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1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신한은행은 이날 종합대상을 받아 8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행복을 선도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특히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은 한국서비스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믿음직한 동행(同行) 파트너’라는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정립하고, 금융권 최초 고객만족센터 설립 등 선진 금융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영전반에 걸친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에 선정돼 서비스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객서비스 경영으로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오는 19~23일 용인시 백암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 나선 한수전 경기상호금융보험팀 차장은 알기 쉬운 금융거래, 금융상품을 통한 저축과 신용의 중요성,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을 강조하는 한편 신용관리가 왜 필요한가, 신용도가 나빠지면 어떤 불이익이 생기는가, 자신의 신용도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을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현재 경기농협은 ‘금융상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관리, 신용의 중요성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주제로 관내 초·중·고·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쉬운 금융경제교육을 실시, 도내 각급 학교 및 단체로부터 강의 요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올해 초 선발한 5명의 금융·경제교육 전문 강사의 금융경제교육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금융상식과 신용관리 인식을 제고 시키고 있다.
갤러리아 수원점이 한국화재보험협회(KFPA)로부터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됐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22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열린 ‘KFPA 화재안전 우수건물’ 선정식에서 KFPA로부터 화재안전우수건물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FPA에서 선정하는 ‘화재안전 우수건물’은 10년간 화재발생 이력이 없는 전국 3만개 건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상태와 관리상태, 경영자의 안전의식 등을 파악한 뒤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걸쳐 선정되게 된다. 총 3만개 대상 건물 중 69개의 건물이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됐으며 경기지역에서는 갤러리아 수원점을 포함 11개 건물이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증을 받았다. 지연진 갤러리아 수원점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백화점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수원점은 앞서 지난 14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대피훈련, 소화기소화전, 공기호흡기 사용법 등의 소방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2010년 정부경영평가에서 34개 준정부기관 중 평가군내 1위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T는 지난해에도 이 평가에서 준정부기관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정부의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기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국민들에게는 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보여주는 ‘바로미터’, 임직원에게는 한 해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라고 aT는 설명했다. 하제영 aT 사장은 “최근 국가 농수산식품 수출증대, 식품산업육성, 곡물사업 추진 등 사업영역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 모두가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한 결과 국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aT는 작지만 강한 공기업이라는 자긍심을 다시한번 확인, 앞으로도 aT가 농어민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국민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22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협 폴 NH-OIL 주유소 경기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 이종윤(가산농협 조합장) 농협주유소 경기운영협의회장, 농협주유소 운영조합장 등이 참석, 농업인에게 양질의 유류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농협 폴 주유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협 폴주유소의 경영기법을 공유하고, 근무직원의 CS(고객만족)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NH-OIL’간판을 단 농협주유소가 농협의 새로운 성장동력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농촌지역의 유류가격 안정과 농업인의 유류비 절감을 위해 고품질 유류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농협폴 주유소 확대에도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올해 내 농협폴 주유소를 현재 22곳에서 38곳을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농협폴 주유소는 안성, 양평, 파주(이상 3곳), 포천(5곳), 이천(4곳), 용인(2곳), 양주, 여주(이상 1곳) 등지에서 운영중이며 포천(2곳),
