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음악과 함께 관객들을 추억으로 이끌 뮤지컬 ‘맘마미아’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무대 위에 녹여낸 작품으로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1천400여회 공연, 170만 관객을 동원한 인기 뮤지컬이다.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섬을 배경으로 젊은 날 꿈 많던 아마추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가 그려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아바의 음악과 함께 들려준다. 세계적인 팝그룹 ‘ABBA’의 대표적인 히트곡 22곡과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메가히트 작품으로, 이번 군포 공연에는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을 추억으로 이끈다. 주인공 도나역은 최정원, 신영숙이, 소피역은 박지연, 김금나가 출연하며 이 밖에 전수경, 김영주, 홍지민, 남경주 등 뮤지컬계 인기 스타배우들이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4일 오후 8시, 5일 오후 2·7시, 6일 오후 2시. VIP석 12만원, R석
경기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통합 결과공유회 ‘지·꿈랜드’가 오는 5일 오후 1시 경기상상캠퍼스(구 서울대 농생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한 ‘지·꿈랜드’는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16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운영 단체 및 기관의 한해 수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 중인 22개 단체·기관의 총 29개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탭댄스, 스트릿댄스, 무용, 타악 등의 공연을 비롯해 체험(생태미술, 창작무용, 공예, 애니메이션 등) 및 전시(영상, 회화, 공예 등)가 진행되며 공연 단체 ‘음악당 달다’, ‘상상발전소’의 관객 참여형 공연이 펼쳐진다. 야외 공간에는 숲과 언덕을 활용한 팝업 놀이터가 설치되며 만남의 광장에서는 푸드트럭 및 쉼터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31-7
수원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펼치는 ‘11월의 어느 멋진 날’ 연주회가 오는 5일 오후 5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2009년 창단한 수원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수원의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매년 정기연주회 및 지역사회를 위한 연주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6회 정기연주회로 ‘11월의 어느 멋진 날’ 연주회를 준비한 수원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진흥을 위해 청소년이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주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나 전화(031-218-0439)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전문예술 창작사업·상주단체 등 경기문화재단 지원 작품 6편 선봬 오페라·뮤지컬·연극 등 ‘다채’ 국내 초연작 ‘히킥고모리’ 눈길 ‘방타 타악기 앙상블’ 무대도 기대 11월 한달간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전문예술 창작사업과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으로 무대 위에 오르는 6편의 공연이 경기도 전역에서 열린다. 먼저 오는 4일 광명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광명오페라단의 ‘가을맞이 가곡의 밤’이 펼쳐진다. 소프라노 곽신형, 테너 안형렬, 바리톤 이재환 등 성악가들이 출연해 우리 가곡과 함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 11일과 12일에는 평촌아트홀에서는 극단 즐거운 사람들의 신작 뮤지컬 ‘용감한 친구들’이 막을 올린다. 제주 섬마을 소녀가 바다 속 여행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노래와 다양한 캐릭터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로, 재미있는 가사와 신나는 리듬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는 12일 ‘세계 전통 춤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지난 2010년부터 이어진 세계 전통
무한대를 본 남자 장르: 드라마 감독: 맷 브라운 출연: 데브 파텔/제레미 아이언스 인도 빈민가의 수학 천재 ‘라마누잔’와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영국 왕립학회의 괴짜 수학자 ‘하디 교수’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무한대를 본 남자’가 3일 개봉한다. 라마누잔은 수리분석, 정수론, 무한급수, 연분수 분야 등 3천900개에 달하는 수학 공식과 이론을 증명하며 수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 제2의 뉴턴이라 칭송 받고 있는 천재 수학자이다. 특히 모두가 불가능이라 여긴 ‘수의 분할’ 공식을 증명하는 데 성공한 라마누잔은 인도인 최초 영국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출되고 케임브리지 대학의 펠로우로 임명됐으며 그가 세상에 내놓은 수많은 공식들은 블랙홀, 양자이론, 끈이론 등 현대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의 연구에 영감이 되고 있다. 한편 라마누잔의 천재성을 유일하게 알아본 하디 교수는 사제간 진한 우정을 바탕으로, ‘수의 분할’ 공식을 비롯해 5년간 함께 연구를 진행하며 수많은 공식과 이론들을 증명했다. 실제로 “나의 가장 큰 업적은 라마누잔을 발굴한 것이다. 내 삶의 가장 로맨틱한 사건이었다”라고 언급하며 라마누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하디 교수는 영화 속에
