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김포시가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 시범종목 사격 1·2부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는 14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사전경기로 벌어진 사격 1부 트랩 단체전에서 최덕용과 이명엽, 이정환, 이종남이 출전해 합계 125점을 획득, 용인시(122점)와 성남시(119점)시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부에서는 김민석과 김현만, 최구석, 심현길이 활약한 김포시가 합계 177점으로 양평군(88점)과 여주군(66점)을 제치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1부 트랩 개인전에서는 김태석(의정부시)이 본선 기록 52점으로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도 66점으로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합계 118점으로 동료 최인수(합계 115점)와 최덕용(합계 11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부 개인전에서는 본선과 결선합계 120점을 기록한 김민석(김포시)이 동료 김현만(83점)과 김진영(양평군·81점)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화성시와 여주군이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 골프 1·2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화성시는 14일 대회 개막에 앞서 용인 한화프라자컨트리클럽(파72)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골프 1부에서 합계 1천728점으로 부천시(1천632점)와 용인시(1천248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여주군이 1천820점을 획득하며 하남시(1천628점)와 이천시(1천437점)를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1부 단체전에서는 한덕환과 이기호, 김재중, 김재룡이 출전한 화성시가 최종 합계 229타를 기록하며 부천시(231타)와 용인시(234타)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1오버파 73타를 기록한 이찬근(부천시)이 한덕환(3오버파 75타)과 이기호(이상 화성시·4오버파 76타)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신정락, 강덕일, 최기영, 현대열이 활약한 여주군은 2부 단체전에서 최종합계 228타로 하남시(230타)와 이천시(231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강덕일(여주군)은 개인전에서 이븐파 72타로 김동천(하남시)과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서든데스에서 3번의 OB를 범한 김동천의 시합포기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가평 조종고과 일산동고가 제2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녀고등부 2인조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조종고는 13일 마산 삼성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2인조전에서 이상무와 안정국이 출전, 합계 2천573점과 평균 214.4점을 기록하며 의정부 경민공고(합계 2천554점·평균212.8점)와 대구 계성고(합계 2천499점·평균 208.3점)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종고는 첫 게임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153점을 기록한 안종국의 부진으로 합계 372점으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두 번째 게임에서 224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되찾은 안정국과 256점을 기록한 이상무의 활약에 힘입어 합계 852점으로 선두 경민공고(890점)을 38점차로 추격했다. 조종고는 네번째 게임에서 경민공고가 393점으로 부진한 틈을 타 478점을 기록하며 합계 1천783점으로 경민공고(1천761점)을 제치고 선두로 나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 2인조전에서는 신보현과 이나현이 조를 이뤄 출전한 일산동고가 합계 2천516점과 평균 209.7점으로 대구 학남고(합계 2천443점·평균 203.6점)와 덕정고(합계 2천426점·평균 202.2점)를 따돌
컵대회 포함 신바람 5연승 행진 성남, 부산잡고 17연속경기 무패 수원 삼성이 파죽의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질세라 성남 일화도 무패 행진으로 1위자리를 지켰다. 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8분 시리우스 이관우의 그림같은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컵대회 포함 최근 5연승을 내달린 수원은 6승3무1패(승점 21점)로 선두 성남(7승3무·승점24점)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수원은 하태균과 서동현을 투톱으로 이현진과 홍순학, 송종국, 이관우, 양상민이 미드필드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이운재 골키퍼를 중심으로 곽희주와 김남일, 마토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반면 인천은 이준영과 데얀, 박재현 쓰리톱을 내세워 수원의 골문을 위협했고, 방승환과 드라간, 장경진, 전재호가 중원 장악에 나섰다. 수원은 전반 15분 측면에서 패스된 볼을 받은 하태균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 터닝 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고 튕겨나와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고, 전반 18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수비를 제치고 날린 이현진의 왼발 슛은 골대를 살짝 빗겨나갔다. 또 전반 2
“등산은 자연을 무대로 심신을 단련하고, 정신적, 체력적 한계를 신장 시키는 것입니다.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생활체육 수원시 등산연합회는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김영경(경은건설 대표) 초대 회장의 취임식 및 2007년 킬리만자로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한규택 도의회의원, 최규진 도산악연맹회장을 비롯, 산악연맹 관계자와 동호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연을 무대로 심신을 단련하는 등산은 슬기와 기술로 산을 정복하고 인간의 정신적, 체력적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다”며 “전문 산악인 배출 및 등산연합회의 발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등산연합회는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킬리만자로 등반에 도전하는 원정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원정대는 김종기 단장과 박태원 대장을 비롯해 한국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최오순, 한국특수인명구조대 양창호 대장 , 의료담당 이원석 및 송수복, 유승조, 가의룡 대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킬리만자로