올 들어 도내 무역수지가 지속적인 적자행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수원세관에 발표한 ‘경기도 2011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는 수출 78억5천700만 달러, 수입 82억7천600만 달러를 기록해 4억1천8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도내 무역수지는 1월 -8억6천400만 달러, 2월 -1억9천800만 달러, 3월 -3천700만 달러, 4월 -2억1천200만 달러, 5월 -4억1천800만 달러 등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구제역 파동 및 할당관세 도입으로 돼지고기 수입이 증가한 반면 경기지역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이 가격 하락으로 급감 했기때문이라고 수원세관은 설명했다. 지난달 수출은 중화학공업품의 수출호조로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1.4% 상승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가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한 것을 비롯해 승용자동차(28.3%), 기타 일반기계류(55.7%) 등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선진국 수출이 32.4% 증가한 반면 개도국 수출은 0.9% 감소했다. 수입은 자본재와 원자재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4.2%, 전월대비
삼성전자는 자사 생활가전 6개 품목이 글로벌 고객만족지수(GCSI)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GCSI는 다국적 컨설팅 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각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전 세계 8개국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고객만족 경영 수준을 평가해 매년 내놓는 지수다. 삼성전자는 올해 냉장고·김치냉장고·드럼세탁기·에어컨·공기청정기·진공 청소기 등 6개 품목의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 만족도가가장 높은 업체로 선정됐다. 특히 냉장고·드럼세탁기·진공청소기가 각각 7년 연속, 김치냉장고와 공기청정기는 6년 연속, 에어컨이 2년 연속 선정됐다. 홍창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지펠 그랑데스타일 840·버블샷 드럼세탁기·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등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은 고객만족에 토대들 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종합 생활가전 업체로서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외에 TV, 휴대폰, 노트북컴퓨터, 레이저복합기, 디지털카메라 등 총 15 제품이 1위로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23∼26일까지 전국 123개 점포에서 ‘착한 쌀(6㎏)’을 1만원 초특가에 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정상가대비 36%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 5㎏ 쌀 1포 판매가(약 1만3천800원)보다 저렴하며 동일 중량 환산 시 21일 현재 전국 평균 도매가보다도 14.5% 싸다. 전체 쌀 물량은 총 1천200t(20만 포)로 1인당 구매 물량은 1일 1포로 한정된다. 홈플러스는 고객의 쌀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물량을 확보하고 자체마진을 줄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영훈 홈플러스 건식팀 바이어는 “지난해 8월 전국 평균 20일 이상 비가 내리고 9월에도 태풍이 지속되는 등 수확기 쌀 작황 악화로 공급물량이 감소했다”며 “현재 시중 쌀 가격도 전년 대비 15% 가량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21일 전국 일반 쌀(20㎏)의 평균 도매가격은 3만9천원으로 지난해(3만2천600원) 대비 19.6% 상승했다.
국세청이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를 통해 118억원 상당의 재산을 압류조치 했다. 국세청 첨단탈세방지센터는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자와 관련 금융계좌를 정밀 분석, 관련법인 43개와 도박재산 은닉혐의를 가진 개인 4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개인정보를 도용해 위장법인을 설립한 후 해당 법인 명의로 속칭 ‘대포통장(141개)’을 개설, 자금의 입출·금을 관리하는 수법으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왔다. 이들이 도박게임을 통해 딴 고객의 사이버머니를 현금으로 환전해주면서 받아 챙긴 환전수수료 수익은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261억원에 달한다. 또 자금 흐름 추적 결과 대포통장으로 들어온 돈은 곧바로 여러 대포통장으로 분산 송금한 후 대부분을 현금으로 다시 인출, 이 가운데 일부를 해외로 송금하거나 가족 명의의 부동산 등으로 은닉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세청은 이들이 은닉한 탈세수익 추징을 위해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등 118억원 상당의 재산을 압류했다. 국세청은 앞으로 법인의 사업자등록 신청시 실사업자 여부에 대한 심사를 강화, 위장법인의 사업자등록을 차단하는 한편 법정폐업 처분된 법인의 대포통장
경기농협은 21일 가평축협 대회의실에서 ‘가평 푸른연인’ 한우브랜드 참여 60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산컨설팅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농협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축산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 최연호 박사의 육질향상, 사료비 절감, 소득의 증대 등 ‘한우개량을 통한 경제적 효과’에 대한 강의에 이어 사양관리 등에 대한 1:1 맞춤상담이 실시됐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축산컨설팅 이동상담실, 친환경 축산 마인드 향상 교육, 농장 haccp(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 지정 등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을 집중 전개해 경기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은 찾아가는 이동컨설팅 뿐 아니라 도내 270여 농가에 대해 화재예방을 위한 축사전기시설점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가축무료진료 사업 등을 실시, 농가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