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초등부 도대표팀이 확정됐다. 경기도테니스협회는 6일 가평공설운동장에서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 평가전을 겸해 실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남·녀 초등부 도대표팀을 모두 발탁했다고 밝혔다. 남초부에서는 임민섭(용인 신갈초)과 한창희(안성 죽산초)가 나란히 각조 2위에 오르며 이미 전국소년체육대회행을 확정지은 신산희(신갈초), 엄관용(연천 전곡초)과 함께 도대표로 선발됐다. 또 이민현(신갈초)과 윤상일(안산 원곡초)도 남초부 1, 2조에서 나란히 3위를 기록하며 도대표에 합류했다. 여초부에서는 배도희(원곡초)와 최유미(광주 탄벌초)가 도대표를 확정지은 가운데 이날 안유진(탄벌초)과 임아영(전곡초)이 1, 2조 2위로 전국소년체육대회행을 확정지었고, 임아영(여주 여흥초)과 박수빈(탄벌초)도 각조 3위로 도대표에 발탁됐다. 한편 여중부 결승에서는 경화여중(광주)이 숙지중(수원)을 3-0으로 완파하며 패권을 차지했고, 삼일공고(수원)도 남고부 결승에서 효명고(평택)를 3-2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수원북중과 신갈중은 남중부 준결승에서 신안중(안양)과 고양중을 나란히 3-0으로 완파하며 결
제24회 협회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가 6일 안양 석수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1달여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협회장기 처음으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도체육회 한영구 사무처장과 도교육청 한용수 체육보건급식과장을 비롯해 시·군협회장 및 관내 야구부 육성교 교장, 선수, 임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공고 관악부의 연주에 맞춰 선수들이 입장했으며 전년도 우승팀인 수원 유신고와 부천중, 수원 신곡초의 우승기 반납에 이어 유신고 투수 김학성이 선수들을 대표해 정정당당히 경기에 입할 것을 선서했다. 이남석 회장은 “이 대회는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도 야구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힘겨루기 한마당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땀의 결실을 얻길 바란다”며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 성실하게 기량을 연마해 한국 야구를 세계에 알리고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관내 초등 14개팀, 중등 9개팀, 고등 6개팀 등 총 29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초등부는 조별 예선을 거친 뒤 4강부터 토너먼트, 중
한국 남자단식 배드민턴의 새로운 ‘기대주’ 이철호(수원시청)가 2009 오사카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 남자 개인단식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이철호는 5일 일본 오사카 모리구찌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개인단식 결승에서 접전 끝에 손완호(인하대)에게 2-1(19-21 21-11 21-1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2004년 독일주니어선수권과 2006년 인도 세트라잇선수권 우승에 이어 세번째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또 올해 수원시청에 새로 가세한 이철호는 입단 이후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팀 에이스로 부각, 유연성과 함께 팀 쌍두마차의 한축을 담당하게 됐다. 수비형으로 안정된 스트로크와 지구력이 강점인 이철호는 결승에서 허를 찌르는 상대 손완호의 드롭샷 공격에 고전하며 19-21로 첫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반격에 나선 이철호는 안정된 수비로 상대의 강력한 스트로크를 잇따라 걷어 올리며 상대의 실책을 유발, 두번째 세트를 21-11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세번째 게임에서도 컷트 플레이와 안정된 스트르크로 상대 손완호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며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철호는 16강과 8강에서 일본의 카주시 야마다와 홍
인천 전자랜드가 전주 KCC의 벽을 넘지 못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전자랜드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부 프로미 2008-2009 프로농구 6강 플레이프 5차전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리카르도 포웰(29점·10어시스트)와 ‘국보급 센터’ 서장훈(30점)을 앞세워 선전했으나 KCC에 88-95(28-30, 21-26, 19-17, 20-22)로 패했다. 전자랜드는 포월과 서장훈을 앞세워 골밑 공략에 나섰으나 상대 KCC의 외곽포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시종일관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1쿼터 초반 KCC에게 연속 10점을 내주며 3-10으로 끌려간 전자랜드는 쿼터 중반 포웰과 황인성의 미들슛을 앞세워 15-19까지 따라붙었지만 상대 미첼에게 3점슛 2방을 얻어 맞으며 15-24로 뒤쳐졌고, 곳바로 김성철이 3점포로 응수했으나 역시 KCC 브랜드에게 3점포를 허용했다. 전자랜드는 1쿼터 막판 포웰과 서장훈이 7점을 합작해 25-27까지 점수차를 좁혔으나 2쿼터에 들어서자 마자 상대 이중원에게 3점슛을 내줬고, 쿼터 막판 정병국과 이홍수가 연속 미들슛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인천 유나이티드가 신생팀 강원 FC의 돌풍을 잠재우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인천은 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유병수의 선제 결승골과 전반 28분 윤원일의 쇄기골에 힘입어 강원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올 시즌 컵대회 포함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간 인천은 2승1무(승점 7·골 득실+3)를 기록, 동률을 이룬 제주(득실+1)와 강원(골 득실0)을 골 득실차로 제치고 3위로 5계단 뛰어올랐다. 전반 초반 원정팀 강원의 기세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인천은 18분 터진 유병수의 선제골에 힘입어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전재호가 헤딩으로 연결하자 페널티 박스 왼쪽에 있던 유병수가 오른발 슛으로 강원의 골망을 가른 것. 기분 좋게 선제골을 뽑아낸 인천은 이어 전반 28분 유병수가 미드필드 지역 중앙에서 상대 수비벽을 허무는 침투패스를 내줬고, 이 공을 잡은 윤원일이 골키퍼와 맞은 1-1 상황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차넣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수원은 하루 앞서 열린 서울과의 라이벌전에서 후반 23분 상대 이청용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해 시즌 첫
