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오산시가 제9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40대)대회에서 나란히 1·2부 정상에 올랐다. 안양시는 22일 의정부 직동구장에서 열린 1부 결승에서 전반 4분 최영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평택시를 1-0으로 꺾고 패권을 차지했다. 또 준결승에서 의왕시를 2-1로 누른 오산시는 이천시와의 결승전에서 전·후반 50분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쳤으나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해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한편 신창균(안양시)과 임봉종(오산시)는 1·2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수원시와 고양시, 의왕시와 김포시는 각각 1·2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의정부시와 양주시가 제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 1·2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의정부시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1부 경기에서 합계 78점을 획득, 성남시(59점)와 안양시(46점)을 제치고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또 양주시도 2부 경기에서 합계 77점을 기록하며 59점에 그친 포천시와 57점을 얻은 구리시를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의정부시는 초등부 호신술 남자 고학년부 이솔하-윤홍식 조와 중등부 여자부 호신술 노은경-노은주 조를 비롯해 총 19개 종별 중 6개 종별에서 정상에 올랐고, 양주시는 단체연무를 비롯한 5개 종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강신우(부천시)와 김효중(동두천시)는 1, 2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오경(권선중)이 2009년도 수원시 태권도 신인종별선수권대회 남중부 페더급에서 우승했다. 남오경은 22일 수원종합운동장 내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남중부 페더급 결승에서 접전 끝에 박준호(곡반중)를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남중부 라이트급에서는 강종오(창용중)가 결승에서 정승태(제일중)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밴텁급과 플라이급 송주석(창용중)과 지선영(고생중)도 정상에 동행했다. 또 박성령(곡선중)은 여중부 플라이급 결승에서 안민영(삼일중)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윤정아(창용중)와 이나래(수일고)도 밴텀급과 웰터급 결승에서 김현아(매향고)와 원은경(정천중)을 꺾고 우승했다.
성남 풍생고가 제4회 3·15기념 전국태권도대회 남고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풍생고는 22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남고부 경기에서 웰터급과 핀급, 벤텀급에서 각각 체급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해 금 3, 동메달 1개를 획득, 인천체고(금 2·동 1)와 서울 한성고(금 1·동 2)를 제치고 패권을 거머쥐었다. 여고부에서는 성남 효성고가 금 2,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열린 여고부 페더급 결승에서는 이소영(효성고)이 이다정(대전체고)에게 3회 RSC 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소영(효성고)도 미들급 결승에서 선보라(인천체고)를 12-9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이문형(인천 인평고)은 남고부 라이트 헤비급 결승에서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끝에 배진성(서울 리라아트고)을 7-6으로 따돌렸고, 플라이급 김선우와 헤비급 김민수(이상 인천체고)도 석승우(울산 방어진고)와 정기성(울산 신정고)을 각각 12-11, 14-12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열린 여고부 핀급 결승에서는 최희정(용인 기흥고)이 길민지(오산 운천고)를 8-5로 제압하고 우승했으며 남고부 김명우와 김민수(이상 풍생고)도 핀급과 벤텀급
임수정(동수원중)이 제3회 경기도지사기 사격대회 여중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임수정은 22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여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합계 377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369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수정은 또 김민주-송민경-김희란과 조를 이룬 단체전에서도 합계 1천99점을 기록, 팀이 부천북여중(1천87점)과 안양 인덕원중(1천65점)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중부 공기소총 김미노(안성 공도중)도 개인전에서 합계 585점으로 정상에 오른 뒤 이선우-홍영제-심준수와 조를 이룬 단체전에서도 1천738점으로 대회 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고, 최성근(의정부 신곡중)도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563점)과 단체전(1천661점)에서 연거푸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또 김수미(경기체고)는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496.7점)과 단체전(1천178점)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한상필(평택 한광고)과 이정진(의정부 송현고)도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689.6점)과 단체전(1천742점),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678.2)과 단
