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향한 장병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철마부대 통신대대 이상신 상사(45) 등 20여명의 장병들은 지난 12일 집중정신교육시간을 활용, 인근 남양주 진접읍 팔야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광명복지원’(원장 장영이)을 찾아 방 청소와 건물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고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이발과 목욕을 시켜주었다. 광명복지원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정신(신체)지체 부자유자 30여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정부의 보조 없이 운영이 되기 때문에 경제적, 일손 부족 등으로 주위의 도움이 절실한 곳으로 나무보일러를 때는 등 군장병의 손길이 무엇보다 시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대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장병들을 부대내 관심 및 보호병사 위주로 선발해 이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심어줌과 더불어 더욱 활기차고 명랑한 병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다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장병들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기뻐하는 장애우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 부대는 반기 1회 예하 전부대가 인근 불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에게 정보활용능력 학습 기회제공을 위해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한 '청소년 정보화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자격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초등부 98명, 중·고등부 20명, 부모 98명 등 총 216명을 모집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남양주시청 정보통신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시청 및 오남읍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등 3개 전산교육장에서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플래쉬를 활용한 동영상그래픽 제작·활용, 홈페이지제작, 인터넷활용과 한글문서 편집, 정보윤리 교육등 다양한 과정으로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배울 수 있는 과정도 포함하고 있다. 청소년 정보화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및 정보통신과(590-2084)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5일 민방위 표어·포스터·수필 현상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는 민방위대 창설29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민방위의 필요성을 알리는 내용등의 표어·포스터·수필을 공모해 총 178점을 접수했다. 이중 시는 표어 74점, 포스터 88점, 수필 16점을 심사, 당선작 총 29점을 선정했다. 표어부문 초등부 최우수작품에 '재난에 장사없다 민방위로 재해예방'이 선정된 것을 비롯 중·고등부 ' 민방위대 활성화로 지역사회 안정찾자', 일반부 '민방위대 활동속에 자라나는 우리사회'가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 포스터부문에는 초등부 최우수 '흘린땀 한방울 우리가족 지킨다',중·고등부 최우수 '민방위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 수필부문에서는 초등부 최우수 '민방위와 비축' ,중·고등부 최우수 '안전하게 산다는 것은' ,일반부 최우수 '거듭 태어나는 민방위대'가 부분별로 당선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다수층에서 많은 참여를 했으며 작품 수준도 향상 되었다"고 말했다. 입선 당선작 오는 9월 22일 민방위대 창설 제29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는 민방위 현상공모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문별 응모자 전원에게 5천원 상
"어려운 시기에 도농복합도시이며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발전이 기대되는 남양주의 치안 책임자로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12일 제 22대 남양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문수원(58)총경의 취임 소감이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난 77년 간부후보 22기로 경찰에 투신한 문 서장은 서울 남부서장과 인천 남동서장, 인천국제공항 경찰대장 등을 역임한 경무 및 보안업무에 능통한 지휘관이다. 문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치안업무에 충실한 경찰관' '국민이 만족하는 경찰관' '법과 상식에 입각한 업무수행' '자기책임을 완수하는 경찰관' '조직을 사랑하는 경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 했다. 경북 출신인 문 서장은 가족으로 부인 임경희(52)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남양주시는 수동면 비금계곡 일대에서 영업중인 8개의 음식점에 대해 오수처리시설을 설치, 팔당상수원 수질오염을 방지키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곳 음식점 8곳은 지난 97년 이전부터 영업을 해 오고 있으나 화장실 오수만 처리되는 단독정화조가 설치되어 있어 생활오폐수는 그대로 비금계곡과 구운천을 지난 팔당상수원으로 유입되고 있다. 