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기계화영농사반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이 농기계의 동작 원리 및 기능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까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폐휴대폰과 사랑을 바꾸세요’ 환경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700여대의 폐휴대폰을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인계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갤러리아 수원점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 내에 폐휴대폰 수거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휴대폰 1대당 갤러리아 상품권(1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폐휴대폰은 총 724대로 수원시 인계동 주민센터는 이를 (사)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를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것은 매각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금속물질을 회수하는 등의 방식을 거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게 된다. 갤러리아 수원점 관계자는 “지역에서 처음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당초 예상(200대) 보다 고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환경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수원점은 다음달 2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사랑 수기공모 & 댓글 컨테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시장조사기관 자료를 인용, 독일 출시 2주만에 판매 1위에 오른 갤럭시SⅡ의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독일 스마트폰 시장과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독일에 출시된 갤럭시SⅡ는 현재 10만대 이상이 판매됐으며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독일 진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인 43.5%를 기록했다. 독일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도 점유율 41.5%로 2위와의 격차를 17.4%p 벌리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Ⅱ는 이번주부터 보다폰, O2,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이플러스(Eplus) 등 독일의 모든 통신 사업자를 통해 본격 출시될 예정이어서 판매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독일 관계자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독일 휴대폰 시장에서 갤럭시SⅡ의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Ⅱ는 영국 시장에서도 출시 2주만에 전체 휴대폰 히트리스트 12위에 오르며 삼성전자의 주간 기준 영국 휴대폰 시장 11주 연속 1위를 견인하고 있다.
“직접 담근 된장 소외이웃과 나눠요” 경기농협이 전통된장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경기농협은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와 함께 13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평화의 모후원을 찾아 직접 담근 전통된장 100㎏(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된장은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가 지난해 직접 담가 1년간 숙성시켜 마련한 것으로 총 700㎏ 중 평화의 모후원에 전달된 100㎏ 외에 농가주부모임 시군연합회를 통해 도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280㎏이 전달됐다.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남은 300㎏을 소비자에게 판매, 2012년 된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메주콩(350㎏)을 구입할 계획이다.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지난 200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시설 등에 연간 약700㎏의 전통된장을 전달하고 있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전통방식으로 직접 된장을 담가 우리의 전통과 맛도 살리고,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도 사용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업은행은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효과가 큰 문화콘텐츠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화와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공연, 디지털콘텐츠 등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은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보증부 대출과 중소기업 발행 사채 등을 직접 인수하는 금융투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금융투자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거친 기업에 최대 5년간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형태로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며, 기술평가료(약 220만원)도 전액 지원된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필요운전자금 산정 과정을 생략하고, 영업점장에게 대출금리 1%포인트 추가 감면권을 부여해 최대 2.75%포인트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부모 봉양과 바쁜 생업으로 생각지도 못한 고향집을 갈 수 있게 돼 꿈만 같아요” 한국의 농촌으로 시집온 중국, 일본, 베트남 등 36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경기농협의 도움으로 가족과 함께 친정 나들이를 할 수 있게 돼 화제다. 경기농협은 지난 10일 용인 에버랜드 홈브리지캐빈호스텔에서 한국 농촌으로 시집온 뒤 가정형편 등으로 오랜기간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도내 다문화가정 36가구 141명에게 모국방문 항공권과 체재비 등 가구당 5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선정된 가정은 국내에 3년 이상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가운데 형편이 어려워 오랜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여성이다. 이날 경기농협은 선정된 다문화가족에게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하는 한편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별도로 증정하고 식사를 함께 했다.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친정을 찾게 된 토오마미치요(가평군) 씨는 “1995년 결혼 후 몸이 불편한 시어머님을 봉양하고, 3남매를 키우느라 친정길이 쉽지 않았다”며 “특히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친정식구들 걱정에 애만 태웠는데 이 같은 기회가 생겨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
농협수원유통센터가 개장 8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고객 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농협수원유통센터는 ‘수원사랑 고객섬김 다짐!’이란 슬로건 속에 오는 19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7천명에게 LCD TV와 갈비세트, 도자기반상세트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하는 고객사랑 경품대잔치를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시 자동응모권이 주어지며 추첨은 13일, 20일 농협수원유통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메론과 매실, 햇마늘 등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산지 직파전’과 농축산물을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8년전 가격 그대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TV, 냉장고, 에어컨 등을 증정하는 축수산 및 가공생필품 협력업체 경품행사 뿐만 아니라 정남농협 떡메치기, 천연 자연염색 체험, 국악의 향기를 등 다양한 고객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농협수원유통센터는 10일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시의회의장, 정미경 국회의원, 이덕수 농협중앙회 경제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8주년 기념식을 개최,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가치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젼을 제시한 뒤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한편, 수원유통센터는 지
삼성전자는 수교 20주년을 맞아 경제수행단과 함께 한국을 국빈방문한 라트비아 공화국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Valdis Dombrovskis) 총리가 지난 10일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페테리스 바이바스(Peteris Vaivars) 주한대사, 안드리스 오졸스(Andris Ozols) 개발투자청장 외에 금융, 전기, 물류, 제약 업계 대표 30여명과 함께 방문한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의 첨단 제품에 둘러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방문은 라트비아 내 삼성의 브랜드 위상과 사회공헌도 등을 감안,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총리가 직접 방문희망 의사를 표명해 이뤄졌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9년 라트비아에 처음으로 지점을 개설한 뒤 2008년 공식적으로 판매법인을 오픈했으며 현재 라트비아 내에서 LCD TV(45%)·PDP TV(55%) 등 디지털TV 부문, 냉장고(32%)·세탁기(24%)·청소기(24%) 등 생활가전 부문, LCD모니터(38%), 프린터(45%)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조상호 삼성전자 발틱법인장은 “이번 방문은 국제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중부지방국세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수원시 광교산로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 유가족과 함께하는 봉사세정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요양원을 찾은 조현관 중부청장과 직원들은 국가를 위해 몸 바쳐 희생한 호국영령의 깊은 뜻을 새기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긴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치매와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함께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등 어르신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중부지방국세청은 호국보훈의 달인 매년 6월 수원보훈요양원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세정을 펼칠 예정이다.
농협이 최근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한우가격 안정 및 소비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농협은 9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최근 폭락한 한우가격 안정화 및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농협 한우 불고기 페스티벌’을 개최, 대대적인 한우고기 소비 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남성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선 한우의 적정 사육두수 유지가 필요하다”며 “지난 3월 현재 273만두에 달하는 한우를 암소 사육두수를 2012년 3월까지 13만두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 대표이사는 “전국 118개 지역축협 및 조합원이 1천두를 반값으로 기증 출하해 조합판매장에서 대폭 할인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농협에 따르면 한우 사육 두수는 지난 3월 기준 273만두로 전년동기(255만두) 대비 7% 증가한 반면 도매가격은 지난해 5월 ㎏당 1만6천368원에서 지난달 1만1천770원으로 28% 떨어졌다. 이는 지속적인 한우가격 상승으로 사육두수가 늘었지만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 여파로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가격 폭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농협은 이번 할인행사를 수도권 농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