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유도 66㎏급의 안바울(22·남양주시청)이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국제유도연맹(IJF)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체급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남자 66㎏급의 안바울은 랭킹포인트 2천400점을 확보, 몽골의 다바도르진 토모르쿨레그(랭킹포인트 2천285점)를 2위로 끌어내리고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바울은 지난 20일 치러진 뒤셀도르프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랭킹 포인트 300점을 확보, 이번 대회에 불참한 다바도르진을 115점차로 따돌리고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한국 유도는 안바울을 비롯해 남자 60㎏급의 김원진(양주시청), 남자 73㎏급의 안창림(수원시청), 남자 90㎏급의 곽동한(하이원)까지 남자부 7체급 가운데 4체급에서 세계랭킹 1위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하지만 여자부에서는 57㎏급의 김잔디(양주시청)가 세계랭킹 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16시즌 연간회원을 모집한다. SK는 오는 23일부터 올 시즌 연간회원을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지정석은 3월 18일, 일반석은 4월 24일까지라고 22일 밝혔다. 회원 가입은 인터넷(www.ticketlink.co.kr)이나 전화(☎032-455-2600) 또는 현장 접수로 할 수 있다. 다만 현장접수는 일반석에 한해 가능하며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홈경기가 열리는 날 인천 SK행복드림구장 내 와이번스센터에서 가능하다. SK는 이번 시즌 연간회원 가격을 대폭 할인했다. /정민수기자 jms@
본보·한국실업육상연맹 공동 주최 경기도 유일의 국제마라톤대회이자 올해 국내 첫 국제육상대회인 ‘2016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오는 28일 오전 9시 ‘스포츠 메카도시’ 수원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코스 공인(하프코스)과 아시아육상경기연맹(AAA)의 국제 대회 인가를 받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마라톤대회로 경기신문과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 ㈔경기마라톤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3·1절 기념 제34회 경기도 3㎞·5㎞·10㎞ 대회 겸 제41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단축마라톤이 함께 열려 도내 육상 중장거리 꿈나무들이 기량도 엿볼 수 있다. 이번 대회 국제부문에는 마라톤 강국 케냐를 비롯해 미국, 라트비아, 모로코, 탄자니아 등에서 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중 2011년 네덜란드 헤이그 25㎞마라톤에서 56분52초를 기록한 제임스 킵상 쾀바이(케냐)와 지난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광저우마라톤대회에서 2시간10분01초를 기록한 압델라 타라펫(모로코), 케냐의 신예 킵롭 리모 등이 우승권에 근접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또 엘리트 국내부문에는 삼성전자와 경기도청, 한국전력공사, 코오롱, 국민체육진흥공단, 남양주시청, k-
경기도가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2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도는 지난 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 13개, 은 16개, 동메달 10개로 종합점수 2만1천683점을 획득, 강원도(1만7천459점, 금 8·은 9·동 5)와 서울시(1만4천612점, 금 6·은 4·동 12)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해 이 대회에서 종합 4위에 머물렀던 도는 2014년 제1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인천시는 금 3개, 은 4개 동메달 1개로 1만1천763점을 얻어 종합 4위에 올랐다. 도는 이번 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금 2개, 은 4개, 동메달 3개로 4천231점을 얻어 서울시(3천797점, 금 3·은 2· 동 5)와 강원도(3천693점, 금 3·은 4·동 1)를 제치고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빙상에서도 금 6개, 은 6개, 동메달 5개로 6천106점을 획득하며 충북(3천272점, 금 2·은 3·동 3)과 광주시(2천6
“지난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 부임 후 처음 치른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쁨니다. 이번 대회에서 잘된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해 내년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평창과 춘천, 서울 노원구, 동두천시 등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라이벌 서울시와 강원도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오르며 2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한 장호철 경기도선수단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소감이다. 장 총감독은 “종합우승 탈환을 위해 동계 강화훈련기간동안 고생한 선수와 지도자, 선수 가족, 가맹단체 임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경기장 간 거리가 멀어 종목별 선수단의 관리 및 격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선수와 지도자, 선수 가족, 가맹단체 임원 등이 똘똘 뭉쳐 하나가 돼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둬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장 총감독은 “지난 해 예산부족으로 인해 도내 우수선수의 타 시·도 유입을 막지 못했고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지도 못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회상