시는 이에 궁극적으로 팔당상수원 수질도 보전하고 행락객이 많이 찾는 비금계곡과 구운천의 수질도 더욱 맑게하기 위해 이들 음식점에 대해 국비와 도 및 시비 5억원을 들여 오수처리시설 설치를 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방류수가 법적 기준인 BOD 20ppm보다 월등히 낮은 10ppm수준으로 설계, 오는 20일께 공사에 들어가 늦어도 9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5일 민방위 표어·포스터·수필 현상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는 민방위대 창설29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민방위의 필요성을 알리는 내용등의 표어·포스터·수필을 공모해 총 178점을 접수했다. 이중 시는 표어 74점, 포스터 88점, 수필 16점을 심사, 당선작 총 29점을 선정했다. 표어부문 초등부 최우수작품에 '재난에 장사없다 민방위로 재해예방'이 선정된 것을 비롯 중·고등부 ' 민방위대 활성화로 지역사회 안정찾자', 일반부 '민방위대 활동속에 자라나는 우리사회'가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 포스터부문에는 초등부 최우수 '흘린땀 한방울 우리가족 지킨다',중·고등부 최우수 '민방위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 수필부문에서는 초등부 최우수 '민방위와 비축' ,중·고등부 최우수 '안전하게 산다는 것은' ,일반부 최우수 '거듭 태어나는 민방위대'가 부분별로 당선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다수층에서 많은 참여를 했으며 작품 수준도 향상 되었다"고 말했다. 입선 당선작 오는 9월 22일 민방위대 창설 제29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는 민방위 현상공모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문별 응모자 전원에게 5천원 상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김준택)는 9일 오전 남양주시 금곡동 목화웨딩홀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천명수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이광길 남양주시장과 이무성 구리시장, 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시의회는 2일 제115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4대 2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은 재적의원 19명중 출석의원 18명이 투표한 결과 10표를 획득한 도농동 출신의 3선의원인 이주양 전 부의장이 1차 투표에서 선출됐다. 부의장은 1차 투표에서 윤주영 의원 9표, 이순근 의원 7표, 김종범 의원 2표를 얻어 2차 투표를 했으나 2차에서는 이순근 의원과 윤주영 의원이 각각 출석의원 수의 과반수가 안되는 9표를 얻어 결선투표까지 갔으나 역시 표 차이가 없어 규칙에 따라 연장자인 초선의 이순근 의원이 선출됐다. 또 운영위원장은 지금동 출신 2선인 유인호 의원이,자치행정위원장은 진접읍 출신인 초선의 박성환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와부읍의 초선인 이명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4대 2기를 이끌어 갈 이주양 의장은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숙하고 발전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의회 본연의 역할 및 기능 충실과 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에서 60명을 모집하는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모두 539명이 접수,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하루동안 2004년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접수한 결과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98년 IMF때 50명 모집에 430명이 접수한 것보다 더 높은 경쟁률이어서 대학생들에게도 지금의 경제가 그 만큼 더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실제로 2002년 동계때는 50명 모집에 210명 접수, 같은 해 하계때는 50명 모집에 135명이 접수 했다. 또 2003년 동계때는 역시 50명 모집에 258명, 하계때는 50명 모집에 340명이 접수했고 2004년 동계때는 60명 모집에 298명이 접수한 것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1일 오후 3시 시청대회의실에서 공개 추첨으로 선발되며 일일 2만천원의 보수를 받게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5일부터 8월11일까지 시청 각부서와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직원들을 보조하며 시정 등을 익힌다.
남양주·구리불교사암연합회(회장 철안스님)는 28일 남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남양주·구리시 불교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수천안 자원봉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천수천안 자원봉사단은 각 사찰의 종파를 초월한 불교 자원봉사 연합단체로서 간병·정서·행정·학습·가사봉사 등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작은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창단식에서 단장에 무량사 주지 홍선스님이 추대됐으며 자원봉사자 선서와 함께 중앙승가대학교 김웅철 교수의 자원봉사자 교육 및 봉사자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자원봉사단장 홍선스님은 "우리사회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천수천안 자원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의 창출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