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중이 제41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축구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 블루윙즈 15세 이하(U-15) 팀인 매탄중은 지난 1일 포천축구공원에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조우진(2골)과 정상빈, 이지민, 김상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광명중을 5-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매탄중은 다음달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10년 창단된 매탄중 축구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17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중학축구 최강팀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안양시가 제1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1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는 3일 고양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850점으로 고양시(810점)와 수원시(800점)를 꺾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또 2부에서는 광주시가 종합점수 800점으로 여주시(770점)와 이천시(760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1부 성남시와 2부 구리시는 모범상을 수상했다./정민수기자 jms@
고양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역도에서 1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양시는 3일 포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역도 1부에서 종목점수 1천584점으로 안양시(1천218점)와 수원시(1천18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부에서는 개최지 포천시가 1천711점으로 이천시(931점)와 양주시(648점)를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간판타자 앤디 마르테(33)가 부상으로 SK 와이번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에 결장했다. 조범현 케이티 감독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앞서 “마르테가 햄스트링 부위가 안 좋아서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 못해 오늘 경기에 결장했다”고 말했다. 마르테는 지난해 115경기에 나와 타율 0.348(425타수 148안타) 20홈런을 기록한 케이티의 중심타자다. 올 시범경기에서도 11경기에서 타율 0.346(26타수 9안타) 2홈런을 기록할 만큼 타격감도 물이 올라 있었다. 특히 이날 SK의 선발투수인 김광현에게는 지난해 무려 타율 0.700(10타수 7안타)을 기록했으며 안타 7개 중 3개가 홈런이었다./정민수기자 jms@
케이티 위즈가 통신사 라이벌 간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케이티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김연훈과 윤요섭이 각각 2점 홈런을 터뜨리며 SK 와이번스를 8-4로 제압했다. 케이티는 특히 KBO리그 최고의 좌완투수로 꼽히는 김광현을 상대로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케이티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하며 9개 구단 중 가장 나쁜 성적을 기록했던 김광현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올 시즌 첫 상대인 케이티를 맞아 설욕을 다짐했지만 이날도 4⅔이닝 동안 9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부진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케이티는 김연훈이 2회초 2사 1루에서 김광현의 시속 147㎞ 직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포를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지난 해 2차 드래프트로 SK에서 케이티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연훈은 지난해 7월 2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225일 만에 친정팀을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반격에 나선 SK는 3회말 새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가 케이티 선발 슈가 레이 마리몬을 상대로 3점포를 터뜨리면서 역전에 성공했고,
서이라(화성시청)가 2016~2017시즌 빙상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남자부 종합 1위에 등극했다. 서이라는 3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천m 결승에서 1분25초404로 박세영(화성시청·1분25초508)과 임용진(경희대·1부25초595)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3천m 슈퍼파이널에서는 이효빈(화성시청)이 5분03초719로 이정수(고양시청·5분03초874)와 임효준(한국체대·5분03초949)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서이라는 5분16초127로 8위에 머물러 4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전날 남자 1천500m와 500m에서 각각 2분23초663과 41초322로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 64점을 획득한 서이라는 1천m 우승에 이어 3천m 슈퍼파이널에서 8위에 오르며 랭킹포인트 108점을 획득, 박세영(52점)과 이효빈(48점)을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심석희(한국체대)가 전날 1천500m와 500m에서 2분25초634와 44초174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3천m 슈퍼파이널에서도 5분44초269로 김혜빈(용인대·5분44초276)과 이은별(전북도청·5분44초505)을 꺾고 정상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1일 2016년 도내 복지관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공모사업자로 수원시장애인복지관 등 14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수원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용인시 수지장애인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안양시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수원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시장애인복지관, 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산시 상록장애인종합복지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등이다. 선정된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여성, 중증, 신규장애인을 중점 대상으로 실시하며, 체육담당교사, 지역사회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역장애인 거점시설인 복지관에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함에 따라 새로운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복지관의 시설과 인력, 체육회의 프로그램 전문성 등 운영부분을 합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와 도내 장애인들이 장애인체육복지를 누릴 수 있는 사업이 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경기도체육회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시·군 체육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통합 경기도체육회 사업 소개와 2016년도 달라진 운영내용 등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개최된 설명회는 29일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를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에서 교부되는 체육진흥기금까지 도비 3개, 기금 9개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시간을 진행했다. 올해 체육회 사업은 도 보조금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9개 시·군 140개 클럽의 사회배려계층이 참여하는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와 도정사업으로 도내 대단지 아파트 12개소가 참여하는 주민공동체 클럽육성, 52개소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또 대한체육회 기금사업으로는 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K스포츠클럽, 유아체육활동지원, 시군지회운영지원, 자원봉사단운영, 생활체육안전교실, 노인시설운동용품지원, 생활체육광장운영,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전통스포츠보급 등을 선보여 스포츠 참여를 원하는 도민 곁으로 깊숙이 다가갈 예정이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시·군체육단체 통합의 우수
수원시체육회는 31일 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장우영 성모척관병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 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모척관병원과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및 임직원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공식 행사 및 경기에 대한 의료지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 ▲상호활동에 대한 홍보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또한 업무협약에 이어 노건우 성모척관병원 스포츠재활연구소장의 ‘현대인을 위한 목&어깨 스트레칭’을 주제로 2016년도 제1회 수원스포츠 포럼을 실시했다. 이내응 사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원시의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체계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출범 35년째를 맞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리그가 1일 개막해 6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주말이나 공휴일이 아닌 금요일에 KBO 리그 개막전이 열리기는 2007년 이후 9년 만이다. 처음으로 10구단 시대를 맞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10개 팀이 팀당 144경기를 치른다. 팀 간 16차전(홈 8경기·원정 8경기)씩, 총 720경기가 펼쳐진다. 1일 오후 7시에 일제히 ‘플레이볼’이 선언될 개막 경기는 2014년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1-6위, 2-7위, 3-8위, 4-9위, 5-10위 팀 간 대결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올 시즌 개막 3연전에는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롯데 자이언츠-넥센 히어로즈(서울 고척스카이돔),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마산구장),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케이티 위즈-SK 와이번스(인천 SK행복드림구장)가 맞붙는다. 넥센이 안방으로 쓸 한국 최초의 야구 전용 돔구장 고척스카이돔, 삼성의 새 보금자리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도 KBO 리그 개막전으로 홈팬과 만난다. 포스트시즌도 10구단 체제에 맞춰 와일드카드를 처음 도입한 지난해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