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에 신임 단장으로 이웅규(사진)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부회장이 취임했다. 고양FC는 지난달 2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신현호 전 단장 및 이영무 전 감독이 자진사퇴함에 따라 새 신임 단장으로 이웅규 단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장은 취임식을 따로 갖지 않고 서면으로 취임사를 대신한 뒤 1일부터 업무파악에 들어갔다. 그는 취임사에서 “그동안 고양 Hi FC를 잘 이끌어온 신현호 전 단장님의 뒤를 이어 단장직을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해 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사에 기리 남을 만한 승강제 도입으로 축구팬들의 흥미요소를 자극했다. 고양 Hi FC도 축구 열풍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 Hi FC의 주인은 고양시민들이라는 점을 항상 잊지 않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고양 Hi FC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이를 위해 소통과 화합 속에서 팬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부기관, 연맹 등 계통조직간 상호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기찬 고양 Hi FC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웅규 신임 단장은 현재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부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3일 공식 월간지 ‘블루윙즈 매거진’ 8월호를 발간했다. 블루윙즈 매거진 8월호에는 서정원 감독의 단독 인터뷰를 비롯해 부상에서 복귀해 하반기 본격적인 활약을 준비하고 있는 권창훈과 수원의 유소년 축구팀인 수원 매탄고의 차세대 기대주 나준수의 인터뷰 등이 게재됐다. 또 수원의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을 화려하게 빛내는 수원팬들의 응원 패션을 특집 기사로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서정원 감독은 이번 인터뷰에서 많은 것이 변하는 변화의 시기에 팀을 이끌며 느끼는 어려움과 그 속에서 찾는 희망과 미래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진솔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은 이날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 클래식 홈 경기에 맞춰 수원월드컵경기장 N석 게이트 앞에서 홍철이 ‘블루윙즈 매거진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기도 했다. 한편 ‘블루윙즈 매거진’은 수원 블루윙즈 팬으로 구성된 ‘블루윙즈 기자단’이 지난 해부터 제작해온 공식 월간지로 판매 수익금은 모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인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영상 부문을 담당할 명예기자를 모집한다. 올해 초 제1기 FC안양 명예기자 ‘펀클’(Fun Creator)을 선발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FC안양은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을 담당할 명예기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영상 부문 명예기자는 FC안양의 경기 취재, 선수 인터뷰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팬들에게 알리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FC안양에 관심이 있고 열정 있는 축구팬,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활동기간은 8월부터 시즌 종료 시점까지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메일(yjcho@fc-anyang.com)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www.fc-anyang.com) 또는 사무국(031-476-3377)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유소년 아카데미 방학 특강 축구 클리닉’ 회원을 모집한다. 안양지역 7세에서 13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FC안양 아카데미 방학특강 축구 클리닉’은 오는 8월 5일부터 22일까지 주2회 저학년 30명과 고학년 30명으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각 반의 수업은 15명씩 소수정예로 나눠 진행되고 교육비는 6만원이다. 6회로 진행되는 수업을 빠지지 않고 참가할 경우 수료증 및 최신 FC안양 공식 백팩을 증정한다. FC안양 관계자는 “아카데미 방학 특강 축구 클리닉은 방학을 맞이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의 건강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은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구와 재미를 병합한 축구 클리닉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소년 방학 특강 축구 클리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FC안양 홈페이지(www.fc-anyang.com) 혹은 FC안양 사무국(070-8894-3969)으로 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 육상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5회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25년 연속 종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도 육상은 31일 제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금 35개, 은 19개, 동메달 22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470점을 획득, 영원한 라이벌 서울시(금 14·은 13·동 16, 321.5점)와 경북(218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 육상은 지난 1990년 제11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2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를 품에 안았다. 특히 도 육상은 지난 5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9연패와 지난 7월 13일 막을 내린 2014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25연패를 달성하는 등 올해 열린 시·도대항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육상 강도’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도 육상은 초등부에서 종합점수 87점으로 서울시(42점)와 경북(30점)을 크게 압도했고 중등부에서는 169점을 얻어 서울시(113점)와 경북(91점)을 제압했으며 고등부에서도 214점을 획득, 서울시(166.5점)와 경북(97점)의 추격을
