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간 일정으로 제23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인천시 연수구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했다. 구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의안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구의회는 다음달 실시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1월11일까지 ‘2020년도 연수구 행정사무감사 구민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의견접수는 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yeonsu.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 감사 시 반영하거나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한화에코메트로 10단지(남동구 논현동 소재)에서 고층건축물 전문기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단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래119안전센터 및 한화에코메트로 10단지 자위소방대가 참여해 고층건축물의 효율적인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펌프차 직렬연결을 통한 연결송수관 점령 등 소방활동설비 점령 ▲자위소방대 에어매트 전개 ▲고가사다리 차량을 이용한 화재진압 훈련 등이 진행됐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의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를 위해서는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층건축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기능 강화훈련을 자위소방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지난 20~21일 미추홀지역 서화초등학교, 대화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 시 초기 진화 및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방법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등 신고요령 등을 위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심숙희 안전문화팀장은 “앞으로도 화재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23일 본서 1층 차고 앞에서 재난상황별 대응능력향상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송도소방서 1층 식당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절차와 운영요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대응단계발령에 따른 신속한 비상소집 ▲개인별 역할 분담 및 임무 숙지 ▲통제단 차량 장비 사용법 숙달 및 현장지휘소 설치 ▲재난상황 언론브리핑 ▲상황발생에 따른 개인별 반별 임 무 숙달훈려 ▲훈련 강평 및 개선의견 공유 등이었다. 홍성규 현장재난대응단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대비 위기능력을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실시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지난 22일 운영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이 어려운 농촌을 돕고자 재매결연지인 원주시 귀래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옥련2동에서 직거래로 판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귀래면에서 직접 수확된 고구마, 건고추, 고춧가루, 쌀 등이 판매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 판매 방식으로 진행됐고 일부는 현장에서도 동시 판매했다. 박광현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판로 확대 기회가,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제공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1월1일까지 스퀘어원 4층 문화홀에서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전에서는 가족사랑의 날,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외국국적동포사회통합지원사업 등 센터가 진행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또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온동네 특화 영유아프로그램 육아서와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으며, 센터사업 관련 퀴즈에 참여 시 홍보물품을 제공받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주영신 센터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가족’이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사진 속 가족의 따뜻한 모습이 연수구민들에게 흐뭇한 미소로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새마을회는 최근 옥련전통시장에서 김예순 연수구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명살림 123운동 일환인 ‘일회용품 줄이기 범국민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활 속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회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캠페인 참여 확산을 위해 시장 내 상인들에게 자체 제작 친환경 종이봉투 2000개를 전달하고, 전통시장 이용자들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고남석 구청장도 동참해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참여한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자생단체들과 함께 2021년도 주민자치회 전환 홍보활동을 벌였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통장자율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함께 상가, 빌라, 버스정류장, 이면도로 등 게시판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다는 내용의 안내전단지를 부착했다. 또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 전환과 접수 일정 등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학익2동 주민자치위는 지난 21일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등 우수지역 성공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장영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내년에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 주민자치분권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지속가능발전 인천대회 개막식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학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초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미추홀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및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사업추진 현황 보고, 지속가능발전 인천대회 경과보고 및 각 지역 대표자 5인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이어 인천의 지속가능발전 역사를 통해 현재 남아 있는 학산지속협, 인천지속협, 서구지속협, 계양의제21, 부평의제21 등의 향후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도시 인천아이 미래를 위한 아이 목표(I-SDGs)를 수립하고 민관 거버넌스 재도약을 위한 노력에 현재 세대와 미래세대가 적극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를 비롯한 인천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과 활성화 방안이 모색돼 인천이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발굴 모임을 만들었다. 구는 미래혁신 정책 수립을 위해 김정식 구청장을 포함한 행정, 복지, 환경, 세무, 건축, 보건 등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미추랩(lab) 발대식을 가졌다. 미추랩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규모 리빙랩을 통해 정책추진 효과를 파악해 미추홀구 정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추랩은 첫날 미추홀 지역 현안 문제인 주차문제 해결방안, 부족한 녹지문제 해결방안, 청소 행정 등은 물론 코로나19 이후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시작했다. 향후 형식적인 모임에서 탈피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티타임, 샌드위치데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추홀구 정책 박람회 등을 통해 혁신 정책과 미추랩에서 제안된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 및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