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신생팀 서울 이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나섰다. FC안양은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라운드에서 이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FC안양은 1승1무 승점 4점으로 경남FC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안양 +3, 경남 +1)에서 앞서 선두에 올랐다. FC안양은 이날 프로축구 데뷔전이자 홈 개막전을 치룬 이랜드의 잔치집에 들러리를 서지 않겠다는 각오로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내내 수차례 슛을 날리고도 골을 뽑아내지 못했고 전반 36분 수비수 박승렬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조원희를 넘어뜨리는 파울을 범해 김재성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곧바로 반격에 나선 FC안양은 후반 5분 김선민이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상대 수비수를 잇따라 제치는 화려한 개인기를 발휘한 뒤 날린 과감한 중거리슛이 그대로 이랜드의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FC안양은 이후 다시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이랜드를 거세게 몰아붙엿지만 추가골을 뽑아내는 데는 실패했다.0 이어 열린 안산 경찰축구단과 충주 험멜의 경기에서는 안산
광명 하안중이 2015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중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안중은 지난 28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중부 결승전에서 서울 아현중을 게임 스코어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제1단식에서 김문준이 상대 김동휘를 세트스코어 2-0(21-8 21-12)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기선을 잡은 하안중은 제2단식에서 한병수가 아현중 왕찬과 매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0-2(16-21 20-22)으로 아쉽게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안중은 제3복식에서 김문준-기동주 조가 아현중 김준영-강용빈 조와 풀 세트 접전 끝에 2-1(21-9 19-21 21-10)으로 승리를 거둬 다시 앞서갔지만 제4복식에서 육성찬-한병수 조가 상대 왕찬-김동휘 조에 0-2(14-21 7-21)로 맥없이 무너져 게임 스코어 2-2를 허용하며 승부를 마지막 게임으로 몰고갔다. 하안중은 마지막 제5단식에 나선 육성찬이 아현중 김준영을 맞아 세트 스코어 2-0(21-14 21-14)의 완승을 거두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여중부에서는 시흥 능곡중이 울산 범서중에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초부 수원 태장초와 여초부 시흥 진말초는
용인고가 제36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용인고는 지난 2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연천 전곡고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용인고는 지난 해 열린 제35회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기를 품에 안았고 지난 시즌 4개 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남고부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용인고는 제1단식에서 이민현이 상대 이정헌을 2-0(6-1 6-0)으로 제압한 뒤 임민섭과 박상훈도 전곡고 고준혁과 엄관용을 각각 2-0(7-6 6-1), 2-1(6-4 2-6 6-1)로 따돌린 데 이어 신산희가 상대 이영석을 2-0(6-0 6-1)로 꺾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여고부 단체전에서는 수원여고가 세종여고에 1-4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홈 개막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수원FC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라운드에서 부천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노리고 있는 수원FC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2번 째, 20번 째, 200번 째, 2천번 째, 2천20번 째 입장객에게 이공치킨의 치킨 교환권을 선물하며 20명 이상 단체 입장한 대학교 축구 동아리와 수원FC 응원현수막을 게첨한 축구동호회에게는 각각 험멜 에어포스 축구공 5개와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 브라주카 2개를 제공한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다트 게임을 진행해 우리동네 커피점이 제공하는 아메리카노 교환권과 수원FC 사인볼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며 경기 전 청기백기, 퀴즈 맞추기 등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도심속 펜션 ‘파티가’ 평일 체험권,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건강검진권, 한우 상품권, 치킨 교환권, 사인볼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이밖에 수원FC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축Q 퀴즈’ 이벤트의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한정판 선수용 트레이닝복과 레플리카, 머플러, 텀블러 등을 나눠준다.
