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 ‘GM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에서 2007년 우승팀인 마전중과 지난해 준우승팀인 인하사대부고가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마전중은 리그 16강전에서 부일중과 1,2차전을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 양촌중을 꺾고 먼저 8강에 오른 인하부중과 8강에서 만났다. 또 16강 1차전까지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오던 동인천중은 16강 2차전에서 제물포중에 0-1로 패했지만 1차전에서 3-1로 승리, 골득실차에서 앞서 8강에 진출해 신흥중을 꺾고 올라온 산곡중과 4강행을 다투게 됐다. 이밖에 효성중은 대헌중을 제치고 8강에 안착해 만성중을 제압한 논현중과 맞붙게 됐고 임학중과 원당중도 4강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8강전은 오는 16일 서구신석체육공원과 구월근린공원에서 단판승부로 펼쳐진다. 한편 득점랭킹에서는 원당중 황인엽이 산곡남중과 가진 16강 2차전에서 2골을 더해 14골로 단독선두에 올랐고 효성중 송영섭이 11골, 동인천중 최준수와 논현중 방민호가 각각 10골로 뒤를 쫓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연승행진 기록을 ‘21’로 늘렸다. 신한은행은 1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예 김단비(15점·7리바운드)의 활약과 정선민(16점·9리바운드·7도움), 하은주(14점·7리바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72-69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0일 구리 금호생명을 상대로 20연승을 세우면서 연승 신기록을 6년 만에 경신했던 신한은행은 연승 기록을 21연승으로 늘리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1쿼터 김단비의 미들슛과 정선민, 강영숙(7점)의 자유투로 21-18로 앞선 신한은행은 2쿼터들어 삼성생명의 강한 압박수비에 잦은 실책과 무리한 공격으로 파울을 범하며 5분20여초를 남기고 23-24로 역전을 허용한 뒤 선수민(15점)과 이종애(19점)에게 골밑을 내줘 전반을 32-38로 뒤진 채 마쳤다. 신한은행은 3쿼터에도 박정은(10점)의 3점슛과 이종애의 속공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삼성생명에 끌려가며 3분11초만에 34-45 9점차까지 뒤지자 하은주를 투입, 골밑 장악에 나섰다. 하은주의 골밑을 장악으로 외곽슛 기회가 늘어난 신한은행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를 2009 하나은행 FA컵축구 결승에 올려놓은 미드필더 김두현(27)이 4강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FA컵 4강 홈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해 수원의 3-0 승리에 큰 힘을 보탠 김두현을 라운드별 최우수선수 격인 ‘맨 오브 더 라운드(Man Of the Round·이하 MOR)’로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올해 FA컵 32강부터 MOR을 선정해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으며 32강에서는 모따(전 성남)를, 16강과 8강에서는 권순태와 이동국(이상 전북)을 각각 MOR로 선정했었다. 김두현은 전북과의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8분 티아고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재치있게 흘려준 공을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어 전북 골망을 흔들며 팀의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K-리그와 리그컵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수원이지만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FA컵 결승진출은 챔피언의 체면을 살리는 일이었다. 특히 올해 아시아 챔피언 도전에 실패한 수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려 있는 FA컵에서
프로농구 안양 KT&G가 12일부터 2009~2010 시즌을 함께 할 홈 서포터스 ‘플라잉 카이츠’ 회원을 모집한다. 서포터스 회원에 가입하면 홈 경기 일반석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멤버십카드와 팬 북, 패밀리레스토랑 샐러드바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연속 회원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가입비 1만원으로 회원의 모든 혜택과 사인볼을 받을 수 있고 신규 회원은 가입비 2만원에 농구공과 슈팅 동작이 디자인된 고급 티셔츠를 선물로 받는다. 이밖에도 홈 경기 10회, 20회 차 관전시에는 무료 관전의 혜택과 팬 미팅 등 서포터스만의 특별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구단 홈페이지 http://www.ktngsports.com)
“5차전을 승리로 이끌어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겠다.”(SK 와이번스) “3번의 패배는 있을 수 없다. 5차전에서 SK를 꺾고 2년 연속 한국시리즈 패배를 설욕하겠다.”(두산 베어스) 3회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SK와 2년 연속 정상 문턱에서 SK에 덜미를 잡혔던 두산이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SK와 두산은 13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을 갖는다. 홈에서 2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원정 2연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몰고 간 SK는 자신감에 넘쳐있다. 지난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2연패 뒤 4연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있고 4차전까지 치르면서 수비조직력과 풀펜이 안정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1,2차전을 승리하며 손쉽게 한국시리즈 진출을 예상했던 두산은 3,4차전에서 뼈아픈 실책으로 2경기를 헌납했기 때문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K는 5차전 선발로 ‘베테랑 일본 용병’ 카도쿠라 켄을 내세운다. 카도쿠라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76승을 올린
