 나타나 사춘기에 고정화됨으로 유아기 때 좋은 식습관을 확립시키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3세부터 유아는 식사 기호변화가 심하고 선호하는 음식만 먹고 싶어한다. 이 시기에 다양한 음식을 접하지 않고 몇가지 음식물만 섭취하게되면 편식 외에 비타민 결핍이나 영양소 결핍의 위험까지 올 수 있다. 때문에 편식이 심하거나 다른 질환 즉 소화기관, 치아 이상 등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서 조기에 대처하는게 현명한 일이다. ◇편식의 원인과 대처법 편식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5일 경기대와 소년·소녀가정 돕기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주공은 이날 경기대 총장집무실에서 최재덕 사장과 이태일 경기대 총장간 소년·소녀가정 멘토링 사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갖고 경기대 학생들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의 정서적 지원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주공의 이번 산학협력조인은 진학상담, 사춘기 고민상담 등 일상문제들을 들어주고 조언해줄 정서적 조력자의 역할이 절실해왔기 때문으로 대학과 함께 사업의 내실을 기해나가기 위해서다. 이번 체결로 경기대는 주공이 주거를 지원한 소년·소녀가정에 학습지도, 문화체험활동, 청소년기 고민상담등 아동·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방혁 주공 주거복지팀장은 “소년·소녀가정에 대한 주거지원에 정서적 지원 등을 더해 소외계층의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달 29일~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종합가전박람회인 IFA 2008에 관내 유망 기업체 7개 사를 파견해 총 1천5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7일 밝혔다. 참가 기업중 HD MEDIA RECORDER 제품을 출품한 엘리온디지털㈜는 신제품을 선보여 1천8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위성 평면안테나 제조사인 월드탑은 산악지형의 동구권과 일부 유럽지역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415만 달러 연내 계약을 성사시켰고 LCD모니터를 활용한 신개념의 광고매체를 선보인 ㈜에드컬레이터는 유럽지역 백화점 전문 바이어들과 36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맥스포는 독일의 위치인지 적용 칩과 RF모듈 전문 생산업체인 나노트론과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MOU 및 NDA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토지공사는 성남 판교신도시 단독주택용지 등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토공은 오는 22일~ 23일까지 주거전용 단독택지 86필지 등 총 주거용 122필지와 함께 근린생활용지, 근린상업용지, 주유소용지 등을 일반인들을 상대로 청약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판교신도시 지역에서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단독택지이다. 대부분 청계산 자락과 대규모 근린공원 주변에 배치돼 전원적 기풍이 짙고 신도시 내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과 생활편의 공간시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단독주택지 가운데 점포겸용 택지는 필지별 면적이 245~353㎡로 지상 3층에 연면적 367~530㎡(용적률 150%)까지 건물 신축할 수 있고 1층에 건축면적 40%까지 상가를 들여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 주거전용 택지는 필지별224~432㎡이며 지상 2층에 연면적 179~345㎡(용적률 80%)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택지공급 가격은 3.3㎡당 ▲점포겸용 단독택지 858만~1천117만원 ▲주거전용 단독택지 769만~952만원 ▲근린생활용지 1천48만~1천640만원 ▲근린상업용지 2천3만~2천441만원 ▲유치원용지 1천7만원 ▲업무시설용지 2천만원 ▲주유
성남시는 시민 대축제인 탄천페스티벌을 한달여 앞두고 최근 시청 실무팀장들을 대상으로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회에 나서는 등 성남시와 주관사인 성남문화재단이 축제 준비에 적극 나섰다. 시와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탄천페스티벌 실무팀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설명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최영일 시 문화예술과장과 김영수 성남문화재단 공연사업국장은 축제 운영 실무팀장들에게 내달 8일~12일까지 탄천 등지에서 열리게 되는 문화예술·환경축제인 ‘2008 탄천페스티벌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 화상 등을 통해 설명했다. 최영일 과장은 이날 “우수한 축제 내용과 함께 축제 운영이 매끄러울 때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며 공연별, 날짜별, 공연 성격별 축제 내용과 질서 유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수 국장은 “질높은 공연, 전시, 체험 등을 통해 축제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나갈 것이며 올 축제 주제인 빛과 열정 그리고 환경보존이 가득한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시민 환경 대축제로 승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 수정구 옛골을 비롯 의왕시, 과천시, 서초구 등지와 연결된 청계산는 등산로상에 이정표가 크게 부족해 등산객들이 산속에서 위치를 몰라 헤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 해당 지자체 등이 이정표 설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3일 등산객들에 따르면 청계산은 수려한 산세와 울창한 숲, 잘 조성된 주변 음식점은 물론 성남, 의왕, 과천, 서울 등 4개시의 도심 주택가와 인접해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등산객들이 즐겨찾는다. 