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메카’ 수원 생활체육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8회 수원삼성블루윙즈배 생활체육축구대회가 오는 22일 개막, 5월 12일까지 수원 월드컵보조구장 등 5개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수원삼성축구단이 연고지역의 축구붐 조성 및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과의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 총 61개 팀이 참가해 예선전을 치르고 결승전은 5월 12일 수원삼성 홈경기에 앞서 오픈경기로 진행된다. 지난 해 패권을 차지한 팔달구 한마음 축구회의 2연패 도전과 2006년 신설된 여성부 대회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 우승팀과 준우승팀, 최우수 선수상과 최다득점상, 우수심판상에 선정된 팀과 선수, 심판에게 각각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한재근(의왕중)이 제32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육상 남자중등부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한재근인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서 열린 남중 3년부 200m에서 23초04로 이우빈(여주중·23초31)과 철용현(시흥 신천중·23초35)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 첫날 남중부 100m(11초45)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 3년부에서는 첫날 100m(12초60)에서 1위에 올랐던 강다슬(양주 덕계중)이 200m에서 25초60으로 김지은(안산 시곡중·25초94)과 김정화(부천여중·26초18)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홍준영(용인시청)이 2007 용인시장배 춘계전국보디빌딩대회 남자일반부 90㎏급 이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준영은 18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일반 90㎏급 이상에서 우수한 근육량과 선명도, 타고난 자연미와 표현력을 뽐내며 최준회(경희대)와 권오진(안동대)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일반 60㎏급에서는 엄봉대(쌍용자동차)가 오동근(기아자동차)과 명형욱(강동구체육회)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55㎏급에서는 신성태(드림헬스클럽)가 권명식(경북 대동헬스)과 박상준(대구 보건대학헬스센타)을 따돌리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학생부 80㎏급 이상에서는 최정원(수원공고)이 뛰어난 근육량과 표현력으로 임준섭(구미사곡고)과 권진호(경남체고)를 앞도하며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여일반 49㎏급 이하에서는 김공주(조이휘트니스)가 오미경(의정부 빅토리헬스)과 박찬영(서울 준휘트니스)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52㎏급 이상에서는 이선희(안산 열린헬스)가 박경애(원주 보디빌딩협회)와 박복임(충북 한마음헬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인천 제물포고가 2007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자고등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제물포고는 18일 충북 옥천문화센터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공준희(17점)와 지장훈(13점)을 앞세워 김경수(15점)와 박성렬(14점)이 선전한 홍대부고를 69-62(21-17, 22-14, 17-9, 9-20)로 제압, 창단 9년만에 회장기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지난 해 고대총장배 우승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물포고는 1쿼터에서 포워드 공준희와 지장훈의 힘있는 골밑 플레이에 힘입어 21-17, 4점차로 리드했고, 2쿼터에 절묘한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끈 가드 김명진의 활약으로 43-31, 12점차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서도 김명진과 공준희가 내·외각을 넘나들며 연거푸 슛을 성공시켰고, 김윤태와 박준호가 득점에 가세, 60-40으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홍대부고는 경기 종료 직전 제물포고의 느슨해진 수비를 틈타 김경수와 박성렬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큰 점수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여고부 결승에서는 수원여고가 삼천포여고의 벽을 넘지 못하고 53-61로 무릎을 꿇고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수원여고는 1쿼터를 12-10으로 앞섰
강다슬(양주 덕계중)이 제32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중등부 100m에서 1위로 골인 정상에 올랐다. 강다슬은 1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서 열린 여중부 100m에서 12초60으로 김보영(안산 경수중·12초67)과 박샛별(수원 원천중·12초69)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여중부 1천500m에서는 이은혜(남양주 진건중)가 5분00초36을 기록하며 방지윤(하남 동부중·5분02초87)과 김미희(부천 계남중·5분15초51)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박샛별(수원 원천중)과 주혜슬(안산시곡중)은 멀리뛰기와 투원반에서 각각 5m39와 31m64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한재근(의왕중)은 남중부 100m에서 권성진(양주 덕계중·11초48)과 천용현(시흥 신천중·11초57)에 앞선 11초45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올랐고, 김지호(성남 백현중)는 1천500m에서 4분11초77로 임주영(과천중·4분12초44)과 황인화(남양주 진건중·4분14초24)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투포환과 투창에서는 김정건(의왕중)과 권오성(부천 여월중)이 각각 15m00과 45m38을 기록
