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1일부터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ATC쇼핑몰(www.atcshop.kr) 등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는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유니폼과 모자./KBO 제공 수원 블루윙즈가 혼자 2골을 기록한 정대세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현대를 완파하고 리그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에서 권창훈과 정대세(2골)의 연속골에 힘입어 김신욱이 한골을 만회한 울산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은 9승6무4패, 승점 33점으로 이날 전남 드래곤즈와 득점없이 비긴 포항 스틸러스(승점 30점)를 승점 3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2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선두 전북 현대(승점 40점)와의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전반 17분까지 두 팀 모두 슈팅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팽팽한 중원싸움을 벌이던 수원은 전반 18분 염기훈이 빠른 왼쪽 측면 돌파 후 올린 크로스를 권창훈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을 잡았다. 수원은 전반 3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신욱에게 헤당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43분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
한국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 송성광과 김호경(이상 경기체고)이 제15회 한국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송성광은 30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1만m 결승에서 36분20초25의 기록으로 이동진(36분22초34)과 장성현(36분28초12·이상 경북 순심고)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송성광은 대회 첫 날 남자부 3천m 장애물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여자부 800m 결승에 출전한 김호경도 2분20초26으로 서하늘(경기체고·2분20초47)과 주수민(경북체고·2분22초2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하며 400m 계주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1천600m 계주에서는 손우석, 이윤종, 임형빈, 이승우가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3분21초17로 용인고(3분29분50초)와 서울체고(3분34초00)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천600m 계주에서는 김의연, 박찬양, 주상민, 이주호가 팀을 이룬 성균관대가 3분09초38로 대회신기록(종전 3분11초43)을 세우며 한국체대(3분11초50)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천안시청을 꺽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인천은 24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내셔널리그 팀인 천안시청을 맞아 고전 끝에 김진환의 결승골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이날 대전 코레일을 2-1로 꺾고 8강에 합류한 제주 유나이티드와 오는 7월 22일 4강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경기 전에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으면서 전반 초반부터 양 팀 모두 패스미스가 나오는 등 이렇다할 득점기회를 잡지 못한 채 팽팽한 중원 싸움이 이어졌다. 전반 16분 천안시청 인준연에게 선제 슈팅을 허용한 인천은 2분 뒤인 전반 18분 천안시청 이진호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면서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내내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한 채 0-0으로 경기를 마친 인천은 후반 11분 김대경 대신 진성욱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후반 28분 박세직이 상대 골키퍼와 1:1로 맞서는 찬스를 잡았지만 골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팽팽하게 이어지던 0의 균형을 깬 것은 후반 37분 인천이었다. 인천은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조수철이 곧바로 크로스로 연결했고 김진
평택 한광고가 제31회 대한사격연맹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고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광고는 24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남태윤, 남궁호, 조현욱, 유승석이 팀을 이뤄 1천860.9점을 쏴 주니어신기록(종전 1천857.2점)을 세우며 경기체고(1천851.9점)와 경북체고(1천851.3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광고는 50m 소총 3자세와 50m 소총 복사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공기소총 단체전까지 석권해 남고부 소총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으며 50m 소총 3자세 단체전과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유승석과 남궁호는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이재신(경기체고)이 본선기록 619.4점으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최하위로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204.1점을 쏴 정준연(울산상고·204.4점)에 0.3점이 뒤져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궁호(한광고)는 183.2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는 이재균(의정부 송현고)이 557점으로 이건혁(서울 환일고·563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는 이재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염기훈과 홍철이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K리그 올스타 팬투표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연맹 발표 결과 염기훈은 2명을 뽑는 좌측 미드필더 부문에서 9만4천645표를 얻어 전북 현대의 레오나르도(9만1천441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홍철도 2명을 뽑는 좌측 수비수 부문에서 6만8천296표로 전북의 최순철(6만1천272표)을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 4명을 뽑는 중앙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성남FC의 김두현이 9만2천264표로 전북의 이재성(9만5천520표)과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고 역시 4명을 선정하는 공격수 부문에서는 수원의 정대세가 6만3천960표로 전북의 이동국(9만5천192표)과 에두(8만1천15표), 울산 현대의 김신욱(6만8천175표)에 이어 4위에 올라 있다. 올스타 투표 중간집계 전체 1위는 10만2천713표를 얻은 ‘차미네이터’ 차두리(서울)가 차지했다. K리그 올스타전은 내달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올스타 팬투표는 오는 29일 자정까지 네이버 모바일 등
