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사랑 생체 대학동아리대회 중앙대 FC CASS A가 2014 경기사랑 생활체육 대학동아리대회에서 축구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FC CASS A는 26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축구 결승전에서 경기대 피닉스를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명지대 유니콘스와 경희대 아마축구는 나란히 공동 3위에 입상했다. FC CASS A 송이남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FC CASS A 김승현은 최다득점상을 받았으며 FC CASS A 이동호 감독은 감독상을, 장기득 심판은 심판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원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농구에서는 경희대 ZONE이 명지대 돌핀스를 35-19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으며 경희대 리바운드와 중앙대 CAD는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ZONE을 우승으로 이끈 박찬웅과 김무순 감독은 각각 MVP와 감독상을 수상했고 최재호 심판은 심판상을 받았다. 이밖에 중앙대 CAD와 단국대 가라말, 아주대 A RISE, 한양대 SHOCK는 나란히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4일 의정부시청 시장실에서 ‘2015년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대회기 이양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양식에는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신영모 의정부시생체회장을 비롯한 시 및 시생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초 대회기는 지난 20일 막을 내린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 이양될 예정이었지만 성남 판교 환풍기 사고로 폐회식이 취소됨에 따라 별도로 진행됐다. 대회기는 이원성 회장이 안병용 시장에게 전해진 뒤 안 시장이 신영모 의정부시생체회장에게 전달했다. 의정부시에서 개최되는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9~10월 중 4일간 1만9천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경기는 21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서 추가종목을 선정해 운영할 수도 있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의정부시에서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4일 군포시 당동초등학교에서 2014 전통놀이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와 군포시생활체육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윤주 군포시장과 김동별 군포시의장, 유영철 군포시생활체육회장, 송명순 당동초등학교장을 비롯해 당동초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 등 1천600여명이 참가했다. 전통스포츠 및 놀이의 체험기회를 제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통해 전통 종목 참여 활성화 및 저변 인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당동초등학교 가을 운동회와 연계해 실시됐다. 어울마당은 학년별 운동회(줄다리기, 계주 등)와 함께 11개의 부스를 설치 및 운영해 전통놀이 체험한마당(널뛰기, 궁도, 떡메치기 등)의 자리를 마련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도민들이 이번 전통놀이 어울마당을 마음껏 즐기고,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자라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전통놀이를 학교운동회와 적절하게 융합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올 시즌 프로농구 개막부터 돌풍을 이어오고 있는 고양 오리온스가 7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리온스는 지난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산 KT를 80-68로 제압했다. 개막 후 한 경기도 지지 않고 7경기를 내리 이긴 오리온스는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프로농구 사상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은 2011~2012시즌 원주 동부가 세운 8연승이다. 오리온스는 27일 전주 KCC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오리온스는 이번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트로이 길렌워터가 혼자 33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신인 이승현이 11점으로 거들었다. 오리온스는 61-56으로 앞선 4쿼터 종료 5분을 남기고 길렌워터가 가로채기에 성공한 뒤 상대 반칙으로 자유투를 끌어냈고 계속된 공격에서는 이승현이 3점포를 터뜨리며 순식간에 65-56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오리온스는 71-64이던 경기종료 2분 전 이현민의 자유투 2구째가 들어가지 않자 이승현이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뒤 길렌워터에게 연결, 길렌워터가 골밑 슛을 성공시켜 73-64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
김용희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3일 박경완 퓨처스(2군) 감독을 육성총괄로 선임했다. 육성총괄은 젊은 선수들의 육성은 물론이고 신인과 외국인 선수의 스카우트 등을 포함해 선수단 전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이다. SK가 박경완 총괄을 1년 만에 2군 감독에서 육성총괄로 ‘초고속 승진’을 단행한 것은 김용희 감독 체재로 내년 시즌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박경완 총괄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SK 선수로 뛰면서 팀의 붙박이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이끈 프랜차이즈 스타로 현역 시절부터 ‘팀 전력의 반’이라던 평가에서 드러나듯 전략적이고 깊은 시야를 인정받아 좋은 지도자감으로 손꼽혔다. SK는 지난해 박경완 총괄이 은퇴하자 별도의 지도자 연수 없이 곧장 팀의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한 바 있다. 