정우호(가평고)가 2015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정우호는 26일 가평군 일원도로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개인도로2 66.4㎞ 구간에서 1시간42분12초로 원준오(경남 김해건설공고·1시간42분17초)와 우용석(강원체고·1시간43분30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호는 또 전유민, 김명진, 최재웅, 위석현, 김유로, 문현우, 정민호, 김용균, 조용호, 최윤호 등과 팀을 이룬 개인도로2 단체에서도 가평고가 5시간09분31초로 김해건설공고(5시간09분38초)와 경남 창원기계공고(5시간10분53초)를 꺾고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정우호는 대회 첫 날 남고부 개인도로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이날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4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여일반 개인도로2 66.4㎞에서는 이주미(연천군청)가 1시간50분17초로 나아름(전북 삼양사·1시간50분03초)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에서도 연천군청이 5시간43분45초로 삼양사(5시간39분17초)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막내 구단 케이티 위즈(대표이사 김영수)는 kth(대표이사 오세영)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티는 kth의 디지털 홈쇼핑 채널 ‘K쇼핑’ 홍보에 협력하게 되며 kth는 ‘K쇼핑’ 채널을 통해 케이티 위즈 전용관을 신설하고 야구장을 방문한 팬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양사가 보유한 풀랫폼을 통한 상호 광고·홍보는 물론 다양한 공동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K쇼핑’은 이번 업무 제휴 기념행사로 4월 3일까지 케이티 위즈 유니폼 및 모자 등 구단 상품을 20% 할인된 금액에 K쇼핑 홈페이지(kshop.co.kr, m.kshop.co.kr)와 올레tv(채널 20번), 스카이라이프(채널 17번) 등을 통해 판매한다. /정민수기자 jms@
‘도내 검도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1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 겸 클럽대항전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경기도검도연합회와 포천시검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검도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대항전과 클럽 대항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 회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동호인 여러분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검도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11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에게는 포천 아트밸리 무료입장권이 제공되며 경기장 주변에 포천 특산품 홍보 부스가 설치돼 경기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생활체육회 강병국 사무처장이 26일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라이스버킷 챌린지는 전국쪽방촌에 거주하는 혼자사는 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 수금자 등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무거운 쌀을 들어올려 어렵게 살아가는 쪽방촌 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쪽방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나가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강 처장이 지게로 들어올린 쌀 5포대(50㎏)는 쪽방촌 사람들에게 기부된다. 강병국 사무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기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작지만 함께 힘을 모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쪽방촌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처장은 다음 주자로 곽봉군 경기콘텐츠진흥원장과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4일 내부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한 ‘커뮤니케이션 & 리더십 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생활체육회 직원들의 행동패턴을 바탕으로 분석적 업무 수행과 조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3일 시작된 ‘커뮤니케이션 & 리더십 스쿨’은 지난 11일에 이어 2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DISC 행동유형검사’에 따른 개인 행동유형 진단과 분석, 긍정심리 교육, 셀프 리더십 교육 등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DISC 행동유형검사’는 인간이 갈등과 마주쳤을 때 보이는 독특한 패턴을 바탕으로 행동 특성을 설명하는 모델로 크게 Dominace(주도형), Influence(사교형), Steadiness(안정형), Conscientiousness(신중형)으로 나뉜다. 검사에 참여한 도생활체육회 직원들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에 따라 진행된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이해하는 효과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조직의 핵심 자원은 사람이며, 향후 사무처 직원들이 생
이주미(연천군청)가 2015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주미는 25일 가평군 일원도로 121.8㎞ 구간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개인도로에서 3시간33초54초로 나아름(전북 삼양사·3시간33초46초)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주미는 이효진, 원초영, 박경진, 이보람과 팀을 이룬 개인도로 단체에서도 연천군청이 11시간22분11초로 삼양사(11시간05분04초)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81.2㎞ 구간에서 열린 여고부 개인도로 단체에서는 이다정, 박예지, 모은서, 김지영, 박다인, 하지은이 팀을 이룬 인천체고가 8시간18분44초로 경북체고(8시간03분03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