조선영(인천시청)이 2015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조선영은 24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일반부 단체 스프린트 1~2위 결정전에서 장연희, 홍현지와 팀을 이뤄 인천시청이 1분09초115로 대구시체육회(1분09초912)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조선영은 대회 첫 날 여일반 500m 독주경기에서 우승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그러나 조선영은 여일반 개인 스프린트 1~2위 전에서는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원경(대구시체육회)을 상대로 1승2패를 기록하며 준우승에 머물러 3관왕 달성에는 실패했다. 남고부 제외경기에서는 최재웅(가평고)이 김승규(대구체고)와 문현엽(경남 김해건설공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여고부 개인 스프린트 박수빈(연천고)과 여고부 7.5㎞ 스크래치 김혜수(연천고), 남일반 제외경기 공태민(가평군청), 남고부 10㎞ 스크래치 금강산(부천고), 남일반 30㎞ 포인트 차동헌(가평군청·39점)은 나란히 2위에 올랐으며 여고부 경륜 박수빈(연천고), 여일반 제외경기 박경진(연천군청)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의정부중은 남중부 종합시상에서 49점을 얻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 한국복지대학교와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 및 프로그램 제공, 장애인 인적자원 연결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원종례 한국복지대 교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호 교육 서비스 및 프로그램 제공, 장애인 인적 자원 연결을 통한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타 양 기관 사업 협력 및 홍보, 자문에 관한 사항 등 도장애인체육 인프라 구축의 실질적인 정보가 포함돼 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이 아직까지 체육 관련 학과가 없는 한국복지대학교에 재학중이거나 앞으로 입학할 장애학생들의 심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장애인의 복지실현이 마땅하게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하며, 복지실현의 거점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원종례 교무처장은 “‘경기’와 ‘장애인’, ‘복지(체육)’가 행복의 키워드가 될 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브라질 용병 산토스가 2회 연속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7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을 발표하면서 수원의 산토스를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토스는 지난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선두 전북 현대와 맞대결에서 0-1로 뒤진 전반 25분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1-2로 패색이 짙던 후반 45분 또다시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연맹은 “산토스가 빠른 침투와 득점력으로 2경기 연속 2득점을 올렸고 패색이 짙던 경기 종반 터뜨린 동점골로 팀의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하며 수원 극장을 연출했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산토스는 지난 16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주간 MVP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산토스는 레오나르도(전북), 문창진(포항), 오르샤(전남)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수원의 측면 수비수 최재수도 “쉴 새 없이 측면을 움직이며 상대 공격수의 돌파 차단했고 투지를 불태운 측면 수비로 경기 분위기 주도했다”는 평가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 뽑혔다. 한편은 수원은 17라
용인 신갈고가 2015 대교눈높이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신갈고는 22일 경북 김천시 경북보건대 운동장에서 제70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남양주 광동고FC를 4-1로 제압했다. 이로써 신갈고는 오는 27일 김천대 운동장에서 경기SOL축구센터와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신갈고는 이날 전반 26분 김세빈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뒤 전반 31분 선지우가 추가골을 뽑아내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기세가 오른 신갈고는 후반 9분 이한정이 한 골을 더 뽑아내 승부의 쐐기를 박은 뒤 후반 39분 손동유가 팀의 네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자축했다. 광동고는 후반 34분 고민수가 만회골을 뽑아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신갈고와 16강에서 맞붙는 경기SOL축구센터는 이날 김천대에서 열린 서울 중랑FC와 경기에서 후반 6분 박현준, 후반 11분 이두규, 후반24분 백형준이 연속골을 뽑아낸 데 힘입어 경기종료 직전 이성재가 한 골을 만회간 중랑FC를 3-1로 따돌리고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밖에 수원 블루윙즈 18세 이하(U-18) 팀인 수원 매탄고는 FC서울 유소년팀인 서울 오산고와
평택 한광고가 제3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광고는 22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남궁호, 유승석, 유병욱이 팀을 이뤄 3천381점으로 인천체고(3천362점)와 서울고(3천352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광고는 지난 2013년 제29회 대회에서 남고부 50m 3자세 단체전 정상에 오른 이후 3연패를 달성했다. 또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는 이건국(고양 주엽고)이 패권을 안았다. 이건국은 개인전 본선에서 1천127점을 쏴 공동 4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438.5점을 기록하며 이재원(서울 오산고·436.4점)과 송민호(인천체고·425.2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대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김진우, 박수범, 최석호, 김태춘이 팀을 이룬 중앙대가 1천656점으로 상명대(1천704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