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교통안전공단, 운수업체와 합동으로 CNG(압축천연가스)버스 특별 안전 점검을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09년 4월 이전에 등록한 차량 197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문제 업체는 해당 자동차 제작사에서 안전점검을 다시 실시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주요점검 대상은 용기, 용기부속품, 용기장착장치, 가스설비, 배관 등이며, 중점 점검내용은 사용연한 초과, 균열, 부식, 변형, 고열노출 흔적, 배관 및 용기 부속품의 느슨함 여부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정비 후 운행토록 하고 중대 결함이 발견된 버스는 운행을 중지하며 정밀 안전점검을 통해 운행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CNG버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연꽃마을과 부엉배마을에 8개국 전문가 등이 방문하는 등 시 ‘마을가꾸기 사업’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8회 환태평양 커뮤니티디자인 네트워크 국제회의’에 참가한 미국, 일본 등 8개국의 분야별 전문가와 언론인, 학생 등 45명이 지난 24일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를 방문했다. 이 국제회의는 1998년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공간 환경 분야에서의 시대적 변화를 커뮤니티 관점에서 조망, 새로운 실천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제회의 관계자들이 방문한 조안면 능내리는 남양주시에서 추진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꽃마을로 거듭난 곳이다. 전국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금은 남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계해 마을 소득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친환경 공동체 마을’이다. 특히 능내리 조옥봉 이장과 삼봉리 이종희 작가는 8월23일에 개최된 커뮤니티디자인을 둘러싼 8가지 이슈에 대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친환경 지역 공동체 마을’, ‘부엉배 마을 공공미술프로젝트’란
남양주시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축산물 소비위축과 소 값 하락 및 배합사료 가격 폭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축산시범사업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평가회는 지난 23일 와부읍 도곡리 박병열(52)씨 현지축산농가 등에서 축산농업인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평가회는 ‘고형미생물 배양기 지원 사업’ 등 10개 사업 90개소에 관한 것으로 시범사업 추진 내용 및 중간 평가내용을 토대로 장·단점을 분석해 앞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형미생물배양기 활용방법 연시와 우수시범농가 사례발표를 통해 축산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목장입구 대인소독시설시범, 축사에너지절감 기술보급시범, 젖소 발정탐지생력화시범 등 다양한 시범사업에 대한 축산농가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날 참석한 축산농가들은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양질의 사업이 축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시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축
남양주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진접읍 장현리 276번지 등 4개소에 교통신호등 설치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상지 선정은 민원 요청지역을 포함한 소요지역에 대해 교통신호체계를 운영하는 남양주경찰서와의 교통규제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하며 소요되는 예산은 5천600만원이다. 시는 이에앞서 올해 상반기에 오남읍 양지리 새말입구와 화도읍 녹촌리 성생공단 후문입구 삼거리에 교통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교차로 및 횡단보도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신호등 설치를 추진 중에 있으나, 신호등이라는 기계장치보다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려는 시민의식이 선행돼야 교통안전에 파란불이 켜진다”고 말했다.
<속보> 남양주시의 시민·사회·환경 단체들이 화도하수처리장의 미처리 하수 방류 문제와 관련(본보 21일·22일·23일 8면 보도),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환경부의 일방적이고 과장된 발표로 남양주시가 매도당하고 있다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남양주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8개 환경 관련 단체들은 각각 이번 사건에 대해 “환경부도 자유롭지 못하다”, “환경부와 남양주시는 함께 손을 잡고 이 문제를 해결 해 줄 것을 촉구한다”는 등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측정 결과 초과 방류량은 하루 1천5만t이 아닌 2천303t로 환경부가 섣불리 과장 발표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화도하수처리장은 처리용량이 하루 4만3천t인데 환경부가 시행규칙으로 우기 등을 고려해 9%인 3천900t까지 추가 방류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으며 환경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강우 시 화도하수처리장의 방류책임은 합류식 처리장의 월류(BY-PASS)문제를 알면서도 처리용량 증설요구를 묵살하고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을 거부한 환경부에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직·공장 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 관계자들이 필리핀 산 안드레스 말라테 마닐라 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공장 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김춘재)는 글로벌코리아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필리핀 산 안드레스 말라테 마닐라 학교를 방문, 해외봉사활동을 가졌다. 김춘재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봉사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낙후된 필리핀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연필 500개, 연필깎이 50개, 티셔츠 300장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협의회 관계자는 “필리핀 현지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는 의미있는 해외협력사업이 됐다”고 말했다.
<속보> 남양주시가 화도하수처리장의 팔당호 무단 방류와 관련(본보 21일, 22일 8면 보도), 최근 환경부 발표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22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실측한 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 평균 2천303t이 초과 유입돼 방류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가 매일 1만t이상의 하수를 비밀방류구 까지 만들어 놓고 고의로 수도권 식수원인 팔당호로 무단 방류해 왔다는 발표 및 보도는 명백한 오류”라고 주장했다. 시는 또 “우기시에 우수와 하수가 혼재돼 유입됨에 따라 후속공정 보호를 위해 환경부의 승인으로 일정량 이상 유입됐을 경우 월류(BY-PASS) 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도 매도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하고 “한강유역환경청 개선명령에 따라 하수관거 및 맨홀 보수 등으로 약 2천700여t의 불명수 유입을 차단하는 한편 하수처리장에서 4천t을 추가로 처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는 “지난 2010년 인구 증가 등으로 화도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용량을 4만3천t에서 6만2천t으로 늘리기 위해 예산지원 등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환경부에 국비 지원을 다시 건의하
남양주시는 국지도 98호선(내각~오남) 공사 일부구간을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조기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조기 개통하는 구간은 국도47호선 접속부인 내곡대교부터 국지도86호선 접속부인 연평교차로까지 1.2㎞구간이다.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지·정체 구간으로써 국도47호선 주변 교통혼잡개선을 위해 조기 개통하는 것이다. 조기 개통 구간이 포함된 국지도98호선(내각~오남) 도로공사는 총사업비 1천120억원이 투입됐으며 4.78㎞ 왕복4차로이다. 2005년 9월 착공해 201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율은 84%다. 시 관계자는 “내곡대교~연평교차로 구간 조기 개통으로 국도47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돼 출·퇴근길 소통이 한결 원활해질 전망”이라며 “국지도 98호선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양주 북부 지역의 동서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에서 유기농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농민들이 22일 ‘유기농 딸기연구회’를 조직,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회원들은 딸기 재배기술의 경쟁력 향상과 고품질 우수농산물 생산 공급을 결의했다. 시는 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 증대에 부응하고자 딸기재배농업인들이 조직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연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회원들간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공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대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농을 하는 농업인들이 조직을 통해 교육과 컨설팅으로 명품브랜드화하고 고급화, 차별화된 딸기를 생산 공급하는 선도농업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