한국 남녀 유도 대표팀의 김원진(양주시청), 안바울(남양주시청), 정보경(안산시청)이 2016 뒤셀도르프 그랑프리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1위’ 김원진은 지난 20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옐도스 스메토프(카자흐스탄·세계랭킹 5위)를 상대로 절반 1개씩을 주고받은 혈투 속에 유효 2개를 더 빼앗으며 역전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원진은 경기 시작 1분 20초 만에 허벅다리걸기로 먼저 절반을 내줬지만 30초 뒤 안뒤축걸기로 절반을 따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2분 20초를 남기고 허리돌리기로 유효를 따낸 승기를 잡은 김원진은 배대뒤치기 유효를 추가하며 역전극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6㎏급 금메달리스트 안바울도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세계랭킹 2위인 안바울은 이날 남자 66㎏급 결승에서 이스라엘의 고란 폴락을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48㎏급에서는 정보경이 지난 주말 유러피언 오픈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보경(세계랭킹 14위)은 여자 48㎏급 결승에서 몽골의 갈바드라크 오트곤체체그(세
경기도청이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남녀일반부 경기도컬링경기연맹과 경기도청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경기도청은 21일 경북 의성컬링전용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여일반 준준결승전에서 충북컬링경기연맹을 11-7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22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전북도청과 맞붙게 됐다. 경기도청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지난 2013년 제94회 전국동계체전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오르게 된다. 스킵 겸 리드 김지선과 세컨 엄민지, 서드 이슬비, 포스 김은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엔드에 4점을 뽑으며 기선을 잡은 뒤 4엔드까지 7-1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또 남일반 도컬링경기연맹도 8강에서 대전시컬링경기연맹을 14-2로 대파하고 4강에 진출, 22일 강원도청과 결승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중학부 8강에서는 성남 분당중이 전북스포츠클럽을 9-0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분당중은 1피리어드에만 7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컬링 여고부에서는 우승후보였던 의정부 송현고가 1회전에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송현고는 이날 오전 열린 여고부 1
고양 오리온스가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원주 동부와 만난다. 오리온스는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부산 케이티에 74-77로 패해 32승22패로 3위를 확정하며 정규리그 6위 동부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오리온스는 동부와 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있다. 또 이날 정규리그 1위 전주 KCC에 71-86으로 패한 안양 KGC인삼공사는 리그 4위에 오르며 리그 5위 서울 삼성과 6강에서 맞붙는다. KGC도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는 25일부터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가 첫 실전 등판을 무난하게 마친 반면 슈가 레이 마리몬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피노는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 샌 마누엘 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5차 평가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21일 열린 NC와 6차 평가전에 나선 마리몬은 1회 세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2회초 볼넷과 견제실책, 적사타로 1실점한 뒤 윤병호의 강습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아 트래비스 밴와트와 교체됐고 밴와트도 3루타 포함 2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2실점한 뒤 허리가 좋지 않아 마운드를 내려왔다. 케이티는 1-7로 패했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가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 14면 도는 지난 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대회 우승기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에 선수 58명 등 115명(임원 및 관계자 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도는 금 13개, 은 16개, 동메달 10개로 종합점수 2만1천683점을 획득, 강원도(1만7천459점, 금 8·은 9·동 5)와 서울시(1만4천612점, 금 6·은 4·동 12)를 따돌렸다. 이로써 도는 2014년 제1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도는 지난 해 종합 4위에 머물렀다. 인천시는 금 3개, 은 4개, 동메달 1개로 1만1천763점을 얻어 종합 4위에 올랐다. 도는 또 크로스컨트리에서 금 2개, 은 4개, 동메달 3개로 4천231점을 얻어 종목 1위에 올랐고 빙상에서도 금 6개, 은 6개, 동메달 5개로 6천106점을 획득하며 충북(3천272점, 금 2·은 3·동 3)과 광주시(2천632점, 금 4·은 3·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