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부 라이트급 시흥고 윤소망 KO 금메달 시즌 3연승 노은실(오산 운천고)이 제88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도대표 1차 선발전 여고부 라이트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노은실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라이트급 결승 2라운드에서 왼발 2단 뒤후리기로 윤소망(시흥고)를 KO시키고 금메달을 획득, 3·15 종별선수권과 제주평화기 우승에 이어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준결승에서 유혜미(포천 일동고)를 4-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노은실은 1라운드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뒤차기와 뒤후리기로 잇따라 점수를 획득하며 4-0으로 앞섰고, 2라운드에서 선제공격해 들어오는 윤소망의 복부를 오른발로 가격한 뒤 왼발 2단 뒤후리기로 윤소망을 메트에 눕혀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 벤텀급의 최혜민(오산 운천고)도 준결승에서 11-7로 채송이(수원정보산업공고)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뒤 정인옥(성남 효성고)에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핀급 결승에서는 박덕우(성남 풍생고)가 이동건(의정부공고)과 3라운드까지 난타전을 벌였으나 10-1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서든데스에서 오른발 돌려차기를 성공시켜 11-10으로 신승을 거뒀고, 라이트급 결승에서는 이종민(성남
수원시청이 서산 오메가 FC를 제압하고 2연승을 내달리며 내셔널리그 3위로 뛰어 올랐다. 수원시청은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내셔널리그 전기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메가 FC 김태엽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오정석과 고재효가 잇따라 골을 터뜨려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시청은 5승 2패, 승점 15점으로 인천 한국철도와 동률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 앞서 3위로 올라섰다. 수원시청은 전반 32분 오메가 FC 신현준이 아크 중앙에서 수비벽을 허무는 전진 패스를 연결시켰고,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김대엽이 공을 잡아 오른발 슛으로 수원시청을 골네트를 갈라 선취점을 허용했다. 추격에 나선 수원시청은 오정석과 서관수를 앞세워 오메가 FC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종료직전 오정석의 발끝에서 동점골을 이끌어냈다. 전반 45분 아크 정면을 돌파한 홍정민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 있던 오정석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시켰고, 공을 잡은 오정석이 왼발 터닝슛으로 오메가 FC의 골망을 흔들어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로 마친 수원시청은 후반 시작 3분만에 골지역 중앙에서 한종우의 패스를 받은 고재효가 왼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라 2-1로 역
박지혜(경기체고)가 2007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남·녀고등학교 유도대회 여고부 57㎏급에서 우승했다.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박지혜는 22일 용인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고부 57㎏급 결승에서 팀 선배 송새롬을 밧다리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춘계연맹전 결승에서 허벅다리 한판으로 송새롬에 무릎을 꿇어 설욕전을 펼친 박지혜는 준결승에서 김성연(전남체고)을 밧다리 한판으로 누른 뒤 임혜진(경북체고)을 업어치기 유효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송새롬 마져 밧다리 한판으로 메트에 꽂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순용(경기체고)은 여고부 63㎏급 준결승에서 어깨들어메치기 효과로 서정연(서울 광영여고)을 제압한 뒤 결승에서도 다리잡아메치기 효과로 신유리(경남체고)를 눌러 우승을 차지했고, 김잔디(의정부 경민정산고)도 여고부 52㎏급 결승에서 발뒤축후리기 한판으로 임지수(충남체고)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48㎏급의 이선녀(경기체고)는 결승에서 박미지(전북 영선고)에 안다리후리기 한판으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고, 52㎏급 이은혜와 배진희(이상 경기체고)도 준결승에서 김잔디(경민정산고)와 임지수(충남체고)의 벽을 넘지 못해 3위에 그쳤다. 한편 전
성남 야탑고가 제1회 안양시장기중·고야구대회 남고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야탑고는 22일 안양 석수야구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4-4로 승부를 가리지못하고, 대회 규정상 양팀 9명씩 진행한 추점에서 5-4로 신승을 거뒀다. 4회초 공격에서 정진철의 중전안타로 찬스를 잡은 야탑고는 조성우의 적시 3루타와 전승호의 희생플라이를 섞어 2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5회와 6회에 1점씩을 더해 4-1로 달아났다. 그러나 추격에 나선 성남서고가 6회말 공격에서 상대 투수의 와일드 피칭과 런닝홈런 등을 섞어 3점을 따라붙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성남서고는 선두 타자로 나선 강치행이 볼넷을 골라 1루에 진출한 뒤 2루를 훔쳤고, 조성우 투수의 와일드 피칭과 야탑고 내야수의 에라를 틈타 홈까지 파고들어 1점을 추격했다. 또 김영훈이 중견수 앞 안타로 1루에 나간 뒤 김재곤이 우중간을 가르는 런닝홈런으로 2점을 추가해 4-4 동점을 이뤘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야탑고와 성남서고는 9회까지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고, 연장전에서도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해 결국 추첨을 통해 야탑고가 5-4로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한편 중등부에서는 안산