로스트 인 더스트 장르: 범죄/드라마 감독: 제이빗 맥킨지 출연: 크리스 파인/벤 포트너/제프 브리지스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는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에 차압될 위기에 놓인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는 범죄에 성공한다. 한편, 연달아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형사 해밀턴(제프 브리지스)은 치밀한 범죄 수법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수사망을 좁혀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하며 긴장감은 극한으로 치닫는다. 테일러 쉐리던 각본가와 데이빗 맥켄지 감독이 만나 201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로스트 인 더스트’. 벼랑 끝에 내몰린 형제와 베테랑 형사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숨막히는 긴박감으로 완성한 이 작품은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텍사스 연방 보안관이었던 사촌 형제들이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타의에 의한 은퇴를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면서 ‘로스트 인 더스트’ 집필을 시작한 테일러 쉐리던은 어린 시절의 경험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자신의 고향인 서부 텍사스를 영화의
테마여행가가 들려주는 프랑스 랑부이예(Rambouillet) 성 붉은 벽돌과 담쟁이 넝쿨로 뒤덮여 있는 외관과 르네상스 양식으로 치장된 내부와 ‘폼페이 양식’으로 장식된 ‘나폴레옹 1세’의 목욕실을 방문하고 프랑스식으로 조성된 드넓은 정원은 산책하면서 휴식하기에 좋다. 부르봉 왕족의 거처로 애용되면서 ‘루이 15세’가 특별히 많이 머물렀고, 제국시대에는 황제의 거처로 이용되다가 1895년부터 공화국의 대통령이 이용하면서 국빈을 접대하는 장소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대통령의 공식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는 곳이다. 부르봉 왕족 거처로 애용하던 곳 현재는 대통령 공식 여름 휴양지 나폴레옹, 유배가기 전 보낸 침실 랑부이예 성에서 가장 유명 장소 유착소 맞은 편 위치한 수수한 초가 조가비로 장식한 방 간직하고 있어 ■ 역사 영국과의 백년전쟁에 건물이 불타고 파괴된 중세의 고성을 프랑스와 1세의 신임을 받던 쟈크 앙젠느가 보수를 하면서 정원을 넓히고 울타리를 치면서 미화작업을 한다. 프랑스와 1세가 1547년 3월 31일 이곳에서 사냥을 즐기다가 갑자기 통증을 느끼고 성안으로 운반되지만 차
‘트로트 청춘열차 김연자 & 설운도’ 콘서트가 오는 4일 오후 4시와 7시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꺾기 창법이 매력적인 가수 김연자는 1974년 ‘말해줘요’로 데뷔한 후 ‘씨름의 노래’, 서울올림픽 찬가 ‘아침의 나라에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1988년 ‘아침의 나라에서’를 히트시킨 후, 엔카가수로도 크게 성공했으며 2009년 일본 활동을 끝내고 한국 활동에 전념, ‘10분 내로’, ‘아모르 파티’, ‘쟁이쟁이’ 등 세미 트로트 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현철, 태진아, 송대관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이라 불리는 설운도는 1983년 데뷔 앨범의 수록곡 ‘잃어버린 30년’이 이산가족 찾기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대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마음이 울적해서’, ‘혼자이고 싶어요’, ‘다함께 차차차’, ‘여자 여자 여자&r
‘2016 남한산성 국내학술 심포지엄’이 오는 3일 오전 10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성곽유산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 성곽유산 보존 활용의 방향과 현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신포지엄은 백제역사지구, 한양도성, 강화해양관방유적, 남한산성, 수원화성의 보존관리 사례 및 문화재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최재헌 건국대 교수의 ‘성곽유산 보존 관련 국제원칙과 지향점’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동준 백재고도문화재단 고도유산부장의 ‘백제역사지구 성곽유산의 가치성 보존을 위한 관리 및 활용 : 부여지역 성곽유산을 중심으로’, 김영수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의 ‘한양도성의 가치와 보존관리’, 심승구 한국체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의 ‘강화해양관방유적의 가치성 연구’, 박선아 문화재보수 기술자의 ‘남한산성의 보존(보수) 사례’, 오선화 수원시 화성사업소 학예연구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화성의 보존관리 사례연구’, 박동석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서기관의 ‘문화재 활용 : 국내 문화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36개월 이하 영아들의 놀이공간인 영아실(아기둥지) 새단장을 마치고 1일 공개한다. ‘아기 새와 엄마 새가 즐겁고 편히 쉬는 곳’을 주제로 새롭게 꾸며진 영아실은 윤지원 일러스트레이터가 나무 위에 살고 있는 작은 동물 가족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림책 속 한 장면처럼 표현한 ‘작은 숲 마을 벽화’(사진)를 그렸으며 안문수 작가는 ‘아기 새 조명’과 작은 목공예 작품으로 공간을 꾸몄다. 이 외에도 영아실은 영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책과 교구들로 채워진다. 이번 리뉴얼 사업은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지원사업 지원금과 제이와이북스의 기업 후원금을 통해 진행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영아실 리뉴얼을 기념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영유아(24~42개월)를 대상으로 특별 미술놀이 프로그램 2종을 진행한다. 수요일에 진행되는 ‘퐁~퐁~날아가는 나만의 아기 새 풍선’은 엄마와 아이 손으로 만든 날개를 풍선에 붙여 하늘로 날리는 프로그램이, 금요일에는 손도장을 찍어 가방을 만드는 물감 놀이 프로그램 ‘손바닥으로 콩!콩! 찍어 만드는 아기 새 가방’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gcm.gg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