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정 지원인력 채용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aT서울경기지사는 4일 서울 마포구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에서 본부 주최로 ‘다문화사랑나누미 워크숍’을 개최하고, 5월부터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다문화사랑나누미 60명을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다문화사랑나누미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해 자녀 돌봄 서비스, 육아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다문화사랑나누미 대부분은 결혼이민여성들로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aT서울경기지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aT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과 함께 다문화가족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자녀를 위한 한국어 학습용 교재 4천여권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증한 바 있다. 하영제 aT 사장은 “이번 다문화사랑나누미 파견은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복지 향상 측면에서도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aT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하루만에 36포인트 이상을 훌쩍 뛰어오르며 닷새 만에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36.60포인트(1.67%) 오른 2,228.9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0포인트 남짓 오른 2,200대 초반에서 거래를 시작하고서 2,200~2,210대에서 횡보하다가 마감 전 동시호가 때 한 단계 뛰었다. 특히 장중 9.11 테러의 배후 인물로 지목돼 온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에 의해 사살됐다는 소식이 지수 상승폭을 키웠고, 장막판까지 탄탄한 흐름을 지켰다. 외국인이 9거래일째 매수세를 이어가 1천93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1천19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은 5천4억원을 순매도했다.
국세청은 5월 한달 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지난 2009년부터 빈곤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연소득 1천700만원 미만 가구에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국세청은 2010년 근로소득이 있는 가구 중 수급요건을 갖춘 67만가구에 우편, 전화, 이메일로 근로장려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으며 이번달 중순부터는 추가 수급대상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 장려금은 ▲부부 연간 총소득 1천700만원 미만 ▲부양하는 18세 미만 자녀 1인 이상 ▲무주택 또는 기준시가 5천만원 이하 주택 한 채 보유 ▲세대원 전원의 재산 합계액 1억원 미만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자신에게 안내문이 발송됐는지는 근로장려세제 홈페이지(www.eit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문을 받지 못했어도 수급요건을 갖췄으면 급여수령통장 사본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서 해야 한다.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근로장려세제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근무시간에 신청이 어려운 근로자를 위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신청서를 접수한다. 문의는 국번 없이 126번(국세청 세미래 콜센터)이나 110번(정부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여름휴가 대신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봉사활동 대상국을 기존 1개국에서 5개국으로 확대했고 참여자도 20명에서 150명으로 늘렸다. 삼성전자는 최근 사내 게시판을 통해 ‘2011년 아프리카 해외봉사’에 나설 참가자 150명을 공개 모집, 오는 4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삼성전자 아프리카 해외봉사는 임직원이 여름 휴가를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보내는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아프리카 해외봉사 참가인원을 지난해 20명에서 150명으로 늘렸다. 또 봉사활동 대상국을 세네갈을 포함해 수단, 잠비아, 가나, 에티오피아, 콩고 등 5개국으로 늘렸다. 특히 이번 공개모집에는 공고 첫날에만 450명의 지원자가 몰리고, 과장급 이상 간부 임직원도 330명이 지원하는 등 총 2천100여명이 지원, 1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아프리카 해외봉사에 나서게 될 150명은 각 국가별로 30명씩 조를 이뤄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해당 국가의 학교시설 보수 및 인프라 지원, 컴퓨터 교육, 급식지원, 의료봉사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경기농협은 오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벼 농작물재해보험을 시범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벼 농작물재해보험 시범 판매는 기존 평택시와 이천시를 포함, 화성시까지 대상 지역이 확대됐다. 보험가입대상 벼 품종은 일반벼로 찰벼, 특수미, 초다수성은 제외되며 직파가 아닌 기계나 손으로 이앙해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상하는 재해는 태풍·우박·호우를 비롯한 모든 자연재해와 조수해(鳥獸害)·화재 등이며 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벼멸구로 인한 병충해 피해도 보상된다. 정부는 농업 경영안정을 위해 보험료의 50~75%를 지원하며 도와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20%가량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입면적은 농가당 4천㎡(약 1천200평) 이상이며 1천㎡(약 300평) 미만의 농지는 가입이 제한된다. 