‘이번 만큼은 반드시 포항 징크스를 깨겠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8승5무4패 승점 29점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는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8라운드에서 ‘숙적’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2연승을 비롯해 7경기에서 4승2무1패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수원에게 포항 전은 선두권 추격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10승4무3패, 승점 34점으로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포항에 승점 5점이 뒤져 있는 수원이 포항 전에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길 경우 곧바로 3위권 내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항 전 승리가 쉽지만은 않다. 포항이 최근 6경기에서 3승3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이 기간 동안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두터운 수비를 자랑하고 있고 수원과 상대 전적에서도 지난 2012년 7월 1일 이후 8경기 연속 무패(7승1무)를 기록하며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수원은 최근 2경기 연속 도움(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서정진과 역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 중인 산토스(2골 1도움)에 지난 23일 부산 아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의 브랜드 디자인이 글로벌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KT는 KT 위즈의 브랜드 디자인이 ‘에이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와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CLIO Sports Awards)’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 등 총 4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스포츠구단이 브랜드 디자인으로 글로벌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이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디자인 행사로 매년 산업, 공간, 인터렉션 디자인 등 다양하고 폭넓은 디자인을 심사한다. 특히, 모든 심사 절차는 심사위원단에 어떠한 입김도 작용하지 않아 디자인 품질력 만으로 공정하게 평가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KT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Graphics and Visual Communications design) 부문에서 KT 위즈 BI(brand Identity)로 금상을 받았고 토이&게임(Toy&Games) 부문에서 KT 위즈 마스코트인 빅(vic)과 또리(ddory)로 은상을 받았다. 또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클리오 어워드에서 주최하는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에서는 기업 아이덴티티(Cor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에이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와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CLIO Sports Awards)’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 등 총 4건을 수상했다. 사진은 글로벌 브랜드 상을 휩쓴 kt wiz BI(Brand Identity)와 마스코트 빅(vic) & 또리(ddory)./KT 위즈 제공 박수진(용인시청)이 제30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수진은 31일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일반부 더블스컬에서 전혜종(용인시청)과 팀을 이뤄 6분57초17의 기록으로 허재-김병근 조(수원시청·7분03초97)와 송유빈-정성환 조(용인시청·7분10초71)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수진은 전날 남일반 싱글스컬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이재승-안재법 조(수원 수성고)가 7분42초16으로 임예섭-성정민 조(인천체고·7분44초04)와 서재호-최형우 조(전남 장성실고·7분44초41)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남일반 무타페어에서는 김수동-제태환 조(용인시청)가 7분25초84로 한창훈-김달호
프로축구 K리그 틀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리틀 쎄오’ 서정진(사진)이 블루윙즈 기자단이 선정한 ‘풋풋(foot·foot)한 한줄 평점’에서 블루윙즈 7월의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서정진은 수원이 7월에 치른 5경기 모두 출전해 1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3승 1무 상승세를 이끌어 블루윙즈 기자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6.44점의 평점을 받아 부상중인 염기훈 대신 7월 동안 주장완장을 찬 김은선(6.35점)과 홍철(6.00점)을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 서정진은 “더욱 더 분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더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며 “얼마 전 첫째 아이가 100일이었는데 요즘 그라운드에 서면 아빠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이라는 존재가 있기에 더 큰 동기부여도 돼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루윙즈 7월의 MVP’로 선정된 서정진의 시상식은 오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 전에 앞서 진행된다. /정민수기자 jms@
■ 문체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 노지원(의정부 신곡중)이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노지원은 3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중등부 25m 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55점을 쏴 배준수(서울 영등포고·554점)와 유민상(신곡중·553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노지원은 이어 남중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도 유민상, 이상현, 이상혁과 팀을 이뤄 신곡중이 1천648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50m 소총3자세에서는 서종신(인천체고)이 본선 1천131점으로 결선에 오른 뒤 결선에서 442.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438.6점)으로 이재원(서울 오산고·439.8점)과 김동재(서울 환일고·429.4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단체전에서도 인천체고가 3천374점으로 서울고(3천373점)와 평택 한광고(3천364점)를 꺾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 2관왕이 됐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