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재단 직원들과 스포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서비스 제공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합동 CS교육을 실시했다. 재단 및 스포츠센터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CS교육은 친절을 통한 고객감동과 변화와 혁신을 통한 대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석 재단 사무총장은 “선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고객만족”이라며, “도민께 질높은 서비스 제공에 공공기관으로서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남 도로공사가 미국인 용병 니콜 포셋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GS칼텍스를 꺾고 4위로 뛰어 올랐다. 도로공사는 11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양팀 최다 득점인 40점을 올린 니콜을 앞세워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25-17 30-28 24-26 25-16)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하위에 머물렀던 도로공사는 승점 3점을 챙기며 4승6패 승점 12점으로 인천 흥국생명(4승4패·승점 11점)과 수원 현대건설(3승6패·승점 10점)을 밀어내고 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첫 세트를 25-17로 가볍게 따낸 도로공사는 승부처인 2세트에 니콜과 GS칼텍스의 도미니카공화국 용병 베띠 데라크루즈가 자존심 대결을 펼치며 듀스를 거듭했다. 24-24에서 베띠에서 후위공격을 허용하며 24-25로 몰린 도로공사는 베띠의 서브 실수로 위기를 넘겼지만 곧바로 베띠에게 또다시 백어택으로 실점했다. 도로공사는 니콜의 후위 공격으로 맞선 뒤 니콜과 베띠가 후위 공격을 주고받으며 28-28로 맞섰다. 승부는 니콜의 블로킹으로 갈렸다. 니콜은 베띠의 오픈공격을 막아낸 데 이어 시간차 공격까지 블로킹으로 차단하며 도로공
손연희(용인시청·볼링) 선수가 경기신문 제정 ‘2013 경기체육인대상’에서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인터뷰 및 화보 24면 경기신문은 10일 오후 2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남충희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임채호 도의회 부의장, 안혜영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상회 도의원, 장병문 도 교원단체총연합회장, 박용섭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 등 내외빈과 체육단체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체육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상은 올해 세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부 3관왕과 동아시아선수권 전관왕인 6관왕을 차지한 손연희가 수상했고 최우수지도자상은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금 2개, 은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지도한 김춘식 경기체고 육상부 코치가 받았다. 또 최우수단체상은 중국오픈국제컬링대회 1위,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 1위 등 국제대회를 석권한 경기도청 컬링팀이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는 10일 수원시내 모 카페에서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사무처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직원들은 그동안 휴무를 갖지 않았던 도생활체육회 창립기념일(11월 29일)을 휴무일로 정하는 한편 기존에 운영 중인 FC cosa 축구 동아리 외에 문화적인 독서 혹은 영화 관람 동아리를 개설,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칭찬릴레이 확대 운영 방안 ▲사무처 내 공기정화식물 비치 ▲상·하반기 사무처 자체 체육행사 등 다양한 혜택 부여와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전개할 것을 제안했다. 좋은 직장 만들기 공동위원장인 한규택 사무처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반영키로 결정했다. 한규택 사무처장은 “내년에는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펼칠 수 있는 장을 더욱 자주 만들어 일할 맛 나는 ‘경기도생활체육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체육회는 10일 양주시 남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대학교 배구부과 함께 하는 1일 스포츠클럽을 개최했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한 이번 강습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클럽 강습으로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 참여 동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습에는 경기대 배구부 이상렬 감독과 경기대 배구부 입학예정자인 세터 이대원, 레프트 공격수 김윤수가 학생들을 지도했다. 이상렬 감독은 배구의 기초적인 설명은 물론 직접 시범까지 선보이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상렬 감독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나도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열심히 지도를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스포츠클럽에 참가한 남면초 6학년 임준호 군은 “배구를 접해본 것은 처음인데, 어렵지만 무척 재미있다”며 “늘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해보니 정말 유익했고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1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네덜란드에 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올렸다. 한국은 8일 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네덜란드와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9-26으로 승리했다. 전날 첫 경기에서 몬테네그로에 발목 잡힌 한국은 반전의 계기를 마련,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0일 조에서 비교적 약체로 꼽히는 콩고와의 3차전에 나선다. 경기 초반 0-3으로 뒤처진 한국은 작전 타임을 불러 전열을 가다듬고서 금세 분위기를 전환했다. 한국은 골키퍼 박미라(삼척시청)가 연달아 선방해 골문을 걸어잠그는 한편 우선희(삼척시청), 류은희(인천시체육회), 김진이(대구시청·7골) 등이 연달아 득점에 가담해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의 7m 스로로 전세를 뒤집은 한국은 이어 권한나(서울시청·6골)의 7m 스로를 시작으로 릴레이로 5골을 뽑아 전반을 17-11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기세를 이어 간 한국은 한 때 9점 차까지 달아났지만 경기종료 5분여를 남기고 네덜란드에 잇따라 골을 허용, 종료 2분 전 29-25로 쫓기긴 했으나 네덜란드에 리드를 끝까지 내주지 않고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가 내년에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역도와 볼링,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된 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2일 동안 각 종목 지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영실등산로에서 시작해 1천280m의 한라산 등반으로 전지훈련의 시작을 알린 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는 산악훈련을 통한 기초체력훈련 및 타 시·도 선수단과의 합동훈련을 통한 기술훈련 등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길러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물론 2016년 브라질 리우 장애인올림픽대회까지 각종 국내·외 대회를 대비할 계획이다. 역도 전근배(지체장애·런던 장애인올림픽 동메달 리스트)는 “따뜻하고 우수한 경기장 시설을 갖춘 제주에서 처음으로 전지훈련을 하게 돼 즐겁다”고 말했다.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달라진 태도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에 대해 만족하며, 다가올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과 전국장
경기도생활체육회는 5일 경기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및 임직원과 ‘나눔과 기쁨재단’ 조용구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한씽씽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3일 열린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의 밤에서 도생활체육회 및 시·군생활체육회와 경기도종목별연합회에서 도생활체육회 비전인 ‘건강100세, 고품격 생활체육 복지 실현’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한 것으로 총 1천353㎏이 모아졌다. 전달된 쌀은 나눔과 기쁨재단을 통해 도내 여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다. 한규택 사무처장은 “생활체육 관계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쌀 기부 공헌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고품격 생활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도생활체육회는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2013 경기도종목별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사무처 임직원을 비롯해 도종목별연합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종목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대주제 아래 분임토의가 진행되며, 2013년 사업 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평가를 통한 문제인식 및 개선방향을 도모해 내년 종목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제시하기 위해 개최된다. 한규택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가 도종목별연합회의 실무진의 역량 강화 및 상호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도생활체육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이 박다정(20·173㎝)과 최희진(26·180㎝)을 맞트레이드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이 이 같은 선수 교환에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송현초와 인성여중, 인성여고를 거쳐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박다정은 삼성생명에서 백업 가드로 활약했으며 올해 1경기에 출전했다. 또 포워드 최희진은 원동초와 수원여중, 수원여고를 졸업한 뒤 2006년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고 8년 동안 신한은행에서 뛰었으며 올 시즌 4경기에 출전, 0.3리바운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