수원 삼일공고가 제88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도대표 1차 선발전 남고부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삼일공고는 22일 수원 만석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고부 8강전에서 오대성과 이현호, 정영훈, 신동준 등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연천 전곡고를 3-2(2-0, 0-2, 2-1, 0-2, 2-0)로 힙겹게 누르고 결승에 합류, 안성 두원공고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지난 대회 우승팀 용인고와 진검승부를 펼친다. 한편 여고부에서는 변혜진과 차은혜가 활약한 수원여고가 광주 경화여고를 3-0(2-0, 2-0,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합류, 지난 대회 우승팀 연천 전곡고와 우승기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경호실장기 사격 이지석 혼성장애인 소총 대회新 서영균(경기일반)이 제3회 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장애인 공기권총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서영균은 21일 서울 태릉국제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남장애인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561점을 기록하며 박세균(청주시청·559점)과 이주희(강원일반·556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성장애인 공기소총SH2에서는 이지석(경기일반)이 579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595점)을 경신하며 강주영(강원일반)과 공동 1위에 올랐으나, 5번째 라운드에서 100점을 기록한 강주영에 1점이 뒤져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평택 한광중과 성남 상원여중도 남·녀중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각각 1천720점과 1천162점을 기록하며 목일중(서울·1천731점)과 북인천여중(1천164점)에 이어 나란히 2위를 차지했고, 남고부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는 1천698점을 기록한 경기체고가 태릉고(서울·1천725점)와 환일고(서울·1천710점)에 뒤져 3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대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는 김종률이 대회신기록(종전 558점)을 경신하며 560점을 기록했으나 민병구(한국체대·568점)에 10점이 뒤져 2위에 머물렀고, 남대부 스탠다드권총 단
군포 용호고가 제36회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용호고는 2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신종훈의 선제골과 김정기, 주찬규의 릴레이포를 앞세워 박영민과 이정원이 2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부천 정명고에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용호고는 전반 4분 신종훈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오른발 슛으로 정명고의 골망을 흔들어 1-0으로 앞섰다. 기선을 제압한 용호고는 탄탄한 수비벽과 강력한 미드필드 압박에 이어 주찬규와 신종훈이 잇따라 슛을 날리며 정명고의 문전을 위협했다. 그러나 전반 29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정명고 박영민이 직접 슛으로 동점골을 이끌어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3분 골지역 왼쪽에서 박영민이 올린 공을 이정원이 헤딩 슛으로 또 한번 용호고의 골네트를 갈라 1-2로 역전 당했다. 추격에 나선 용호고는 10분 뒤인 후반 13분 박병현이 골지역 왼쪽에서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김정기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잡아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용호고는 또 3분 뒤 단독드리볼로 수비진영을 돌파한 주찬규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극적인
‘유망주’ 박동우(안양 백영고)와 양연수(고양 대진고)가 제6회 경기도연맹회장배 스쿼시선수권대회 남·녀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박동우는 20일 수원 홍익스포츠프라자에서 조별리그로 진행된 남고부 경기에서 유재민(수원고)과 한대희(고양 중산고)를 각각 3-0, 3-0으로 격파하며 A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해 한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B조 1위로 올라온 박장남(용인 구성고)을 3-0(9-3, 9-4, 9-4)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양연수는 여중·고부에서 박다빈(백영고)과 최유라(안양 평촌중)를 각각 3-1, 3-0으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고, 남중부에서는 김태현(수원 수일중)과 장필호(성남 서울국제교)를 각각 2-0, 2-0으로 제압하며 A조 1위로 결승에 오른 유재진(수원중)이 B조 1위 김명환(수원 원천중)을 2-0(9-3, 9-4)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초부에서는 고영조(고양 호곡초)가 김진경(용인 역북초)과 심상준(용인 솔개초), 이강민(부천 도당초)을 차례대로 격파하며 3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녀 일반부에서는 이건동(경기도스쿼시연맹)과 성화영(한체대)이 각각 패권을 안았다.
박규학(인천대)이 제3회 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대학부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박규한은 20일 서울 태릉국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대부 센터파이어권총 개인전에서 572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570점)을 작성하며 동료 박규학(570점)과 이기성(560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규학은 김종률-이기성과 팀을 이뤄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1천702점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승에서는 강창우(수원 경기체고)가 본선에서 595점으로 대회타이기록을 작성하며 1위로 결선에 올라 합계 695.3점을 기록, 정구협(대전체고·합계 693.8점)과 정지근(강원 치악고·합계 691.8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스키트에서는 이종준(부천 진영정보공고)이 본선과 결선 합계 132.0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진행된 남대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김상도와 이우정, 김태우, 최정훈이 팀을 이룬 경희대가 합계 1천769점으로 한국체대(1천767점)와 전주대(합계 1천765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이진용과 이기성, 이효원, 김종률이 출전한 인천대가 1천712점으로 전주대와 한국체대를 제치고
정성훈(수원시청)이 제19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산타(종합 격투기) 65㎏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04년 세계우슈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정성훈은 20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산타 65㎏급 결승에서 자신의 특기인 타격기술을 앞세워 전현남(서울시설관리공단)을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권흥석(수원시청)도 유연한 신체와 높은 균형 감각을 요구하는 장권 검술에서 9.55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56㎏급 결승에서는 차준열(수원시청)이 ‘라이벌’ 김준열(경북영주시청)에 1-2로 무릎을 꿇어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70㎏급의 김용식(수원시청)도 결승에서 윤승명(부산 사강구청)에 1-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60㎏급 이광용(수원시청)은 준결승에서 정연윤(전남)에 1-2로 져 3위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