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장명호(안성중) 조와 정민정-이지선(수원 고색중) 조가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구 남·녀 중등부에서 도대표로 선발됐다. 정태인-장명호 조는 31일 서수원체육공원 정구경기장에서 제14회 경기도회장배대회를 겸해 열린 남중부 결승에서 팀 동료 이하늘-소재형 조를 4-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의 정민정-이지선 조도 결승에서 송지연-정유향(안성여중) 조를 4-3으로 누르며 전국소년체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또 채병현-안제모(이천 대월초) 조와 이은주-황보민(안성 백성초) 조도 남·녀 초등부 결승에서 팀 동료 조경민-한민석 조와 지다영-장주희(안성초) 조를 나란히 4-3으로 따돌리며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도회장배대회 남·녀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강호’ 이천시청과 안성시청이 용인시청과 수원시청을 3-0, 3-1로 누르고 우승했고, 안성중 A팀과 안성여중도 결승에서 같은 학교 B팀과 고색중을 각각 2-0으로 완파하며 남·녀 중등부 정상에 등극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와 함께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와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행사인 ‘희망드림 릴레이’를 오는 3~4일 이틀간 인천시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영철 SK 와이번스 회장과 진대제 축전 조직위원장이 4월3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한 성화는 1박2일 동안 부평 GM대우 공장, 연안부두, 인천시청 등 인천시내 전역을 순회한 뒤 4일 프로야구 개막전에 맞춰 문학야구장에 도착한다. 릴레이 주자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인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과 김경기 SK 와이번스 코치, 인천 남구 홍보대사인 방송인 배칠수 씨,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병만·한민관 씨,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건우(보치아) 등이 나선다. 최종 주자인 박태환은 SK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열리는 4일 안상수 인천시장, 신영철 사장과 함께 문학야구장 성화대에 성화를 점화하며 점화된 성화는 이날 하루 동안 문학구장을 밝힌다.
조현도(가평군청)가 2009 대통령기 가평군일주 전국도로사이클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조현도는 31일 가평군일원 도로에서 2009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와 2009 투르 드 코리아 선발전을 겸해 열린 남일반 개인도로(164㎞) 경기에서 4시간24분11초를 기록, 팀 동료 정은성(4시간24분16초)과 장경구(서울시청·4시간26분25초)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조현도는 공태민-박재현-박정훈-이석준-정윤백-정은성과 조를 이룬 단체전에서도 팀이 13시간17분23초로 한국체대(13시간26분16초)를 꺾고 정상에 오르는데 힘을 보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여일반 개인도로(82㎞)에서는 최선애(서울시청)가 2시간27분32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천안시청은 7시간26분23초를 기록하며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다.
양평 양일중이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소프트볼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일중은 30일 평택 진위야구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 투·타에서 모두 한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평택 현화중에 14-1, 4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이로써 양일중은 1, 2차 선발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전국소년체육대회행 티켓을 거머줬다. 4번타자 박연희는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권소연도 안타 2개에 3타점을 보태며 팀 승를 견인했다. 또 선발투수 김유정은 3회까지 상대 타자 9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3⅔이닝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 막으며 마운드를 굳게 지켰다. 한편 추격전에 나선 현화중은 4회말 양일중이 투수를 교체한 틈을 타 4구와 데드볼 등을 얻어내며 1점을 뽑아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종목별가이드 제30탄으로 클레이사격을 30일 홈페이지(www.ggcosa.or.kr)에 게재했다. 클레이사격은 지름 11㎝, 두께 약 25㎜, 무게 100g의 석회와 피치로 된 원반(피전)을 공중에 방출하여 산탄을 쏘아 맞추는 경기로 고속으로 나는 표적에 대한 순간적인 판단과 동작이 요구된다. 1856년 H.필드가 바구니에 비둘기를 넣어둔 뒤 조수에게 멀리서 끈으로 뚜껑을 열어 비둘기를 날리게 해 이를 사격한 것이 시초이며 1980년 미국에서 클레이피전이 발명되며 성행하게 됐다. 이번에 게제된 클레이사격 가이드에는 클레이사격의 역사적 배경을 비롯해 장비와 총기류 등 종목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기본사항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 집중력과 순발력 뿐아니라 결단력과 자제력이 증가 하며 자연을 즐기고 스포츠를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종목이라고 소개했다.