“道야구발전 기틀마련 최선” 전용구장 건립·협회장기대회 지원 등 ▲ 이남석 道야구협회장 취임 “저변확대와 인프라구축 등 도야구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19일 수원 호텔케슬에서 열린 경기도야구협회장 취임식에서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남석(48·BS산업개발 대표) 신임회장의 취임일성. 평소 야구에 대한 사랑이 깊어 도야구발전을 위한 길을 찾았었다는 이남석 회장은 “현재 도야구는 시합장소와 지원 등이 매우 열악한 편”이라며 “임기내에 유관 기관과 협조해 저변확대 및 인프라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수들이 훈련에 몰두할 수 있는 전용 경기장 건립이 절실하다”며 “예산 확보 등의 문제가 우선 해결해야 하겠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국민적 성원이 있다면 도야구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수원 야구장 등 기존시설 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관 기관과 협조를 통해 최소
용인축구센터가 유소년 선수의 발굴과 양성을 유해 유소년 축구팀 ‘용인 FC’를 창단했다. 용인축구센터는 18일 축구센터에서 우수 축구인재의 지속적이니 발굴과 양성을 위해 유소년 전문 축구기술 보급단체인 코오버코칭 코리아의 협력속에 유소년 축구팀인 ‘용인 FC’를 창단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축구센터는 지난해 코오버코칭 코리아와 유소년축구클럽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매주 3회씩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 중이다. 김필배 용인축구센터 상임이사는 인삿말을 통해 “미래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축구인재 양성을 위해 학부모와 지도자가 혼신의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소년 팀을 이끌 송영대 총감독은 “오늘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매우 경사스러운 날”이라며 “유소년기는 축구에 대한 흥미와 경기에 임했을 때 즐길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FC는 올 시즌부터 초등학교 지역리그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국제 친선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WK-리그 돌풍의 핵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은 20일 오전 10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차 한국을 방문한 일본 실업리그 소속 가고시마 아사히나 FC와 첫 국제 친선경기를 펼친다. 올해로 창단 2년째를 맞은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은 한문배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국내 유망 선수들을 영입한 뒤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실시, 한층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도입되는 WK-리그에서 상위권 도약에 도전하는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동계훈련 기간 동안 갈고닦은 팀 전술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가 오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생활체육협의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합기도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대회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1·2부 시군대항 성격으로 관내 28개 시군에서 총 97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 개인전(초등부(저·고학년), 중등부, 고·대·일반부, 장년부)과 단체전(단체연무)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초·중등부는 각각 낙법과 발차기, 호신술로 나눠 기량을 겨루며 고·대일반부는 체포·연행술이 추가되고, 장년부는 호신술 경기만 진행된다. 또 단체연무는 전 종별 동일하게 5분이내 연무를 마쳐야 하며 개인전과 단체연무는 중복 출전이 가능하다. 종합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배가 주어지며 각 종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된다.
‘한국 남자 테니스 기대주’ 정홍(수원 삼일공고)이 2009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남고부 개인단식과 복식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정홍은 18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미는 힘이 좋은 왼손잡이 특유의 강력한 서비스와 포핸드 드라이브를 앞세워 이대희(경북 성의고)를 2-0(6-1 6-1)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정기수(경북 안동고)를 2-0으로 누른 정홍은 결승에서도 시종일관 상대를 앞도한 끝에 정상에 등극했다. 이어 정홍은 팀 동료 장우혁과 조를 이룬 개인복식 결승에서도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강민호-박정환(울산공고) 조를 2-0(6-3 6-2)으로 따돌리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가 강점인 정홍-장우혁 조는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이대희-이덕기 조와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따돌리며 힘겨운 승리를 거뒀었다. 그러나 이날 정홍-장우혁 조는 왼손과 오른손이 조화를 이룬 포핸드 드라이브를 앞세워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완승을 거뒀다. 한편 여고부 개인단식에 나선 홍현휘(광주 경화여고)는 준결승에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