그러나 등산객들이 이정표를 따라 정상적인 등정에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정표가 턱없이 부족해 산중 혼란을 일으키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청계산이 여느 산에 비해 봉우리가 많은데다 산세가 복잡하게 구성돼 등산중인 이들이 제 위치를 잃는 경우가 많은데서 비롯되고 복잡한 산세에 비해 위치를 알리는 이정표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등산객들은 각 지자체별로 혹은 지자체 합동으로 주요 등산로 등에 이정표를 설치하고 등산중 유의할 사항 등을 담은 안내 게시판 설치 확충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모(70·과천시)씨는 “과천 방향에서 일행과 함께 청계산에 올라왔는데 돌아가는 길을 아무도 몰라 큰 낭패를 본 적이
“인간존중 창의적 교육으로 세계 일류 글로벌 인재육성에 나서겠습니다” 제18대 김광래(60) 성남교육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교육장은 춘천교육대, 단국대,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70년 강원 삼척심포초등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21년간교사로서 교육 일선에서 일해왔고 광명교육청 장학사, 도 교육청 사회교육체육과 장학사, 수원 매원중 교감, 평택 현화중 교장, 화성 동탄중 교장, 도 호국교육원 교육연구관, 도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직전 도 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일선 등 교육계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교육장은 평소 인화와 청렴·공평 무사의 교육 공직자의 길을 강조해와 성남교육계가 내실속에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지역 교육계 등은 내다보고 있다. 수상은 체육부장관 표창, 교육부장관 표창 등이며 가족은 부인 김영희 씨와 2남.
성남시 관내 각급학교 수도요금이 일괄적으로 10%하향 조정하게 돼 학교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게 됐다. 2일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지역 소재 각급 학교들의 재정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시 수도급수조례 제23조를 업무용 초·중등 및 특수학교 사용요금의 10% 감면한다라고 개정해 각급 학교 수도요금을 일제히 하향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시의회는 2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관련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해 성남시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 131개교의 수도요금을 10% 하향 조정하게 됐다. 한편 이번 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김유석 의원(부의장), 이영희 의원(경제환경위원장) 등 의원 14명이 발의했다.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전관에서 7월 4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열린 ‘팝아트의 세계-Pop N Pop 展’이 총 1만8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현대미술사 정립과 지역미술문화 활성화 일환으로 열린 팝 앤 팝 展은 대중 팝 아트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로 평가됐다. 이번 전시는 상업성을 띠지 않고 한국 대중문화와 현대미술 속의 팝 아트 현상을 읽기 위해 팝 아트의 시작인 한국 현대미술 작품부터 팝적인 경향의 작품 등 국내 작가 작품을 비롯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유명 작가들 작품까지 116점이 선보였으며 방학 기간중 학생들에게 새로운 미술세계를 전파하는 계기로 의미를 더했다. 성남아트센터는 앞으로 수준 높은 다채로운 기획전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야외 조각전, 찾아가는 미술관 등 외부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미술전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달 29일 병원 강당에서 채병국 병원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 공로상 등 시상, 성남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채병국 병원장은 “개원 10년간 대형 종합병원으로서 손색 없이 면모를 갖췄고 앞으로 10년은 최상의 의료 경쟁력을 확보, 고객이 즐겨찾는 병원으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제반 업무 간소화 등 절차적 개혁과 함께 첨단 의료장비 적극 도입 등 시설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당시 통합전산 프로그램을 도입해 의료계 전산화에 나서 당시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이래통증치료과, 종합검진센터, 일반검진센터, 바이오리서치센터, 소아청소년 독립병동, 산부인과 분만장 및 신생아실, 직장보육시설, 첨단 PET-CT 등을 확대설치 하는 등 발전을 꾀하며 현재에 이르렀고 병상 규모도 407개 병상에서 670개 병상으로 263 병상이 늘었다. 특히 근래들어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간질환센터, 안&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