구리 인창중과 부천중이 제22회 협회장기 야구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격돌한다. 인창중은 18일 안양 석수야구장에서 제54회 전국중학선수권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열린 A조 경기에서 성남 성일중을 13-0, 5회 콜드게임으로 따돌리고 조1위(2승1무)로 결승에 안착했다. 맹타를 휘두르며 1회초에 2점을 뽑아낸 인창중은 2회에서 화력을 집중시켜 대거 5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고, 3회와 4회에서 각각 2점과 4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부천중도 성남 매송중을 3-1로 따돌리고 2전 전승을 기록, B조 1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양팀은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펼치며 3회까지 득점을 올리지 못했으나 4회말 부천중이 타선의 응집력을 보이며 2득점을 올려 균형이 깨졌다. 부천중은 6회초에 1점을 실점했지만 6회말 공격에서 1점을 추가한 뒤 7회초 매송중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혜진(연천고)이 제32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사이클 여자고등부 3관왕에 등극했다. 이혜진은 18일 의정부 벨로드롬에서 열린 여고부 단체스프린트에서 양재희-임효진-손보라-박수림과 조를 이뤄 1분19초07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박수림-장혜민-임효진-양재희-염선영과 조를 이뤄 출전한 3천m단체추발에서 4분05초399로 우승을 차지한 뒤 스프린트에서도 13초682로1위에 올라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중부 양미래(성남 태평중)도 전날 500m독주(42초180)와 2㎞단체추발(3분43초786)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노여울-한아름-김은실과 조를 이뤄 출전한 단체스프린트에서 1분30초728로 우승을 차지해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고부 정상민(부천고)은 서경석과 조를 이뤄 출전한 메디슨에서 21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 한 뒤 단체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다. 또 김용태(남양주 동화고)와 정은성(가평고)도 경륜과 스프린트(12초399), 4㎞단체추발(4분55초200)과 3㎞책임선두에서 각각 1위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예술과 체육, 인성교육 등 다양한 개발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학교의 명예를 높일수 있는 전국 최고의 재목으로 키우겠습니다” 수원 계명고 이달순 교장은 17일 본교 강당에서 진행된 ‘명문팀으로 도약하기 위한 2007년 축구부 출정식’을 통해 “승패를 떠나 열띤 응원속에서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다양한 개별활동으로 학생들의 특기와 끼를 잘 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김기복 한국실업축구연맹 부회장, 임경석 장안구청장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계명고 축구팀 22명과 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에 앞서 김기복 한국실업축구연맹 부회장의 ‘축구의 정신’에 대한 초청 강연 및 단기 전달식, 박채순(44), 김근선(38) 신임 감독과 코치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식이 진행됐다. 2007년을 재 창단의 해로 맞은 계명고는 지난 해 12월 박 감독과 김 코치를 새로 영입, 축구메카 수원에서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훌륭한 선수를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목포 항운 노조 실업팀 선수로 활동했던 박 감독은 서울 장안중과 무안 망운중, 예수 구봉중 축구팀을 전국 최고의 반열로 이끈 명장이고, 김 코치 역시 여수
수원여고가 2007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자고등부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여고는 17일 충북 옥천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김선아(22점·13리바운드)와 박나리(14점), 김가영(12점) 트리오를 앞세워 임수정(17점)과 구희정(11점)이 선전한 춘천여고를 66-53(16-9, 14-16, 18-10, 18-18)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안착했다. 박나리(가드)의 송곳같은 패스를 바탕으로 김가영(포워드)과 김선아(센타)가 골밑을 장악한 수원여고는 1쿼터를16-9로 앞섰다. 그러나 2쿼터에서 임수정과 구희정, 투가드를 앞세워 빠른 볼배급에 이은 속공으로 맞선 춘천여고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30-25로 전반전을 마쳤다. 수원여고는 3쿼터에서 김선아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공·수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슛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 박나리와 김가영이 외각에서 득점에 가세하며 48-35로 점수차를 벌여 승기를 잡았고, 4쿼터에서도 줄곧 리드를 지켜 13점차 승리를 일궈냈다. 한편 8강에서 은광여고(서울)를 83-65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한 인천 인성여고는 삼천포여고의 벽을 넘지 못하고 55-70으로 무릎을 꿇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수원
양미래(성남 태평중)와 임경수(포천 경북중)가 제32회 경기도 학생체육대회 사이클 중등부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양미래는 17일 의정부 벨로드롬에서 열린 여중부 500m독주에서 42초180으로 김미혜(연천중·42초951)와 동료 한아름(43초586)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미래는 또 노여울-한아름-김은실과 조를 이뤄 출전한 2㎞단체추발에서도 3분43초786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2관왕에 올랐다. 또 임경수는 남중부 200m기록 경기에서 13초017로 이기주(가평중·13초039)와 이다윗(남양주 동화중·13초258)을 제치고 첫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뒤 500m독주에서도 37초625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여중부 1㎞개인추발에서는 김미혜(연천중)가 1분33초168로 김은실(1분39초067)과 노여울(이상 성남 태평중·1분42초721)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m기록 경기에서는 이효진(연천중)이 15초10으로 양미래(15초11)와 한아름(이상 성남 태평중·15초30)에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에서는 정하늘이 1㎞독주에서 1분11초734로 우승을 차지했고, 최재성(이상 남양주 동화고)은 득점경기에서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