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지송하(부천 내동중) 조가 제59회 회장기 종별탁구대회 남자 중등부 개인복식에서 우승했다. 김석호-지송하 조는 12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남중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김민호-손만수(수원 곡선중) 조에게 3-2(8-11, 11-5, 11-8, 10-12, 12-10)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준결승에서 팀 동료 함소리-심재성 조를 3-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김석호-지송하 조는 상대의 한템포 빠른 공격에 첫 세트를 8-11로 내줬으나 드라이브와 절묘한 커트로 두, 세번째 세트를 연거푸 따내며 2-1로 역전 시켰다. 상승세를 탄 김석호-지송하 조는 네번째 세트를 듀스 끝에 10-12로 내줬으나 이어진 마지막 세트를 역시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잡아내며 우승을 거머줬다. 여중부 개인복식에서는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선보인 지다영-김민정(안산 초지중) 조가 정유미-이다솜(부천북중) 조를 3-2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또 박병철-황민하(부천 오정초) 조는 남초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팀 동료 황찬하-김양현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고, 여초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이시온-최원희(파주 문산초) 조를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오는 13일 도체육회관 10층 대강당에서 2008 직장체육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회는 관내 시·군생활체육협의회 생활체육지도자 및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현대 사회인들에게 반복적인 불균형한 자세로 인해 나타나는 허리요통 및 몸의 트러짐을 기능학적으로 예방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요가 및 요가댄스를 지도할 예정이다.
‘유망주’ 정현(수원북중)과 장수정(안양서여중)이 제32회 회장배 쟁탈 시·군대항 테니스대회 남·녀 중등부에서 나란히 4강에 안착했다. 정현은 12일 안산호수공원테니스코트에서 2008 경기도학생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남중부 8강전에서 강력한 서비스와 드라이브로 팀 동료 한승창을 2-0으로 완파했고, 장수정도 여중부 8강전에서 이슬(연천 전곡중)을 2-0으로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정용주(용인 신갈중)는 남중부 8강에서 임현수(안성 죽산중)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며 김호각(신갈중)과 신찬휘(고양중)도 권순호(안양 신안중)와 변광은(신갈중)을 각각 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여중부 8강전에서는 홍여진(여주중)이 이예린(김포 대곶중)을 2-1로 따돌렸으며 지하영(광주 경화중)과 이다운(수원 숙지중)도 이희주(안양서여중)와 이가영(경화중)을 나란히 2-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밖에 남초부에서는 신산휘·임민섭(이상 신갈초)·윤정석(수원 영화초)·엄광용(연천 전곡초)이 4강에 안착했고, 배도희(안산 원곡초)·안유진·최유미(이상 광주 탄벌초)·임아영(전곡초)도 여초부 4강에 진출했다.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에서 후위공격 2점 제도가 폐지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후위공격 2점 제도가 선수 혹사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또 비디오 판독은 지난해와 같이 한 차례 실시하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판독 과정에서 부심은 빠지고 판독위원만이 참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이사회는 신생팀 우리캐피탈의 연고지를 서울로 승인, 연고지 사용비 30억원 중 여자구단이 부담해야 할 10억원을 제외한 20억원을 KOVO에 내도록 했으며 우리캐피탈은 올시즌 V-리그 1라운드 경기 중 서울에서 열리는 중립경기에서 6차례 시범경기를 갖는다. 한편 이사회는 지난 9월 국제배구연맹(FIVB)이 네트터치 대폭 완화와 리베로 2명 등록을 핵심으로 개정한 경기규칙도 올시즌 V-리그에서 적용하기로 했다.
