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15일까지 남면 경신리 산70번지에 조성중인 공설 자연묘지 ‘경신리 자연장지’의 공식명칭을 공모한다.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방법으로 경신리 자연장지는 잔디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신리 자연장지는 지난 2011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지 규모는 4천959㎡(약 1천500평)으로 자연장지·부대시설·관리동 등으로 구성, 안치기수는 4천기 이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명칭제안 신청서를 작성한 후 우편 및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Lga122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29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다.
양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 양주·동두천 일자리사랑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구인처와 구직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와 동두천시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20개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현장면접으로 진행되며,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경기북부장애인고용공단,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의정부YWCA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직자 및 구인업체에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오는 8일까지 양주일자리센터로 팩스(☎031-8082-4079) 송부하고,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지참 후 참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구인업체와 우수 인재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보며, 동두천과의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구인·구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의 문화 예술향유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 련했다. 시는 다음달 2일 오후 5시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청소년들의 정서적 함양과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클래식을 제공하기 위해 양주유스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제5회 양주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양주 유스오케스트라는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아동 및 청소년들의 클래식 음악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음악영재 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며, 올해 정기연주회는 평소 접하기 힘든 오케스트라 연주로 클래식, 뮤지컬,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이날 저녁 7시 덕계공원에서도 양주탄생 61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양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양주 희망콘서트’가 열린다. 행사는 시 승격에 발맞춰 지상파 OBS TV의 ‘팡팡 가요쇼’와 연계해 대중가수들의 성인가요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제19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올해의 10대 가수상에 빛나는 가수 우연이<사진>를 비롯해 20여명의 대중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운치와 어울리는 서정적이고 아름
양주시 보건소는 관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엄마와 튼튼한 아기를 만들기 위한 ‘2013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관내 66개월 이하의 영유아와 임산부 중 최저생계비 200%(3인 가족 기준 월 252만1천원) 미만이며 영양섭취 상태불량·빈혈·저체중·성장부진 중 한 가지 이상 해당되는 영양위험요인 보유자이다. 교육내용은 모유수유방법, 임산부의 영양관리, 월령별 이유식 진행방법, 올바른 식사방법 등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월 1회 단계별 영양을 맞춘 식품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소득확인서류(건강보험납부확인서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확인서 등) ▲건강보험증 사본 ▲자동차등록증 사본 ▲산모수첩 등을 준비해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이자의 2%를 보전해주는 ‘2013년 양주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현재 양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나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지방세 체납액이 있거나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금대출은 KB국민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관내 협약은행에서 취급하며, 대출금리는 협약은행의 시중금리를 따른다. 지원규모는 매출액 규모에 따라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차등지원 되며, 대출액은 신용 및 부동산담보에 따라 협약은행이 정하고 융자기간은 3년(1년 거치·2년 균분상환)으로 분할·수시상환도 가능하다.
양주시는 행정기관 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민원을 안내·신청·열람·발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인터넷 ‘민원24’를 통해 신청 가능한 민원으로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약 5천여 종에 이르며, 관공서에서 발급되는 서류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또한 이사·사망·장애인복지 등 주요 생활민원분야에 대해 다수의 기관 방문 없이 한 번에 일괄 처리가 가능한 생활민원 일괄서비스와 온라인으로 발급한 민원서류의 진위확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로 건축물대장 열람 등 20여종을 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수료 면제 및 감면 대상 민원은 주민등록등본 외 125종,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증명발급은 진위확인을 할 수 있다. 한편 민원24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은행이나 공인인증기관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아 해당 홈페이지(www.minwon.go.kr)로 접속,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양주시 지하철 1호선 역세권에 고려대학병원이 들어선다. 현삼식 시장과 김병철 고려대 총장은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협약에 따라 고려대는 시가 추진 중인 지하철 1호선 양주역세권 개발 부지 가운데 6만6천㎡에 첨단 의료시설과 설비를 단계적으로 투자, 양주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땅은 아직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지 않아 병원 규모와 건립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고려대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송추)의 땅 12만5천623㎡를 갖고 있다. 시는 고려대가 이 땅을 적정한 조건으로 팔거나 교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려대는 현재 안암병원(959병상), 구로병원(897병상), 안산병원(585병상)을 운영 중이다. 양주병원은 고려대가 시에 제안했으며 경기북부 거점병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1천병상 이상의 규모를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기북부는 인구가 300만을 넘어 광역단체 기준 전국 5위이지만 종합병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양주는 2020년 인구 50만명의 대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양주시가 오는 11월15일까지 상수도요금 장기체납 특별징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5회 이상 체납수용가 792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납부기한을 정해 납부최고서를 발부했으며, 전화 및 현지방문을 통해 납부안내 및 독려활동을 벌인다. 이번 체납 일제정리는 검침 및 징수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관리단과 합동으로 추진하며, 납부최고서를 수령하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최고기간부터 5일이 경과한 후 단수처분이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처분을, 징수불능 체납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실시하며 무단방치 수도전은 파악해서 폐전조치할 계획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장기체납자는 납부능력을 따져 2~3회에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징수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수도사용료 징수율을 높이고 수도사용자들에게 사용료 성실납부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가 지난해 일본 후지에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난 2월 서울시 은평구와 자매결연을 맺어 활발한 국내·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승격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시민의 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일본 후지에다시 오하타 나오미 과장과 쿠레바야시 유타카 상업팀장이 방문했으며, 김우영 은평구청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후지에다시는 내년 11월3일 후지에다시 시정 60주년 기념식을 맞아 시장 및 공연단의 초청 건에 대해 별도의 업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26일 ‘제2회 푸드 스마일 페스티벌 행사’에 부시장을 단장으로 2개 기업체, 총 9명의 대표단이 후지에다시를 방문, 시와 관내 기업체 식품 홍보에 앞장 설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산둥성 둥잉시와는 오는 11월4일부터 공무원 상호 행정연수가 시작될 예정이며 양 시의 문화이해 및 행정의 전반적인 업무지식 함양으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형식적인 자매결연이 아닌 상호 간의 행정 전반을 벤치마킹하고, 공유해 서로가 윈윈할 수 있으며,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는 실질적인 상호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