경기도생활체육회가 가족 단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소개, 건전한 여가활동 풍토를 조성하고 도생활체육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2009 가족 생활체육 콘서트가 지난 9일 광주시 경안동 청석공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번에 열린 콘서트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임종성 도의원, 이상택 광주시의회의장, 이태희 광주시생활체육회장, 오세구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등 내빈과 시민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건강체조, 주부다이어트체조, 주부태권체조, 음악줄넘기, 합기도, 검도, 태권도 등 시범에 김종환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도생활체육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을 순회하며 가족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생활체육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3년 연속 한국프로야구 정상을 노리는 SK 와이번스가 적지에서 기적같은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규시즌 2위 SK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3-3으로 팽팽히 맞선 7회초 2사 1,2루에서 박정권이 싹쓸이 결승 2루타로 균형을 깬 뒤 최정의 솔로홈런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으며 두산 베어스를 8-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방에서 충격의 2연패를 당했던 SK는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출전권이 걸린 운명의 5차전을 치루게 됐다. SK가 5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패 뒤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면 역대 19차례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 중 1996년 현대 이후 두번째로 기록된다. 확률로는 5.3%. 빈타에 허덕였던 1∼3차전과 달리 초반부터 화끈한 타격전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1회초 박정권의 중전안타로 만든 2사 1,3루 기회에서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의 폭투로 김재현이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뽑아낸 SK는 2회에도 김강민의 좌선상 2루타와 최정의 우전 적시타, 정근우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 3-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용인대가 제21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 사격대회 스탠다드권총 남자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용인대는 지난 9일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스탠다드권총 남자부 단체전에서 송종호-박태준-김지강-김태용이 팀을 이뤄 1천646점을 쏴 남부대(1천622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스탠다드권총 남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송종호는 551점을 기록, 그쳐 김종훈(555점·한체대)과 김지수(554점·남부대)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8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제5차 월례강좌를 실시했다.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전파와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올바른 직업의식 함양을 목표으로 마련된 이번 월례강좌는 동부지역 9개 시·군 (용인, 이천, 양평, 하남, 광주, 가평, 구리, 남양주, 여주)에서 70여명의 생활체육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론강좌와 실기교육이 진행됐다. 이론강좌에서는 전창훈국방대 교수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정체성, 정통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더불어 북한의 실상에 대해 강의했다. 또 실기교육에서는 비구 개발자인 이기만 수원공고 교사와 서상옥 한국뉴스포츠협회 회장, 박석규 뉴스포츠 강사 등이 비구(飛球)와 플라잉디스크, 패드민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비구는 제기차기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한 종목으로 공을 이용해 하는 민속놀이의 재창조 운동으로, 시범과 함께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고 플라잉디스크와 패드민턴 등 기존 종목을 변형시켜 발전시킨 뉴스포츠 종목의 체험시간도 가졌다.
논현중과 인하사대부중이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축구대제전 ‘GM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에서 8강에 선착했다. 논현중은 지난달 30일 열린 16강 1차전에서 만성중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6일 열린 2차전에서도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또 인하부중도 양촌중과의 16강 전에서 1차전을 3-1로 이긴 뒤 2차전도 2-1로 이겨 힘겹게 8강에 합류했다. 16강까지 8연승을 질주한 동인천중은 16강 1차전에서 전통의 강호 제물포중을 3-1로 제압, 9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산곡중과 원당중, 효성중, 임학중도 16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8강을 눈앞에 뒀다. ‘미들스타리그 2009’ 16강전은 9일까지 진행된 뒤 다음주부터 8강전을 가질 예정이다.