수원시청과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올시즌 실업축구 최강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수원시청과 미포조선은 12일과 16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008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 1, 2차전을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지난해와 달리 올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에게는 K-리그 승격 자격이 주어지지는 않지만 두 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챔피언결정전에서 다시 대결, 실업 강호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지난해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후기리그 1위팀 수원시청은 지난해 챔피언 미포조선과 12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1차전 홈경기를 펼친다. 수원시청은 이번 챔피언 결정전에서 지난해 미포조선에 2패를 당한 수모를 설욕하는 동시에 명예회복도 노리고 있다. 수원시청은 지난해 챔피언결정 1차전 때 심판 판정에 강력히 항의하다 실격패한 뒤 2차전에는 주축 선수 5명이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완패를 당한바 있다. 이번 시즌 안정감 있는 전력을 구성한 수원시청은 1차전에서 최고의 기량과 조직력으로 미포조선을 넘어서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 4승3무5패로 다소 열세에 처한 수원시청은 올시즌 미포조선과 두번 만나 1승1패를 기록하며 백중세를 보였다. 특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4개국 프로야구 챔프끼리 맞붙는 아시아시리즈에서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인천 SK 와이번스가 호재를 맞았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1일 인터넷판을 통해 일본시리즈 챔피언인 세이부 라이온스가 주전 선수 9명을 뺀 채 아시아시리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주전 유격수 나카지마 히로유키, 포수 호소카와 도오루 등이 각각 왼쪽 옆구리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못 나서며 외야수 이람 보카치카와 내야수 크레이크 브라젤, 투수 알렉스 그라만 등 외국인 선수들도 귀국했거나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왼쪽 발목이 아파 일본시리즈에도 결장했던 G.G 사토 역시 출전하지 못하며 베테랑 투수 니시구치 후미야와 이시이 가즈히사도 아시아시리즈에 불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포츠호치는 ‘일본 킬러’ 김광현을 앞세운 SK의 전력이 만만치 않아 이번 대회는 일본 팀이 압도했던 과거 3년간의 대회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지만 세이부가 예상을 뒤엎고 일본 최정상에 올랐듯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피드 농구의 대명사 안양 KT&G가 전주 KCC의 높이 막혀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KT&G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마퀸 챈들러(35점)와 캘빈 워너(26점·10리바운드), 주희정(13점)을 앞세워 선전했으나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이카 브랜드(32점·10리바운드·11어시스트)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KCC에게 95-98(28-18, 18-24, 17-17, 12-16·연장 20-23)로 역전패했다. 워너의 미들슛으로 포문을 연 KT&G는 한골씩을 주고 받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다 1쿼터 2분여를 남겨 놓고 워너와 주희정의 연속골을 앞세워 21-14로 앞서나간 뒤 쿼터 막판 이현호의 3점포에 이어 워너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시켜 28-18, 10점차로 달아났다. KT&G는 2쿼터에 들어서도 워너가 강력한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켜 상승세 이끈데 이어 양희종이 3점포를 림에 꽂아 넣어 33-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그러나 KT&G는 쿼터 중반 주희정과 워너의 잇따른 슛이 림을 외면한 사이 상대 추승균과 브랜든, 임재현에게 3점슛 3개를 얻어
38회 소체 1차 평가전 겸 열린 개회식서 용품 전달 특별한 개회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경기도테니스협회(회장 이태영)가 이번엔 학생들에게 테니스 용품을 전달했다. 도테니스협회는 11일 안산호수공원테니스코트에서 제32회 회장배 쟁탈 시·군 대항대회와 2008 경기도 학생 체육대회,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참가한 테니스 꿈나무 전원에게 예쁜 테니스 모자와 테니스 공 모양의 키홀더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도테니스협회는 2007년 9월에는 테니스 발전에 기여한 퇴직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지난해 11월에는 진학을 앞둔 테니스 꿈나무들에게 교복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테니스 용품 제공, 제자가 스승 안아주기 등 특별한 개회식 이벤트를 진행, 실력 향상과 함께 인성 교육을 병행해 타 단체와 차별을 두고 있다. 이태영 도테니스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흡족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이 대회가 승패를 떠나 테니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겨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강대한 안산시주민생활지원국장과 윤대원 안산
화성시청 정진선이 2008 국토정중앙배 전국 남자 에페·사브르 선수권대회 에페에서 우승했다. 정신전은 11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제48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펜싱 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남자 에페 결승에서 주현승(부산시청)을 15-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 김상민(한체대)을 15-11로 따돌린 정신선은 결승에서도 팀 동료 박상선을 15-14, 1점차로 누르고 합류한 주현승을 맞아 시종일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한편 남자 사브르에 나선 하동춘(안산시청)은 준결승에서 김민수(동의대)에게 12-15로 무릎을 꿇어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만족했다.
성남 일화 천마가 2009년 시즌 연간회원을 모집한다. 성남은 오는 12월31일까지 특별판매기간을 선정, 할인된 가격으로 2009년 시즌 연간회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간회원권은 성인과 청소년 모두 2만원씩 할인된 가격으로 성인회원권은 5만원, 청소년회원권은 5만원에 판매된다. 연간 회원권은 성남일화축구단 홈페이지(www.esifc.com)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6강 플레이오프 홈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살 수 있다. 한편 정규리그를 3위로 마무리한 성남은 오는 23일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