홍재원(인천여중)이 제11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 여중 2학년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홍재원은 4일 밀양공설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중부 200m에서 25초99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400m에서도 59초30을 기록하며 최나람(부산 유락여중·1분03초51)과 최해주(부천 내동중·1분04초52)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중 1학년부 200m에서는 최하영(용인중)이 25초85로 서지수(진남여중·27초06)와 최예원(전주신일중·27초18)을 제치고 우승했고, 이종인(시흥 송운중)과 송수한(화성 석우중)은 남중 2학년부 1천500m와 400m에서 각각 4분13초00와 52초9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희찬(인천 남동중)은 남중 1학년부 1천500m에서 4분31초27로 한명재(전남 여선중·4분39초43)와 윤성호(부산 동현중·4분45초52)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남중 1학년부 포환던지기와 남중 2학년부 창던지기에서는 지현우(파주 봉일천중)와 조호(인천 동암중)이 각각 13.76m와 52m64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허종녕(양주 고암초)는 남초 5학년부 멀리뛰에서 4m68을 기록하며 정상에
강성현(안양 백영고)과 양연수(고양 대진고)가 제8회 경기도연맹회장기 스쿼시 남·녀고등부에서 우승했다. 강성현은 5일 수원 홍익스포츠프라자 스쿼시장에서 토너먼트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허대길(수원 수일고)을 3-0(11-4 11-3 11-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차지했다. 양연수도 풀리그로 진행된 여고부 경기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최유라(백영고·2승1패)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에서는 이상훈(고양 백석중)이 3전 전승으로 박한수(시흥중·2승1패)와 김태호(안양 귀인중·1승2패)를 제치고 우승했고, 김미진(안양 범계중)도 여중부 결승에서 이은지(부천 덕산중)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정영준(경기도스쿼시연맹)은 남일반 결승에서 박정규(경기대)를 접전 끝에 3-2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일반에 나선 박은박(경기도스쿼시연맹)도 결승에서 김선임(고양 YMCA)을 3-1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평택시와 이천시가 제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에서 나란히 1·2부 정상에 올랐다. 평택시는 5일 아주대 체육관에서 열린 1부 경기에서 학생부와 사회인 남자부에서 1위, 사회인 여자부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합계 26점을 획득해 고양시(16점)와 안양시(14점)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천시는 2부 경기 사회인 여자부에서 우승한데 이어 사회인 남자부에서도 2위를 차지, 총 18점을 얻어 나란히 16점에 그친 양주시와 안성시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안산시는 1부 사회인 여자부에서 용인시와 평택시를 제치고 우승했고, 양주시와 구리시는 2부 학생부와 사회인 남자부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부천시와 구리시는 감투상을 수상했다.
안양 연현초가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도대표로 발탁 됐다. 1차 선발전 우승팀 연현초는 3일 안양석수구장에서 열린 초등부 최종선발전에서 2차 선발전 우승팀 성남 희망대초를 맞아 김민석의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11-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연현초는 오는 5월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도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1회초 볼넷으로 1루를 밟은 선두타자 이재명이 최원준과 김민재의 적시타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아낸 연현초는 이어 상대 내야수의 실책 2개와 김용필의 우중간 적시타를 묶어 5점을 추가해 6-0을 만들었다. 이어 연현초는 계속된 찬스에서 상대 바뀐 투수 문진서의 와일드 피칭과 연속 볼넷으로 2점을 추가한 뒤 2사 1, 3루에서 김민석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터뜨려 11-0으로 달아났다. 일찌감치 승부를 가른 연현초는 3회 3점, 4회 1점씩을 각각 추가하며 승부의 쐐기를 밖았다. 1회 11점을 내준 희망대초는 돌아선 말 공격대 선두타자 문진서와 고명신이 연속 볼넷을 고른 뒤 최태성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뽑아낸 뒤 상대 투수의 와일드 피칭과 나상진의 3점포로 5점을 추가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
경기도조정협회는 3일 오후 용인 신갈조정경기장에서 올시즌 무사기원을 염원하는 ‘2009년도 시조식’을 가졌다. 이날 시조식에는 이순국 도조정협회장과 한영구 도체육회 사무처장, 진용남 대한조정협회 부회장, 최용락 수원시조정협회장, 차가원 수원 수성고 교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 및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관내 조정팀을 운영중인 용인·하남시청, 경기대, 수성고, 수원 영복여중·고, 하남정보고, 서호중, 등 팀 소개에 이어 올 한해 선수들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제례 행사가 진행됐다. 이순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정은 협동심과 인내심이 필요한 운동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며 “시조식을 계기로 수상훈련을 시작하는 선수들이 올 시즌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하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