지급되는 보험금은 수확감소보험금, 재이앙보험금, 경작불능보험금 등 3가지며 재해가 발생한 농가는 손해 발생시 가입 농협에 피해사실을 알리면 현지 조사 등을 거쳐 보험금을 받게된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예고 없는 재앙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손실을 최대한 줄여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2일 평택지사 관내 이동저수지에서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유연채 경기도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와 용인시 관계자, 마을주민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자연재해에 따른 저수지 붕괴와 수리시설 재난상황 발생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저수지 수위 증가시 원활한 대응태세 및 붕괴시 복구훈련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기본부는 이날 관내 9개 배수장에 대한 현장훈련을 통해서 재난관리 대응시스템을 점검했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지역 본부장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자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성남도촌지구에 중대형 아파트 528가구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분양될 아파트는 C-1블록 휴먼시아로 평형별 분양가구는 전용면적 100㎡형(38평) 204가구, 119㎡형(45평) 212가구, 132㎡형(50평) 112가구 등이다. C-1블록 평균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248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고 용적률은 178.11%, 7~15층 12개동으로 구성됐다. 성남도촌지구는 성남시 도촌동, 갈현동 일대 80만여㎡에 조성되는 아파트단지로 인근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있다. LH는 오는 6일 3자녀 및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신청을 받고 11~13일 순위별 일반공급 신청을 접수하며 20일 당첨자 발표, 6월 1~3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문의: 인터넷(www.kbstar.com)
농협 장학생들이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은 축산농가를 위해 환경정화 도우미를 자청했다. 경기농협은 지난달 30일 고양시 관내 축산농가에서 농협문화복지재단 및 농협인재육성장학생 봉사단과 함께 축산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는 ‘청정축산운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청정축산운동은 구제역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단 임직원과 장학생 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재단과 70여명의 장학생 봉사단은 이날 고양시 관내 축산농가 3곳을 방문, 오랫동안 비어있던 축사의 오물을 제거하고 볏짚을 나르는 등의 환경 정화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축산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 장학생들은 “농촌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 위해 정화활동에 참여했다”며 “이 행사를 통해 농업인 자녀로서 농촌을 마음에 품고, 학생으로서의 본분에도 충실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협장학생들에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됐을 뿐 아니라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간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도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문화복지재
삼성전자의 첨단 연구개발단지인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가 하루 동안 놀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놀이동산’으로 깜짝 변신했다. 삼성전자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성전자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등 3만3천여명을 디지털시티로 초청하는 ‘2011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 사랑, 삼성 사랑’을 테마로 한 이날 행사에는 중국기예단 공연 등 야외 무대공연, 워터월드·플레이월드·전통놀이·친환경 체험관 등 테마별 체험의 장, 퍼레이드와 시범단 공연 등 문화퍼레이드, 어린이 전용 영화와 마술공연 등의 실내공연, 어린이 알뜰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날 가족들을 위해 풀(Full) HD 3D LED TV, 3D 모니터, 시크릿 디자인 스마트TV, 갤럭시S, 갤럭시 탭, 9시리즈 노트북,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등 삼성전자의 최신 전자제품을 컨버전스 컨셉으로 전시한 제품관과 삼성전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엄마, 아빠의 직장으로 봄소풍을 나온 자녀들을 위한 사업장 내 인조 잔디구장에서 보트타기, 미꾸라지 잡기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 부모들을 위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강화 내가초등학교에서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심오식 내가초교장, 한상준 농어촌공사 강화지사장, 내가초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가초와 ‘수질자율관리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수질감시 및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상류 농업용 저수지와 유역 상·하류의 환경을 관리하는 것으로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내가초는 공사 관리 시설인 고려저수지의 수질을 높이기 위한 환경관리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경기지역본부는 ‘내고향의 맑은 물과 깨끗한 환경은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을 주제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수질개선 활동을 소개했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지역 본부장은 “이번 내가초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라나는 어린 세대와 지역주민들이 수질보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22일 올해를 ‘수질개선 원년’으로 선포하고 농어촌용수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