이현석(성남 문원중)이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레슬링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50㎏급에서 우승했다. 이현석은 30일 경기체고 레슬링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2차 및 최종선발전을 겸해 열린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50㎏급 결승에서 윤동준(파주 봉일천중)에게 2라운드 폴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현석은 체급 우승과 함께 도대표로 발탁,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게 됐다. 또 남중부 85㎏급에서는 이승찬(과천중)이 결승에서 방극태(파주 봉일천중)에게 역시 2라운드 폴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63㎏급 정준혁과 39㎏급 금빛우솔, 42㎏급 최민기(이상 문원중)도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1차평가전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50㎏급 결승에서는 송진섭(수원 경성고)이 잇따른 옆굴리기로 정종석(경기체고)을 2-0으로 제압했고, 이태현(성남 서현고)도 63㎏급 결승에서 박대건(경성고)을 2-0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오산 성호고가 제20회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여고부 레구이벤트 패권을 차지했다. 성호고는 30일 제주 서귀포동홍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 택공(서비스) 김동희와 킬러(공격) 황비, 피드(세터) 최모정 트리오를 앞세워 충남 서천여고를 2-0(21-12 21-1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성호고는 지난 해 회장기와 학생선수권, 전국종별대회 우승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여고부 최고의 전력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준결승에서 충북 보은자영고를 2-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오른 성호고는 택공 김동희의 탭서비스(큰 회전을 통해 네트 바로 앞에 떨어지게하는 공격)가 위력을 발휘, 시종일관 경기의 주도권을 쥐며 첫 세트를 21-12로 가볍게 따냈다. 이어 성호고는 두번째 세트에서도 피드 최모정의 안정된 토스를 바탕으로 킬러 황비가 시저스킥(가위차기)과 롤링어택(오버헤드킥)을 퍼부어 21-12로 잡아내며 승부를 결정 지었다. 한편 남일반 결승에 진출한 고양시청은 고명석(킬러)-이명중(피드)-한상휘(택공) 삼각편대를 앞세워 선전했으나 울산시청에 1-2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고양시청은 지난 1월 창단 이후 처음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에
조민혁(수원시체육회)이 2009년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부 개인단식에서 올 시즌 첫 패권에 도전한다. 올 해 수원시체육회에 입단한 조민혁은 30일 경북 의성시립테니스경기장에서 2009년도 전국종별대회를 겸해 열린 남자부 개인단식 준결승에서 김우람(서울 도봉구청)을 2-0(6-2 6-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지난 해 우수대학초청시합과 제89회 전국체육대회 남대부 개인단식을 석권하며 대학부 최강자로 군림했던 조민혁은 첫 실업무대에서도 결승에 안착, 올 시즌 남자 개인단식 부문의 돌풍을 예고했다. 조민혁은 31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권오희(부천시청)를 꺾고 결승에 오른 서용범(국군체육부대)과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8강에서 정기훈(국군체육부대)을 2-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진출한 조민혁은 자신의 주특기인 강력한 서비스와 파워스트로크, 어드밴스발리를 앞세워 첫 세트을 6-2로 가볍게 따냈다. 이어 조민혁은 두번째 세트에서도 구석구석을 찌르를 힘있는 스트로크와 푸싱샷으로 상대 김우람을 시종 일관 압도하며 6-3으로 승리,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 개인복식에서는 권오희-이승훈(부천시청) 조가 8강에서 석현준-조민혁(수원
인천 전자랜드가 오는 4월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5년 만의 6강 플레이오프 축하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영화배우 박중훈을 시구자로 초청했으며 구단 홍보대사인 가수 정유리가 자신이 직접 녹음한 응원곡을 부르며 열띤 응원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와함께 전자랜드는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드럼세탁기와 에어컨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 추첨을 통해 이날 입장하는 관람객들에게 증정한다. 또 현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흰색 상의를 입고 체육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한해 1인당 1천500원의 입장요금 할인혜택(중복할인 없음/예매고객 제외)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도생체협)가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및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2009 경기도생활체육 순회학교 자원봉사’가 안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 도생체협은 31일 안산 감골시민홀에서 생활체육 여건이 어려운 안산 지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09 경기도생활체육 안산 순회학교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안산시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시설장과 지도자, 사회복지사 등 90여명이 참석,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는 배드민턴과 배구, 음악줄넘기 등의 생활체육 종목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