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무선인터넷(Wi-Fi)존 구축 및 전주 이용 CCTV설치 사업이 경기도 컨설팅 종합감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도 양주시 종합감사결과를 통해 시정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실태와 예산집행의 적정여부를 집중 파악하는 등 기관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실시했다. 시는 CCTV설치 시 전주와 신호등을 이용해 별도의 지주를 설치하지 않고 공동사용을 추진해 예산을 절감했다. 도는 이를 통해 5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무분별한 굴착을 없애 도시미관 저해를 예방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또한 행정기관내 구축사업과 관련, 통신 3사와 시청 본관, 읍면동 주민센터, 시립도서관에 와이파이망을 통합망으로 운용하면서 개별 시스템 구축시 야기될 수 있는 채널 전파간섭과 효율성 저하를 미연에 방지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노트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와이파이존을 통신사 구별없이 사용해 가계 통신비 절감효과를 가져와 실제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사업이 진행됐다는 평가다. 사업을 주관한 양주시 정보통신팀은 “한국전력공사와 CCTV 배전전주 공가사용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전주를 비롯한 기존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 뒤 “
양주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신바람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을 주·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건강체조교실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주간은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야간은 주중 오후 8시부터 9시까지이며, 장소는 백석지역, 고읍지역, 삼숭지역,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지역 등 6개소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양주시민 누구나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생활건강체조 전문강사를 통해 신바람 건강체조, 줄넘기, 스트레칭 등을 배울 수 있다. 지난해 건강체조에 참여한 시민은 “매년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야간까지 확대 운영되니 시간의 제약없이 운동할 수 있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가족은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도 권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교육체육과 체육진흥팀(031-8082-5631), 시 생활체육회(031-844-3369)
양주시가 군부대와의 원활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관군협력관(이하 협력관)’을 운영한다. 시는 민·관·군 소통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군행정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채용공고를 통해 손기화(56) 전 65사단장을 협력관으로 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전체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군사보호구역으로 인해 군부대 관련 각종 인·허가 민원과 지역개발 추진 등에 상당한 제약을 받았으며, 군행정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협력관 운영으로 향후 군부대 관련 인·허가 업무 자문, 군부대 훈련 등 민원발생시 민·군 소통의 활로 모색,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 등 시정 현안 해결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협력관을 채용한 곳은 경기도, 김포시, 파주시, 포천시 등 4곳으로 군관련 업무 처리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협력관 채용을 통해 앞으로 늘어나는 군부대 관련 행정수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손기화 협력관은 육사36기로 수도방위사령부 정보처장, 합동참모본부 전
양주시는 시민들의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감소를 위해 ‘2013년 목재펠릿 보일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톱밥을 분쇄해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한 연료로 목재펠릿 보일러는 기존 난방용 등유보다 저렴한 면세경유 수준의 난방비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주는 청정연료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녹색성장의 한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자부담(총사업비의 30% 약141만원)이 가능한 자,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및 펠릿보일러 설치 후 7년이 경과한 자, 열효율 87% 이상, 300리터급 축열조 부착 장소가 확보된 가구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가정용 10대, 주민편의 및 복지시설용 2대 등 총 12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보일러 설치 가격은 대당 470만원(축열조 포함)으로 시에서 70%의 비용을 지원해준다. 신청접수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전 임의로 펠릿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현재 산림청에 등록된 5개 업체 ㈜규원테크, ㈜넥스트에너지코리아,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일도바이오테크㈜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양주시는 오는 22일까지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4~6학년, 중학생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 멘토링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 적응과 교과과목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학습지원과 학교생활 적응력 및 기초학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페이지(www.yangju.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8082-5801
양주시는 정부의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법에 정하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소유자로 단독주택의 경우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기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 또는 건축 중인 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입주자 대표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법상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공고한 시공기업과 계약체결 후 에너지관리공단의 사업승인을 받아야 한다. 단 최근 1년간 월 평균 전력사용량이 550㎾h 이상인 주택은 태양광분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범위는 3㎾이하 태양광 110만원, 10㎡이하 태양열 20만원, 20㎡이하 태양열 160만원, 10.5㎾이하 지열 120만원 17.5㎾이하 지열 200만원으로 총 4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는 4월1일부터 사업비 소진시까지며 신청서, 설치예정장소 현장사진 2매(근경·원경), 건물등기부등본, 적합승인 통보서 등을 구비해 시 지역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의: 지역경제과 에너지팀 ☎(031)8082-6061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주민들이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의 양주구간 중 용암리 통과구간에 대한 도로계획 백지화를 요구해 마찰이 예상된다. 마을주민들은 14일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마을을 양분하는 도로계획을 전면 폐지해 줄 것을 도로공사에 요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미 한계에 도달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대체하기 위해 수도권 북부의 파주(교하·운정)구간과 양주(광석·회천·옥정)구간을 경유해 포천지역의 택지개발지구를 관통하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를 건설중이다. 경기도 전체구간중 경기북부 노선(50.71㎞)은 2018년을 개통목표로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노선(17.8㎞)은 덕도리를 시작으로 경신리~상수리~용암리~회정동~봉양동~율정동~회암동을 경유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최초 기본계획에는 용암리 마을 북측노선을 설계 반영했지만 국방부 소관인 방공포대의 군부대 부동의와 옥정하수처리장과 철탑으로 인해 현재의 2차 도로선형이 반영됐다”고 설명하고 “최초 계획선보다 남측부분에 노선을 협의하겠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이에 용암리 주민대책위 최한호 위원장은 최초 제2외곽순환도로의 양주구간에 대해 사전설명이 없던 것에 대한 공사의 사
양주경찰서는 13일 체불 임금 문제로 다투다 업주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조선족 중국인 A(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55분쯤 자신이 일하는 양주시 유양동 고물상에서 업주 B(53)씨에게 밀린 임금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둔기로 B씨의 머리 부위를 수차례 내리쳐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사람을 죽였다”며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4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배회 중이던 A씨를 검거했다. 조사결과 지난 2일부터 이곳에서 일하기 시작한 A씨는 11일치 임금 55만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다른 한국 노동자들은 다 임금을 받았는데 나만 돈을 받지 못했다”며 “매일 임금 지불을 미뤄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양주시가 최근 퇴직한 고위공직자를 산하기관과 공기업의 요직에 인사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명예퇴직한 4급 상당의 A, B국장과 허가부서 C과장이 최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자원봉사센터장, 양주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각각 자리를 이동했다. 이들이 임명된 기관들은 자원봉사와 공기업, 체육인들의 전문적 사무가 필요한 업무분장에도 불구하고 퇴직공무원들로 자리바꿈이 이뤄져 자치단체장에게 선택받은 인물들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정년퇴임을 1년에서 3년 앞두고 조기퇴임을 해 퇴임이후 자리보전 약속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자리이동에 대해 전관예우 형식의 예고된 수순이라는 평가와 산하기관의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한채 퇴직공무원을 통한 내부권력 확보라는 정치적인 이유가 뒤섞여 고위공직자들이 정치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의 과도한 공기업 사장에 대한 인사권으로 인해 산하기관이 내부의 목소리보다는 눈치행정이 과도하게 분포돼 있다는 지적과 함께 공기업이 지방자치행정부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는 의견 마저 대두돼 전문성을 중시하는 인사의 원칙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임기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