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한국 여자 역도 중량급 기대주’ 김수현(수원시청)이 제28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 등극과 함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수현은 지난 14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86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와 제73회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일반부 69㎏급 인상에서 102㎏을 기록, 주니어신기록(종전 101㎏)을 갈아치우며 문유라(경북개발공사)와 같은 기록을 냈지만 몸무게가 0.05㎏이 무거워 아쉽게 2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는 125㎏을 성공시켜 문유라(120㎏)와 우혜영(경남도청·112㎏)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수현은 합계에서도 227㎏으로 주니어신기록(종전 226㎏)을 경신하며 문유라(222㎏)와 우혜영(202㎏)을 따돌리고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여자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15일 열린 남일반 최중량급(+105㎏급)에서는 함상일(인천시청)이 인상에서 180㎏으로 우승한 뒤 용상에서 227㎏으로 송영훈(제주도청·230㎏)에 이어 2위에 머물렀지만 합계에서 407㎏으로 송영훈(402㎏)과 조성빈(경북개발공사·389㎏)을 꺾고 두번쨰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친환경 보도블록으로 만든 ‘승리기원의 길’이 조성됐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 진입로에 친환경 TV 도로 ‘승리기원의 길’을 조성,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도·시민에게 다양한 스포츠문화공간을 제공하고, 항상 소통하는 행복의 장으로 변신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승리기원의 길’은 총 면적 1천201㎡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조성됐다. ‘승리기원의 길’은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고객들에게 반납받은 TV 브라운관 유리와 보도블록 원재료 사용을 줄여 자원절약의 가치를 재창조해 만든 친환경 보도블록으로 제작됐다.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 진입로에서 열린 오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메시지 남기기와 ‘승리기원의 길’ 인증샷 남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고 수원 블루윙즈 홈 경기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인 볼링팀이 2014 전국장애인 볼링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금 3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전국 최강임을 확인했다. 도장애인체육회 볼링팀은 지난 14일 울산 중앙볼링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김정훈(시각장애)과 박선옥(청각장애) 등 3명이 출전해 김정훈이 TPB1(전맹부) 개인전에서 평균 156.3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4인조 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고 청각장애 개인전 여자부에서는 박선옥이 191.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을 결정한 북한이 대회에 참가할 인원 명단을 제출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북한이 손광호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부위원장 명의로 지난 10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참가자 명단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명단에 따르면 북한은 수영, 축구, 양궁, 유도 등 14개 종목에 남자 70명, 여자 80명 등 150명을 참가시킨다. 이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18개 종목 184명보다 작은 규모이지만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최종 참가자 명단 제출 기간이 남아 있어 인원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38명으로 가장 많고 수영이 16명, 체조와 역도가 각 12명, 유도와 탁구가 각 10명, 사격과 레슬링이 각 9명, 양궁과 조정이 각 8명, 복싱 7명, 공수도 5명, 육상 4명, 카누 2명 등이다. 북한의 참가자 명단 제출은 OCA 45개 회원국 중 이라크에 이어 두번째다. 조직위 관계자는 “북한이 메달 획득 가능 종목을 중심으로 참가자 명단을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북한을 포함한 45개 회원국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 기간에 최종 명단
류상현(파주 문산수억중)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5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경기도 선발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 류상현은 12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제95회 전국체육대회와 2014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중등부 110m 허들에서 16초11로 팀 동료 김대현(17초00)과 권태원(부천 부곡중·17초76)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류상현은 또 남중부 5종 경기에서도 3천949점으로 박정환(고양 저동중·3천720점)을 꺾고 1위에 올라 전날 400m 계주 우승까지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3천m에서는 1천500m 우승자 박종학(파주 봉일천중)이 9분22초39의 기록으로 최진혁(경기체중·9분27초46)과 김동혁(평택 신한중·9분33초94)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여중부 포환던지기에서는 김한빈(광명 철산중)이 15m26으로 이재은(하남 동부중·9m50)과 박소담(철산중·9m18)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원반던지기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100m 허들에서는 양지수(안산 시곡중)가 16초26으로 박한빈(양주 덕계중·16초91)과 송수민(시흥 능곡중·18초78)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고양 Hi FC를 3-1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기며 정규리그 3위로 도약한 FC안양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014 14라운드에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 FC안양은 1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맞대결을 펼친다. FC안양은 광주FC와의 맞대결에서 1승2무3패로 열세에 있지만 최근 홈 3경기에서 7골을 뽑아내고 2연승을 거두는 등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만큼은 광주FC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또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으로 부진하다 지난달 31일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화끈한 화력을 선보이며 3-1 승리를 거두고 부진 탈출에 성공한 수원FC는 부천FC 1995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수원은 최근 부천과의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등 부천FC에 3승2무1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5월 한달동안 3승1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지난 7일 선두 대전 시티즌에 0-1로 아쉽게 패한 부천FC는 이번만큼은 수원FC를 꺾고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시한번 마련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밖에 고양FC는 대구FC를 홈으로 불러들여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안양이 연고지역 축구팬을 대상으로 가장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클럽에게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 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활발한 마케팅과 팬 서비스를 펼친 클럽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상, 축구장 잔디상태와 관중 수를 기준으로 시상하는 ▲그린 스타디움(Green Stadium)상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차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FC안양은 역사홍보관과 팬 중심의 머천다이징 스토어를 오픈하고, 홈 경기 당일 최신형 비디오 축구 게임, 테이블 축구게임, 슈팅 에어바운스 등을 즐길 수 있는 팬 친화적인 플레이존을 운영하는 등 팬 참여형 홈경기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과 팬 서비스를 펼쳤다고 인정받아 ‘팬 프랜들리 클럽상’ 선정을 위한 언론사 투표에서 총 3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또 고양종합운동장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는 고양 Hi FC는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오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에어로빅스생활체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생활체육회와 경기도에어로빅스체조연합회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에어로빅스체조 동호인 900여명이 참가한다. 시·군별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에어로빅과 댄스체조, 댄스스포츠, 기구체조, 민속체조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만 20세 이상의 일반 남녀만 출전이 가능하다. 각 부별 종합 우승 시·군에는 우승기와 상배, 메달이 주어지며 준우승과 3위에는 상배와 메달이 수상된다. 또 인기상과 노력상 등의 시상도 진행된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을 가지고 있는 에어로빅스체조를 많은 도민들이 접하고 그로 인해 저변확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17일 오전 11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FC 1995는 지난 11일 부천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센터에서 부천의 대표 재래시장인 ‘자유시장’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천 자유시장은 1947년 문을 열어 부천이 시로 승격되기 이전부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부천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유시장은 약 257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부천FC 홍보를 지원하며, 부천FC의 홈경기 입장권 구매를 통해 부천FC를 후원함은 물론 지역 상인 및 고객들에게 경기관람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또 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팬 사인회 등 이벤트를 자유시장에서 개최, 지역 시민들과의 스킨십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봉 자유시장 상인회장은 “부천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자유시장과 부천FC의 협약을 통해 서로 상생하며, 공유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신경학 부천FC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FC가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 1995가 11일 부천 신도초에서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 이희현, 곽래승, 강지용 등 부천FC 소속 선수 4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일일체육교사로 활동하며 신도초 3학년생 50명을 대상으로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도초 관계자는 “학교 내부적으로도 학생들의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을 함과 동시에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부천FC 강훈은 “초등학교에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의 환호와 에너지에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돌아간다. 부천FC의 이름을 알리고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FC는 6월 1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4라운드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