올 시즌을 마치고 김용희 감독이 선임되자 유력한 수석 코치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SK는 그를 2군 감독에서 곧장 한 단계 높은 육성총괄로 승진시키며 또 한 차례의 파격을 선보였다. 육성총괄은 김용희 신임 감독이 올해 1년간 맡은 직책이다.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팀의 새로운 정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경기도 수원유치 추진위원회’는 22일 오후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철수 추진위원장과 김영석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 박흥식 수원시 문화교육국장 등이 참석해 2017 FIFA U-20 월드컵 대회 수원유치를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회장단은 U-20 월드컵 대회를 통해 수원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보다 치밀하고 상세한 로드맵을 만들어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흥식 문화교육국장은 회장단의 고견에 감사를 표하고 “축구와 문화관광을 연계시키기 위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을 통해 도심 정비 등을 계획 중이며 2017 FIFA U-20 월드컵 기간 중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가 개최중심도시 유치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유치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민수기자 jms@
김진주(고양 일산동고)-장련경(양주 백석고) 조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여자고등부 2인조 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주-장련경 조는 23일 제주 우성볼링경기장에서 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볼링 여고부 2인조 전에서 4경기 합계 1천660점(평균 207.5점)으로 김현아-김은지 조(충북선발·1천605점)와 장미나-장하은 조(1천59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제주 팬코리아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2인조 전에서는 이주형(성남 분당고)-김정태(백석고) 조가 합계 1천737점(평균 217.1점)으로 신성민-황세연 조(충북 금천고·1천795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호-박건하 조(양주 광남고)는 합계 1천715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제주 강창학구장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롤러 여고부 T300m에서는 전날 1천m에서 우승한 김희수(안양 동안고)가 27초251로 박지수(경북 한국생과고·27초002)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해 아쉽게 2관왕 달성에 실패했으며 최은솔(동안고)은 27초528로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열린 여일반 1만5천m 제외경기에서는 유가람(안양시청)이 27분39초565로 우효숙(충북 청주시청·27분39초552)에 0.013
수원 현대건설이 올 시즌 프로배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은 23일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25-14 16-25 25-22 25-21)로 제압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새롭게 사령탑은 맡은 양철호 감독에게 정규리그 첫 승은 선사했다. 사령탑 데뷔무대인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양 감독은 V리그 데뷔전에서도 승리하며 기분 좋게 정규리그를 시작했다. 반면 지난 19일 V리그 데뷔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를 꺾고 첫 승을 거뒀던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두 번째 경기에서 첫 패의 쓴맛을 봤다. 현대건설은 황연주(13점)의 빠른 속공과 외국인 용병 폴리나 라히모바(아제르바이잔·등록명 폴리·38점)의 고공 강타를 앞세워 첫 세트를 25-14로 손쉽게 따냈다. 그러나 2세트에 흥국생명의 용병 레이첼 루크(호주·32점)의 공격을 막지 못해 16-25로 세트를 내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도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현대건설은 20-20에서 황연주의 서브가 코트를 벗어나고 루크에게 서브 득점을 내주면서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수원시와 용인시, 안산시 등에서 ‘2014 경기사랑 생활체육 대학동아리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정신 함양 및 생활체육의 연계·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대학동아리 1천200여명이 참가해 축구, 농구와 함께 5년 만에 신설된 야구 등 3종목에서 경합을 벌인다. 21개 팀이 참가하는 축구는 용인 송담대학교 운동장과 기흥레스피아 구장,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고 24개 팀이 우승을 다툴 농구는 수원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벌어지며 안산 와스타디움 단원야구장과 신갈야구장에서 열리는 야구는 8팀이 참가해 패권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특히 처음으로 대학과 함께 공동 개최를 열리며 경기운영은 도종목별(축구·농구·야구)연합회에서 진행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와 경희대하교 대회운영팀이 총괄적인 대회 진행을 맡는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각 대학동아리들이 서로 교류하길 바란다”며 “대학과 처음으로 함께한 준비한 만큼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남자부 금메달리스트 오세근(27·200㎝)이 24일 전역해 소속팀 안양 KGC인삼공사에 복귀한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법에 따라 현역 복무를 마치고 곧바로 전역할 자격을 얻은 오세근은 행정 절차가 마무리 되면서 24일 전역하게 됐다. 오세근이 전역한 다음날인 25일 전주 KCC와 원정경기를 치르는 KGC는 “코칭스태프가 오세근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출전 시기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세근은 이르면 25일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