부천 한양유도체육관이 제8회 경기도지사배 체급별 유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양유도체육관은 13일 경기도유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초등부 고학년 1체급, 남고부 1체급, 여고·일반부 3체급, 대학부 3체급, 남일반 2체급 등 총 10체급 정상을 휩쓸며 금 10, 은 3, 동메달 4개로 안산 신안유도체육관(금 8, 은 4, 동메달 1개)과 동두천유도체육관(금 2, 은 1, 동메달 2개)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용준(한양유도체육관)은 남초부 고학년 36㎏급 결승에서 박유민(성남 윤용발유도관)을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고, 심용옥(오산 용례유도체육관)과 이재인(용인대법원유도관)은 각각 남중부 51㎏급과 여중부 55㎏급 결승에서 방극잔(부천 신학유도관)과 박진영(광주유도체육관)을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 81㎏급 결승에서는 정호윤(한양유도체육관)이 이만형(산본유도회관)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73㎏급 결승에서는 김기준(신안유도체육관)이 송병주(부천 용인대유도체육관)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일반부 60㎏급의 박정은(한양유도체육관)은 결승에서 김민지(용례유도체육관)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65㎏급 박은혜와 65㎏
부천시와 김포시가 제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조 경연대회 1·2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부천시는 1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점수 92.75점을 획득, 용인시(92.5점)와 광명시(92.0점)를 제치고 1부 정상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김포시는 종합점수 90.25점으로 오산시(90.0점)와 양평군(90.0점)을 따돌리고 대회기를 품에 안았다. 양평군(18명)은 오산시(30명)와 90.0점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참가인원 밀려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노인부에서는 93.5점을 획득한 안성시가 시흥시(86.5점)와 하남시(85.25점)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성남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응원상과 인기상은 화려한 응원을 펼친 동두천시와 부천시(노인부)에게 돌아갔다.
장안구 율전축구회가 제8회 수원삼성블루윙즈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율전축구회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반 24분 고용학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영통구 매원 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005년 수원삼성블루윙즈배 생활체육축구대회 정상을 맛본 율전축구회는 대회 처음으로 두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팀 우승을 이끈 이경윤(율전축구회)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7골을 기록한 임규식(매원 FC)은 최다 득점상을 수상했다. 김명곤(율전축구회) 감독과 박주섭 심판은 각각 우수 감독상과 심판상을 수여했고, 페어플레이상은 인계축구회가 차지했다.
평택기계공고와 경희대가 제18회 회장기세팍타크로 레구이벤트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평택기계공고는 10일 충북 청주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막을 내린 남고부 레구이벤트 준결승과 결승에서 킬러(공격수) 최성현과 테공(서비스) 박현근, 피더(세터) 김종갑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청원부강공고와 김천중앙고를 각각 2-1(21-19, 5-21, 15-12), 2-0(21-14, 21-13)으로 잇따라 격파하며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2관왕에 등극했다. 평택기계공고는 부강공고와의 준결승에서 첫세트를 21-19로 따낸 뒤 컨디션 난조로 인한 리시브 불안으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5-21로 2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 들어선 평택기계공고는 테콩 박현근의 날카로운 서브를 바탕으로 서서히 경기흐름을 가져왔고, 피더 김종갑의 안정된 토스를 킬러 최성현이 시저스킥(가위차기)과 롤링킥(오버헤드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맹공을 가해 15-13으로 신승을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줬다. 전국 최고의 전력을 보유한 김천중앙고와 결승에서 맞붙은 평택기계공고는 여세를 몰아 박현근의 날카로운 서비스에 이은 최성현의 타점높은 공격으로 화력을 뽑내며 2-0 완승을 거뒀다. 한편 남대부 레구이벤트 결
수원 유신고가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경기도 2차 평가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유신고는 10일 안양 석수야구장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고교선수권 도예선을 겸해서 열린 결승전에서 각각 3안타와 2안타를 몰아친 이진욱과 이지민, 8과 3분의 2이닝을 2실점으로 틀어막은 선발투수 김 주의 활약에 힘입어 성남 서고를 5-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회초 성남서고 첫 타자 유동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유신고는 2번타자 김영훈의 희생번트에 이어 3번타자 정정우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주자 1·3루의 위기를 맞은 뒤 4번타자 이동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는 등 2실점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4회까지 득점찬스를 살리지 못한 유신고는 5회말 3안타를 몰아치며 4득점을 쓸어 담아 승기를 잡았다. 선발 타자 이진욱의 안타에 이어 2번타자 김지수가 볼넷을 골라 무사 주자 1·2루를 만들었고 3번타자 정수빈의 적시타로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다. 유신고는 이어 나온 장철희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한 뒤 김 주가 볼넷을 골라 1사 만루를 만들었고, 이지민의 적시타로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4-2로 역전한 뒤 6회말 공격에서 1점을 추가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